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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항상 느끼는 아쉬움이 있다면 바로 '리모트 촬영(원격 촬영)'이다. 물론 리모트 촬영이 가능하도록 관련 '리모컨(리모트 컨트롤러)'를 판매하고 있지만, 추가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필요하긴 하지만 구입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점은 갤럭시 카메라 역시 동일하다. 갤럭시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가족 사진이나 연인(커플) 사진을 촬영할 때면 더욱 그런 아쉬움을 느낄 것이다. 지난 1월 갤럭시 카메라가 업데이트 되면서 '리모트 뷰파인더' 기능이 추가되어 이런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어 소개해보려고 한다.


  업데이트에 대한 소식은 스마트 디바이스 블로그의 '강해진 스마트 모드! 갤럭시 카메라 펌웨어 업데이트'라는 글을 통해서 얻을 수 있었다. 물론 '갤럭시 카메라' 역시 SMART한 기기이므로 수동으로 업데이트 확인 및 자동으로 업데이트 알림 기능이 제공되고 있다.




  Wi-Fi가 연결되지 않은 상태의 갤럭시 카메라에서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알림은 위 사진처럼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물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Wi-Fi에서만 설정하게 해놓은 경우라면 업데이트는 진행되지 않으며, 위와 같이 Wi-Fi 설정을 변경해달라는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펌웨어 업데이트)는 약 10분 내외로 소요되며, 용량은 약 100MB 정도이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사용자가 하는 것은 '동의(수락)'정도의 버튼 클릭이며, 그 외에 모든 과정은 위와 같이 알아서 자동으로 처리된다.



  펌웨어 업데이트 설치가 종료되고 나면 갤럭시 카메라가 재부팅(재실행)된다. 이렇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펌웨어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리모트 뷰파인터'기능이 탑재되는데... 반대로 '리모트 뷰파인더'를 사용할 스마트폰에서도 관련 어플(앱) 설치가 필요하다.





  구글의 'Play 스토어'에서 'remote viewfinder'로 검색을 하면 위 사진과 같이 다양한 어플(앱)이 검색된다. 그 중에서 'Remote Viewfinder for GC'가 바로 '갤럭시 카메라(Galaxy Camera, GC)'를 위한 리모트 뷰파인더 어플이다.




  Remote Viewfinder for GC를 설치한 모습이다. 설명을 보면 '원거리에서 갤럭시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2에 갤럭시 카메라용 'Remote Viewfinder'를 설치한 모습이다.




  갤럭시 카메라의 펌웨어 업데이트 과정도 마무리 되어가면서 '재실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 과정이 갤럭시 카메라의 '리모트 뷰파인더'를 사용하기 위한 준비이다.




  갤럭시 노트2에 설치된 '리모트 뷰파인더'를 실행하면 위와 같이 '수동연결'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처음에는 어떻게 연결하여 사용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위에서 설명하고 있는 '수동연결'을 따라하면 보다 쉽게 '리모트 뷰파인더'를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카메라에서 '카메라' 앱(어플)을 실행하고 위 사진과 같이 '설정'에서 '공유'탭을 선택하면 '원격 뷰파인더'라는 기능이 보인다. 해당 기능을 선택하면...




  위와 같이 '원격 뷰파인더'라는 창과 함께 스마트폰에 설치된 원격 뷰파인더(Remote Viewfinder) 앱을 실행하기 전에 Wi-Fi 연결을 하라는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Remote Viewfinder가 설치된 갤럭시 노트2에서 Wi-Fi 설정으로 이동하여 갤럭시 카메라의 'GC_****'로 와이파이를 연결한다.




  Wi-Fi(와이파이) 연결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갤럭시 노트2에 설치된 Remote Viewfinder 어플(앱)을 실행한다. 위 사진과 같이 갤럭시 카메라의 액정에 보이는 모습이 그대로 갤럭시 노트2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가로뿐만 아니라 세로 모드도 지원한다. 




  세로모드에서는 갤럭시 카메라의 'Remote Viewfinder(리모트 뷰파인더)'가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뷰파인더 화면 아래쪽을 보면 플래시, 타이머, 해상도, 저장위치, 갤러리 이동을 위한 메뉴가 위치하고 있고, 갤럭시 카메라의 줌 역시 조작이 가능한 메뉴가 위치한다.




  특히 저장의 경우는 위와 같이 '스마트폰+ 카메라' 또는 '카메라'로 선택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카메라'는 촬영한 사진을 갤럭시 카메라 뿐만 아니라 Remote Viewfinder가 설치된 스마트폰에도 저장시켜주는 것이다.



  갤럭시 카메라의 이번 업데이트는 '리모트 뷰파인더(원격 뷰파인더)' 기능 외에도 몇가지 추가되고 안정화된 기능을 담고 있다.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갤럭시 카메라 역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서 갤럭시 카메라만이 갖고 있는 매력적인 기능을 하나씩 추가할 때 다른 카메라에서 볼 수 없는 매력으로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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