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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재미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바쁘다'라는 표현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더 재미있는 것은 직장 생활을 한 기간 즉, '짬밥'이 올라가면 올라 갈수록 더 '바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는 것이다. 물론, 필자 역시 직장인으로 이렇게 말하는 이유를 잘 알고 있고 공감을 100% 아니 200% 한다.

  이렇게 '바쁘다'라고 하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시간이 없고, 정말 바쁜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여유'가 없기 때문에 '바쁘다'라는 말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필립스의 'DC315'는 아이폰 독(DOCK)이자, 악세사리이며 나만의 오디오 시스템이다. DC315 하나를 가지고 '여유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는 이유가 되어 줄 줄은 정말 몰랐다. 그런데 DC315를 보름정도 사용하면서 느껴진 삶의 변화는 바로 '여유'였다.


  아이폰 악세사리 하나로 왜 '여유'라는 것이 느껴졌는지... 이제 필자가 생활하는 11월의 어느 하루를 만나보자!



AM 05:45 음악으로 시작하는 하루!

  필립스 'DC315'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은 바로 '음악으로 시작하는 하루!'이다. 보통 알람 기능에는 특정한 '벨소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DC315는 알람기능에서 몇가지 음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아이폰의 MP3, 라디오, 일반알람 이렇게 3개이다.

  그 중에서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역시 'MP3'를 이용한 알람이다. 무작정 크고 시끄러운 알람 소리로 눈을 깨고 싶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알람시계들이 대부분이 기본으로 제공하는 알람소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따르르릉' 또는 '띠리띠리~'와 같이 단순한 알람소리로 하루를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자신이 평소에 즐겨 듣던 음악과 함께 눈을 뜨는 하루는 뭔가 기분좋은 하루를 예고해주는 그런 분위기가 아닐까. 알람시계가 5시 45분에 땡하고 깨워주기는 하지만 하루를 짜증스럽고 힘들게 시작하는 경우와 달리 기분 좋은 음악으로 시작하면 5시 45분부터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침대를 뒤척이는 5분도 너무나 행복하다.



AM 06:00 영어공부는 꾸준히

  형 때문에 처음에는 듣기 시작해서 중고등학교 시절 6년간 아침 등교시간에 빠짐없이 즐겨 들었던 'GMP(Good Morning Pops, 굿모닝팝스)'를 회사 생활을 시작하면서 들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듣지 않기 시작한게 벌써 5년이 넘어서 6년이 되어가고 있다. 그런데 DC315를 구입한 후 GMP를 다시 듣기 시작했다.

  영어 공부라는 것은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므로 시작도 끝도 없다고 하는데... 정말 영어를 손에서 놓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영어와 담을 쌓기 시작한다. 그런 점을 생각할 때 비싼 돈을 들여서 '새벽반 영어학원'을 다니는 만큼은 아니겠지만 DC315를 통해서 매일 아침 빠짐없이 듣는 GMP가 어느 정도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

  특히, GMP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주는 재미와 유익성은 오래동안 방송되면서 영어공부를 하지 않는 우리들의 부모님들도 잘 알고 있다. 가끔씩 버스에서 GMP 방송을 들으면서 예전에는 챙겨들었는데... 요즘은 왜 그렇게 챙겨듣지 못했나 후회했는데... DC315가 라디오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어서 잘 활용하게 되었다.

  아침 시간의 라디오 방송은 알람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데... DC315는 알람기능을 2개까지 동시에 지원하므로 A1(알람1)은 MP3로, A2(알람2)는 라디오로 설정해 놓고 사용하면 바쁜 아침 시간을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다.



PM 08:40 쉽고 빠르게 충전!

  DC315가 '오디오 시스템'의 역할을 한다는 점은 충분히 칭찬할 만한 기능임에는 틀림없다. 그런데 필자에게 DC315는 '아이폰 악세사리' 또는 '아이폰 독(doc)'이라는 기능이 무엇보다 가장 목적이다. 즉, 아이폰4를 구입하고 컴퓨터나 어답터를 통해서 충전하다 보니 바닦에 놓아두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폰4가 전후면 '강화유리'로 되어있다고 하지만... 실제 사용하면서 스크레치가 발생하므로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다.


  그런 점에서 DC315는 아이폰4를 올려놓는 '아이폰4의 집'이 되어주었다 .이로 인해서 스크레치가 발생할 확률도 줄었고, 스마트폰에서 빠질 수 없는 충전도 언제나 쉽게 가능해졌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충전'의 중요성을 잘 모른다.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폰까지 스마트폰은 대부분 활용성이 높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이 많은게 사실이다. 그런 점에서 DC315와 같이 충전이 가능한 '독(Dock)'은 사용하지 않을때 알아서 충전해준다는 점으로 사용자가 따로 '충전'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서 좋다. 단, 데이터 싱크(동기화)기능이 제공되는 것은 아니므로 아이폰 동기화를 위해서는 컴퓨터에 연결된 케이블을 이용해야 한다.



PM 09:00 볼륨을 높여요!

  제목에서 언급한 '여유'라고 하면 '저녁시간에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9시의 경우는 DC315를 구입하기 전에는 보든 말든 일일 드라마를 틀어놓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DC315를 구입하고 나서는 라디오를 자주 듣게 된다. 고등학교 시절 필자의 친구가 즐겨 듣고 자랑하던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가 나르샤로 진행자가 변하기는 했지만... 아직도 방송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꾸준히 듣기 시작한 '볼륨을 높여요!'는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귀로 들어서 인지 여유있고,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매력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라디오'를 추천하는 이유는 TV와 달리 생각하며 들을 수 있다는 것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라디오에서 펼쳐지고 청취자들의 응모 기회를 열어놓고 있으므로 보다 재미있는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PM 10:00 부드럽고 강렬하게~

  저녁 9시부터 한시간 라디오를 듣고나서 좋아하는 MP3를 틀어놓고 하루를 마무리 하면... 무엇인가 바쁜 일상에서 찾는 여유를 느낄 수 있다. 기분이 나쁜 날은 강렬한 락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기분이 좋은 날은 부드러운 발라드로 하루를 되돌아 보게 해주는 것이 바로 DC315와 아이폰의 조합이다.

  DC315의 경우는 작은 크기[관련 정보 보기]와 제공하는 기능(알람, 아이폰 충전)을 볼 때 거실보다 '방'에 놓고 사용하는 아이폰 악세사리인데... 방안에서 듣는 음악으로는 빵빵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제공하는 볼륨의 20~30%만 사용해도 내 방안을 콘서트 장으로 착각할 수 있을 정도이다.

  일반 오디오 시스템이 아니므로 온 집안에 노래소리로 가득차게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므로 원룸과 같이 방에서 사용하기 딱 적합한 사운드와 크기,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폰 악세사리이자 아이폰 독인 'DC315'를 구입하고 변화된 어느 하루의 일상을 살펴보았다. 직장인으로 여유있는 삶을 지낸다는 것은 참 어렵다. 그 시작을 필자는 TV와 멀어진 것이다. 지금 이 포스팅을 할 때도 'TV'와 함께 할 수는 없지만... DC315와 같은 오디오 시스템(라디오, mp3등)과는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DC315의 다양한 기능과 함께 여유있는 생활을 느껴보고 싶다면 10만원대의 DC315와 아이폰의 조합을 추천해본다!

* 이번 포스트는 '필립스 영' 카페에서 제공하는 DC315의 체험단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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