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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11일은 '밀레니엄 빼빼로데이'라고 불리는 날이였다. 사실, 무엇을 축하하기 위해서 빼빼로를 구입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빼빼로라는 제품이 갖고 있는 모습이 '1'을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분들이 빼빼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했던 날이다. 누군가에게 고백하고, 누군가를 기분좋게 해주는 일이라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렇게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지는 않는게 사실이다.

  같은 날인 11월 11일에 시작한 이벤트가 하나 있어 소개해보려고 한다. 분명히 같은 날이지만 이 행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으니 아직까지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이 행사는 바로 '쌀나눠드림데이'이다.



  '쌀 나눠드림데이~'라는 행사는 위에 있는 이벤트 소개글의 내용처럼 한화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의 품질좋은 햇쌀(아산리 마을 쌀)을 총 30명께 선물로 나누어주는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댓글로 신청한 사람이 아니라, 신청자가 쌀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과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그 분에게 쌀 10kg이 선물되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댓글 하나로 신청하면 쌀 10kg으로 평소에 주고 싶은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것이다. 이런 이벤트를 통해서 신청자 뿐만 아니라 한화(대한생명)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아산리마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갑자기 궁금한 것은 왜 하필 '11월 11일'에 이런 이벤트를 시작하느냐 하는 것이 아닐까?

 
  포털사이트(네이버)에서 11월 11일로 검색해보면 수많은 기념일이 등장한다. 이 중에서 11월 11일의 대표 기념일이 '빼빼로데이'로 기억하고 있는데, 그 외에도 지체장애인의 날, 가래떡데이 등이 있다. 이 중에서 '농업인의 날' 역시 11월 11일의 기념일이므로 이때를 맞이하여 '쌀 소비 촉진'이라는 목적을 위해서 농업인을 돕기 위한 이벤트로 '쌀나눠드림데이'를 계획하고 시행하는 것이다.

  받는 사람에게는 10kg의 쌀이 '작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작은 10kg의 쌀이 농업인들의 피와 땀이 담겨있는 우리의 우수한 농산품인 동시에 '다른 사람이 나를 생각하고 있구나'라는 마음의 전달을 생각하게 만드는 커다란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신청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블로그 '한화데이즈'에 접속하여 댓글로 자신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면 된다. 이때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쌀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과 사연을 간단하게 적으면 끝! 이렇게 응모한 분을 대상으로 12월 6일 30명을 추첨(발표)하여 아산리마을의 쌀 10kg을 상품으로 선물한다.


평소 감사하고 싶었던 분께 감사의 마음도 표현하고,
농촌도 돕는 1석 2조의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지금 신청하자!



[덧글] 과거 무한도전에서 맴버들끼리 '쌀'을 선물하는 모습이 재미있으면서도 부러웠는데... 이제 부러워하지만 말고 바로 신청해서 주변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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