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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트는 LG전자 옵티머스원 체험단 참여 글입니다.

  지난 달인 9월 14일 LG전자는 인터넷을 통해서 실시간 중계 비디오 컨퍼런스를 갖고 옵티머스 원과 옵티머스 시크를 공개했다. 비디오 컨퍼런스를 통해서 신제품에 대한 내용을 공개하는 경우는 국내에서 쉽게 만나기 어렵다는 점에서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새로운 방식이였고, 그와 함께 많은 분들이 같은 정보를 동일한 시간에 '인터넷'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던 점이다.

  LG 전자는 비디오 컨퍼런스에서 제품을 공개했을 뿐만 아니라 판매 목표까지 언급했는데... 옵티머스 원의 목표량은 '1,000만대 이상'이라고 이야기했다. 물론, '목표'라는 것이 다소 높은 수치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되지만 LG 전자에서 자신있게 이야기한 '천만대'가 가능할지 옵티머스 원을 구경해보자.

  1,000만대 스마트폰, 옵티머스 원을 이제 만나보자!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의 기준은 역시 '스펙'이다. 스펙이라고 하면 대부분 하드웨어 적인 특징을 살펴보는 경우가 많다. 물론, 옵티머스 원의 경우는 출고가가 '60만원대'라고 하는 가격을 생각하면 분명히 옵티머스Z와 같이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서 약간은 부족한 스펙을 보여주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 사용자들이 이 스펙을 가지고 '스마트폰을 즐기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라는 점이 LG 전자가 '스마트폰의 대중화'라는 점을 강조할 수 있는 뒷받침이 되는 내용이다. 아무리 저렴한 가격이라도 기능적인 부족함을 사용자가 느낀다면 '대중화'가 아니라 '그냥 싼 제품'이니까...


  간단한 스펙을 살펴보면 눈에 들어오는 몇가지 스펙 사양이 눈에 들어온다. CPU, RAM등은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의 평가기준'처럼 생각되는 중요한 부분인데 이 부분이 다소 낮은 사양을 보여준다. (어플이 설치되는)내장 메모리의 경우는 외부 메모리에 어플을 설치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2.2'버전을 탑재하면서 어느정도 해결된다고 하지만, CPU의 경우는 1Ghz이하이므로 플래시 지원부분에 다소 문제를 보이는건 사실이다. (600Mhz CPU로 인해서 옵티머스원에서는 플래시 10.1의 설치에 문제가 있지만 LG쪽에서는 다른 어플등을 통해서 이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옵티머스 원이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준 첫 인상은 '그립감'이다. 스마트폰에서는 느끼기 어려운게 사실 그립감이다. 그런 이유는 그만큼 스마트폰에서는 화면을 통해서 보여주는 수많은 정보들이 있기 때문에 크기가 '한손에 쏙~' 들어오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옵티머스원은 스마트폰보다 '휴대폰'에 비슷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스마트폰이 휴대폰하고 비슷하다?라고 생각하면 단점으로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실제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휴대폰처럼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이런 저런 스마트의 기능을 사용하게 하는 것도 좋은 접근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스마트폰은 어렵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실제로 필자도 스마트폰의 기능을 100% 아니 50%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다양한 기능과 접근방법은 끝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이다. 그런데 일반 사용자들 그 중에서도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은 사용하고 싶지만 어려운 제품일 뿐이다.

  그런데 옵티머스원은 휴대폰과 유사한 디자인과 그립감으로 스마트폰의 기능을 천천히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런 점이 아이폰이나 옵티머스Q, 갤럭시S등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스마트폰'보다 '휴대폰'에 가까워서 '아쉽다'라고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스마트폰의 리뷰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바로 '디자인'이다. 이 부분에서는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서 '옵티머스 원'의 모습을 살펴보려고 한다. 옵티머스 원, 어떻게 생겼는지 만나보자!

  포스트의 소제목을 보면 '스머프'가 등장하는 것을 눈치 빠른 분들은 이미 발견했을 것이다. 이번 옵티머스 원은 '스머프'를 이용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스머프가 주는 대중적인 이미지와 다양한 스머프의 모습처럼 옵티머스 원도 5가지 컬러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블랙색상의 KT용 옵티머스 원을 만나보려고 한다.


  LG 전자에서 운영하는 옵티머스 원 체험단에 운좋게 선택(?)되면서 출시와 함께 수령한 옵티머스원의 모습이다. 다양한 기업의 체험단을 경험하면서 느낀 'LG전자'만의 특징이라고 하면 위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사용자의 감성'을 건드려주는 감성 마케팅이다.

  사진을 통해서 전달하는 느낌은 '예쁘다' 또는 '뭐 저런 박스가지고'라는 말을 할지 모르지만... 다른 기업처럼 제품만 택배박스로 보내는 것과 저런 포장을 통해서 체험단에게 제공하는 것은 천지차이이며... 그 제품에 대한 이미지를 어떻게 갖어가는지 중요한 부분이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옛날부터 '예쁜 놈 떡하나 더 준다'라는 말처럼... 저렇게 예쁘게 도착한 옵티머스 원에 떡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 심정이 사실이다^^


  실제 옵티머스 원의 박스로 LG에서 내놓은 스마트폰에서 '올레(olleh)'마크를 갖고 있는 스마트폰은 필자가 처음봐서 인지 낯선 모습이였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는 옵티머스 원은 실제 박스에서도 기존 스마트폰과 달리 '(종이)박스'만으로 포장되어있다. 

  회사 생활을 하는 필자가 생각할 때, '당연히 저렴하니까 박스 포장도 저렴해진다'라고 생각하고 수긍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저렴한 스마트폰을 구입해도 저런 부분에서 '절대 저렴하지 않음'을 보여준다면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박스를 개봉하자 모습을 드러 낸 '옵티머스 원'. 옵티머스 시리즈의 세번째 스마트폰이다. (지금까지 옵티머스 Q, 옵티머스 Z가 출시되었다.)


  옵티머스 원의 박스(케이스)안을 가득 채워주고 있는 악세사리들과 옵티머스 원의 모습. 기본으로 제공되는 악세사리에는 이어폰(마이크), USB 케이블, 설명서(메뉴얼), 충전용 독(dock), 배터리 2개 그리고...


  전용 충전기!!!

  스마트폰을 사용해 본 분들이라면 '전용 충전기'의 장점을 잘 알것이다. 스마트폰을 충전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켜야 한다거나 따로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불편하고 짜증스러운 일인지... 그런 점에서 옵티머스 원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대중화'를 위해서 전용 충전기까지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옵티머스 원! 전반적으로 무난한 디자인을 갖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준다. 무난하다는 것은 특별히 눈에 들어오는 부분도 없지만 단점도 없다는 점에서는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통사의 약정을 통해서 구입시 '굉장히 저렴한 가격(공짜?)'으로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할 때, 스마트폰으로 보여주는 모습은 여느 스마트폰에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다. 가격대비 디자인이라고 생각할 때 최강이다! 비슷한 가격대인 와일드 파이어보다 옵티머스 원의 디자인을 강추한다!


  스마트폰의 전면부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역시 하단부에 있는 조작영역이다. 옵티머스 원은 버튼식으로 되어있어서 사용시 '클릭감'을 느끼기에 좋으며, '홈(메인)' 버튼과 '뒤로' 버튼이 중앙에 위치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버튼에 대한 쉬운 사용을 이끌어준다.


  전원/잠금 버튼이 상단부분으로 옮겨져서 옵티머스 Q와 옵티머스 Z에서 '홀드(화면잠금)'을 할때 불편함을 느꼈던 부분이 수정되었다. 개인적으로 옵Q와 옵Z를 쓰면서 화면잠금키를 누르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아이폰과 비슷하게 윗 부분으로 옮겨놓았던 점이 좋았다.


  옵티머스 원에서는 기본으로 '4GB의 외부메모리'를 제공한다. 배터리 케이스는 무광 처리된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다. 역시 저렴한 가격때문인지 RF통신에 대한 부분은 케이스에서 적용되지 않았다.


  단순한 디자인을 방지하기 위해서 전체적으로 '띠'형태로 된 은색 부분이 디자인을 살려주는 역할을 해준다.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옵티머스 원!


  옛말에 '열마디 말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라는 것이 있다면... 요즘은 '열장의 사진보다 하나의 동영상이 낫다'라고 하니... 이번에는 동영상으로 만나본 옵티머스 원을 구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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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게 가열되기 시작해서 이제는 어느 정도 '과부하'가 걸린 것은 사실이다. 잘 나가던 애플의 '아이폰 4'도 이제 인터넷에서 쓴소리를 듣기 시작했고,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하고 한두달이 되면 시장에서 '사장'되는 모습까지 쉽게 보인다.


  그런 분위기에서 '옵티머스 원'을 기존의 스마트폰에 들이밀었던 잣대를 가지고 살펴보면 분명히 '그저 그런 스마트폰'으로 여겨지기 충분하다. 그런데 여기서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하나 있으니 바로 '가격'이다.

  모든 제품에서 '가격'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옵티머스 원은 분명히 출고가가 60만원대로 일반 휴대폰에 가까운 가격대를 보여주는 스마트폰이다. 그런 점에서 옵티머스 원의 기능과 디자인을 바라본다면 분명히 가격대비 성능과 디자인에서 뛰어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가격의 부담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하지 못했던 분들이라면 LG전자의 '옵티머스 원'과 같이 중저가 '스마트폰'이 좋은 선택을 이끌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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