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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Entertainment

세계 최고 타짜는?!

세아향 2009. 8. 3. 12:26

타짜(꾼)
노름판에서, 남을 잘 속이는 재주를 가진 사람. 

우리에게 '타짜'하면 떠오르는 것이 몇가지 있다. '화투, 허영만, 김혜수, 조승우, 백윤식, 영화, 식객, 도박, 만화...' 이렇게 다양한 타짜의 이미지는 바로 영화'타짜'때문에 생겨난 것들이다. 2006년 9월 영화 '타짜'는 지금까지 다루어오지 않았던 '도박'이라는 세계를 재미있게(?) 다루며 인기를 얻었고 약 2년 뒤 2008년 9년에 다시 TV에서도 타짜를 만나게 되었다.

도박이라는 사행성소재를 영화와 방송에서 만날 수 있을꺼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것때문일까...타짜는 필자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영화였다. 물론 눈보다 빠른 손을 가진 분(?)을 상징하는 제목에서처럼 일반인들은 절대 이길수 없는 그런 내용이였기에 더이상 깊이 빠지지 않았다.

세계적인 타짜들은 과연 얼마의 수입을 벌어들일까. 사실 지금부터 언급할 '월드포커대회'는 타짜라고 볼 수 없는게 사실이다. 타짜는 '속이는 재주'이지만...월드포커대회는 '실력'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그럼 월드포커대회의 최고 1인자 일명 선수는 과연 얼마나 벌었을까?!

  
    Best Player...No.5  Allen Cunningham
총 상금 : $7,359,332 [약 90억원]
  1977년 미국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태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33살. 33살의 알렌 커닝헴은 '9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상금을 벌어들인 '선수'이다. 영화 '21'에서 MIT생들이 머리를 모아서 블랙잭의 승부를 조작한 것처럼 그는 미국에서도 내놓라고 하는 'UCLA'출신이다. 똑똑한 머리를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절대 승부를 조작할 필요가 없는 그의 능력은 포커프로의 생활에서 알 수 있다.

  1999년 6개의 메이져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하면서(1999년 최고의 포커선수) 포커프로의 성공을 시작하여 월드시리즈포커대회에서 5개의 우승팔찌(Bracelets)를 갖고 있다. 

  
    Best Player...No.4  Joseph Hachem
총 상금 : $8,070,283 [약 100억원]
  포커 하나로 '100억원'을 벌어들인 조셉 하셈. 레바논 태생으로 2005년 월드시리즈포커(WSOP라고 함)대회를 우승하면서 단 한번에 $7,500,000을 거머쥐었다. 그의 총 상금의 대부분이 단 한번의 우승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정말 포커판에서 인생이 바뀐 사람중 하나이다. 

그는 현재 호주 맬버른으로 이주하여 지내고 있다. 조셉의 포커프로생활은 영화 'Rounders'로 인해서 입문하게 되었다고 한다. 맷데이먼과 에드워드 노튼이 주연한 '라운더스(Rounders)'가 세계 최고의 포커프로를 만들어냈다고 하니 대단하며 신기하다.

  
    Best Player...No.3  Jerry Yang
총 상금 : $8,250,000 [약 101억원]
  Jerry Yang이라는 이름때문에 '야후~~~'가 생각나는 포커프로. 야후의 제리 양도 유명하지만, 포커계의 제리 양 역시 유명한 포커프로이다. 조셉 하셈보다 더 큰 한방으로 대성한 그는 세계대회 파이널 테이블 중에서 역대 최고인 $8,250,000을 우승상금으로 획득하였다.  

  30년전쯤 라오스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그는 '아메리칸 드림'을 꿈꿔왔을 것이고 어릴때 장난감하나도 구입하기 어려운 생활환경에서 이제는 꽤(?) 성공한 세계적인 포커프로가 되었다.

  
    Best Player...No.2  Peter Eastgate
총 상금 : $9,221,395 [약 112억원]
  2008년 11월 11일, 라스베가스에는 최연소 포커왕이 탄생했으니...바로 피터 이스트게이트이다. 덴마크 출신의 그는 어린나이에도 엄청난 상금을 거머쥐면서 '최연소 포커왕'이 되었다.

당시 상금만 915만달러... 39회 월드시리즈포커대회에서 우승을 하였던 그는 2009년 40회 대회에서는 70위권으로 밀려났지만 너무 큰 한방에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상금을 받은 포커프로로 기록되어있다. 

  
    Best Player...No.1  Jamie Gold
총 상금 : $12,067,292 [약 150억원]
  Best of Best, 최고중의 최고는 제이미 골드이다. 이름에 Gold가 있어서 그런가...그의 총 상금을 보면 하나의 기업체라고 생각될 정도이다. 2006년 월드시리즈포커 대회 우승자이며 TV 프로듀서라는 직업까지 갖고 있는 포커프로이다. 36세로 캘리포니아 말리부에 거주중이며 할리우드의 유명 스타에이전트로 일했던 경력이 있다.

  제이미 골드는 자신의 포커를 이야기할때 빠지지 않는 한가지를 언급한다. 그것은 바로 '자니 찬'이라는 포커프로이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스승이라는 개념으로 자니찬에게 포커 기술을 개인지도 받았다고 한다.

  참고로, 자니찬은 월드시리즈포커대회 10번을 우승한 굉장한 실력을 갖고 있는 포커프로이다. 영화 '타짜'로 생각하면 백윤식의 평경장쯤 되는 것 같다.


    [BBonus(뽀너스)] 최고를 꿈꾸는 미모의 여성 포커프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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