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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어릴 때도, 나이를 어느 정도 먹고 사회생활을 하는 지금도 그리고 30~40년 뒤에 아들 손자가 생기고 나서도 '설날'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바로 이것일 것이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것 중 하나가 있다면 바로 '설 날'을 기다리는 마음일 것이다.

  물론, 그 기다림의 이유는 변했을지도 모르지만... 설날에 대한 기분좋은 추억과 생각은 변함이 없다. 그런 설날이 갖는 의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가족'일 것이다. 설날과 같은 명절이면 떨어져서 지내던 가족과 친지들이 한 곳에 모여서 차례 준비도 같이 하고 음식도 나눠 먹는다. 그런 '나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인 '정'이라고 이야기하며 그런 정이 우리들을 지금에 있도록 해준다고 생각한다.


  기분좋은 설날을 위해서... 가족들을 만날 것이고, 그 시작은 역시 고향을 찾아가는 것이다. 멀리 있는 제주도나 가까운 옆 동네라도 그리고 자주 찾아뵙거나 아니면 1년에 한두번만 찾더라도 고향을 찾아가는 길은 언제나 기분좋은 일이고,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움이다. 그런데 설날과 추석이면 이런 귀향길이 쉽지 않았던 추억이 참 많다. 대신 똑똑해지는 장비(?)의 도움으로 빠른 길 찾기와 같은 서비스가 등장했고, 사람들은 설이나 추석을 앞두고 네비게이션이라는 장비를 구입하거나 업그레이드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네비게이션이 많이 보급되었고, 고급 차량에는 기본으로 탑재되어있다고 하지만... 아직 네비게이션이 없는 분들이 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이번 설 귀향길을 보다 '스마트'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그것이 있어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스마트폰의 대표주자인 '아이폰'에서 스마트한 귀향길을 도와주는 'olleh navi'가 설치되어 있다면 가능한 것이다. 그럼 이제 '스마트한 귀향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아이폰에는 olleh navi가 있다!

  아이폰 4를 구입하면서 기존에 사용했던 이통사에서 KT로 통신사 변경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것이 KT와의 인연이 시작된 이유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KT를 사용하는 분들이 꽤 많을 것이다. 만약, 그런 분들이라면 누구나 KT와 다른 이통사의 서비스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그런 비교에서 KT가 갖고 있는 부족함이 있을 것이고, 이번 포스트에서 이야기할 '네비게이션'에 대한 서비스(기능)도 그 한부분이였다. KT에는 특별한 네비게이션 서비스(기능)가 지원되고 있지 않았다. 그러던 중 아이폰4가 출시되면서 KT에서는 '쇼 네비(show navi)'를 무료 어플로 제공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시 스마트폰의 최강자였던 아이폰이 네비게이션에서는 특별함이 부족했었다. 물론, 몇몇 네비게이션 어플들이 몇개 나와있었지만 사용자의 관심을 받지는 못했다. 이유는 대부분의 어플들이 '유료'라는 점도 있었고, 사용자들이 그런 상황에서 쉽게 테스트를 할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거기다 유료 어플이지만 평가도 좋지 않았었다.

  그런 분위기에서 출시한 '쇼 네비(show navi)'는 많은 아이폰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고, 관심은 엄청난 다운로드까지 불러오게 되었다. 물론, 지금에서 과거의 일을 생각할 때, 결과는 그렇게 좋지 않았다. 하지만, 메뉴구성이나 설명, 교통 안내등은 '무료어플'이라고 하기에는 만족스러운게 사실이였다.


  그리고 약 4개월이 지나고 지난 1월 초 KT에서는 '쇼 네비'의 단점을 보강할 수 있는 '올레내비(olleh navi)'를 새로운 네이게이션 무료 어플로 출시하였다. 그 동안 '쇼 네비(show navi)'가 보여주었던 아쉬움을 채워주기 위한 커다란 변화의 시작인 것이다. 이제 아이폰에도 '제대로' 네비게이션 기능을 서비스할 수 있는 어플이 등장했고, 그 어플은 '무료'라는 엄청난 매력을 갖고 있기까지 한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많은 사용자들은 이제 '올레내비(olleh navi)'를 설치하고 그것을 즐기기 시작하지 않을까 예상한다!



설 연휴를 앞두고 더 똑똑해진 olleh navi

  지난 1월 10일 '쇼 네비(show navi)'에서 전반적인 업데이트를 통해서 새롭게 선보인 것이 바로 '올레내비(olleh navi)'이다. 가장 크게 변경된 부분은 지도 업데이트로 과거에는 '나브텍'이라는 회사의 맵데이터(지도)를 사용했지만, 올레내비에서는 KT에서 자체 제작한 지도를 사용하게 되었다.

간단하게 올레내비의 변경사항을 확인한 후 이야기를 계속해보자!

olleh navi 2.0.0 주요 변경 내역 [2011년 1월 10일]
- 쇼네비에서 olleh navi로 어플리케이션명 변경
- 기존 나브텍(navteq)지도에서 olleh map으로 지도 데이터 교체
- 지도 다운로드시, 이어 받기 기능 추가
- 음성 안내 후, 음악듣기 끊김 현상 수정
- 길안내 버드뷰 기능 추가
- 지도 상 touch로 출발지/목적지 설정을 할 수 있는 기능 추가
- 즐겨찾기 100개까지 등록 가능, 즐겨찾기 명칭 편집 기능 추가
- 과속 카메라 경고음 변경
- 이용 안내 메뉴 내 FAQ 확인, 개선 제안 전송 기능 추가
- 실시간 교통의 최종 업데이트 시간 추가


olleh navi 2.0.1 주요 변경 내역 [2011년 1월 29일]
- iPad 이용 제한 해제
- 신규도로 반영(거가대교, 광영고속도로 등)
- 최초 앱 구동 시, 현재 위치 잡는 시간 단축
- GPS 오차 개선(지속적 개선 진행)
- 메모리 사용 최적화를 통해 앱 멈춤 및 꺼짐 현상 개선(지속적 개선 진행)
- 음성 길안내 시, 음악 듣기 관련 오류 수정
- 목적지 근처 도착 안내 개선
- 교통정보 반영 경로 재탐색 개선
- 경로 재탐색 대비 와이파이 접속 사전 안내 추가



  사실, 올레네비(olleh navi)를 사용하지 않았던 분이라도 이런 변경(개선)사항에 대해서 알 수 없을 것이다. 아니면 반대로 왜 이렇게 수정사항이 많냐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하지만 여기서 꼭 생각해야하는 부분은 '무료'라고 하는 것이다. 올레내비(olleh navi)는 애플의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즉, 아이폰(2.0.1버전부터는 아이패드 사용자도 포함) 사용자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료라는 점을 놓고 생각해보면 분명히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제품이다. 그리고 주요 변경 내역에 있는 '지속적 개선 진행'이라는 부분을 생각하면 '믿음'이 느껴지기도 한다.



olleh navi를 구경 해보자!

  그럼 이제 실제 올레내비의 모습을 구경해보자. 무료 어플이라고 해서 '그냥 그렇겠지'라고 생각하면 그 완성도에 놀라게 될 지도 모른다.

  올레내비(olleh navi)는 앱스토어(apple appstore)에서 'olleh'로만 검색해도 쉽게 어플을 찾을 수 있다. 단, 
올레내비(olleh navi)는 20mb 이상의 어플이므로 와이파이(Wi-Fi)환경에서만 다운로드/설치가 진행된다.


  올레내비(olleh navi)는 '네비게이션' 기능(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앱)인 만큼 가장 중요한 '맵 데이터(지도)'를 처음 실행하면 다운받는다. 이 과정 역시 와이파이(Wi-Fi)환경에서만 다운로드가 진행되므로 여기까지는 와이파이가 서비스되는 장소에서 진행해야 한다.


  올레내비(olleh navi)를 실행하면 내비게이션에 대한 '안내 멘트'가 실행되고, 빠르게 현재 위치를 찾아준다. 참고로 올레내비(olleh navi) 2.0.1버전에서는 2.0.0이나 쇼네비때에 비해서 빠르게 현재 위치를 찾아준다. 이런 기능 개선 부분은 네비게이션을 처음 구동하고 출발할 때 편리하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정하고 나면 실시간 빠른길/고속도로 우선/ 무료도로 우선으로 '경로 검색'이 이루어지는데... 과거 2.0.0버전보다 빠르게 처리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즉, 올레내비(olleh navi) v2.0.1에서는 교통정보를 반영하여 경로를 재탐색할 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모습을 제공하도록 개선된 것이다.


  전문 네비게이션 기기와 동일하게 즐겨찾기가 가능한데 2.0.0버전부터는 즐겨찾기명을 사용자가 원하는 21글자까지 입력/변경이 가능하며 100개까지 추가가 가능하다.


  다양한 기능들은 전문 네이게이션들이 부럽지 않게 만들어준다. 3.5인치의 네비게이션이라고 불릴만한 모습을 사용하면 직접 느낄 수 있다.



불행 중 다행?! olleh navi만 갖는 매력!

  전용 네비게이션이 있는 분들이라면 위에서 나열한 모든 것을 '무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 역시 그랬으니까... 필자는 이런 생각도 했다. 3.5인치의 아이폰4를 가지고 무슨 네비게이션을 제대로 하겠어...라고 말이다. 하지만, 올레네비(olleh navi)만이 갖고 있는 매력이 있었고, 그걸 생각지 못한 상황에서 확인하게 되어 살짝 사례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언제 어디서나 손안의 네비게이션, olleh navi
  몇일 전 주말... 아무 생각없이 집을 나섰다. 주차장에 세워놓은 차로 향했고... 엔진 버튼을 누르고 출발 준비를 했다. 그런데 차에는 '네비게이션'이 없었다. 설날을 위해서 맵 데이터 업그레이드를 한다며 집으로 가지고 갔었기 때문이다. 사실, 친구 집에 가는 것은 20여분이면 된다는 생각에 집에 올라가서 네비게이션을 가져오는 것이 너무 귀찮았다.

  주머니 안에 있던 '아이폰4'를 꺼냈고, 몇일전에 설치해두었던 '올레내비(맵데이터는 설치 후 추가 다운로드 필요)'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멀지 않은 거리였지만... 음성안내만으로 쉽게 친구집을 찾을 수 있었다.


  사실, 네비게이션이라고 해서 꼭 자신의 차(승용차)에서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지난 금요일... 회사 동료와 술 한잔을 하고 논현동에서 출발하여 필자가 살고 있는 퇴계원까지 택시를 타게 되었다. 서울 택시 기사님이라서 그럴까... 퇴계원을 잘 몰랐다. 그렇다고 평소 지하철을 많이 타던 필자 역시 기사님께 길을 잘 안내하기 힘들었다.

  기사님은 기사님대로 아는 만큼 이야기를 하고, 필자 역시 아는 부분만 이야기를 하다보니 말이 안 통했다는게 사실이다. 그래서 올레내비로 목적지를 집(퇴계원)으로 하여 필자 아는 곳까지만 기사님께 설명을 해드렸다. 이렇게 생각지 못하게 어떤 위치에서 어떤 위치로 이동하는 경로를 찾을 때도 손안의 네비게이션인 '올레내비(olleh navi)'는 휴대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참고로 퀵 배달 아저씨가 XXX에서 XXX로 이동 경로를 찾을 때등과 같은 상황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는다.



  분명히 올레내비(olleh navi)는 시작하는 입장이다. 물론, 버전 2.0.1이라는 커다란 변화까지 겪은 어플리케이션(기능, 서비스)이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아이폰의 네비게이션' 하면 '올레내비'가 떠오르도록 하는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이번 설 연휴 네비게이션이 없는 분들이라면 아이폰4에 2.0.1로 업그레이드된 똑똑한 올레내비(olleh navi)를 설치하여 설 귀향길을 안전 운전 해보면 어떨까? 수십마디의 말보다 한번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처럼... 이번 설 귀향길에서 만나는 올레내비는 '무료'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매력적인 네비게이션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참고] 올레내비의 경우는 어플 설치 후 추가로 맵 데이터 다운로드가 진행된다. 그러니 올레내비를 사용하기 전에 어플만 설치하지 말고 꼭 맵 데이터를 '와이파이(Wi-Fi)' 환경에서 설치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덧글] 경품타러 올레? 내비 켜고!
이벤트 기간 : 2월 1일~8일

이벤트 내용
(1) olleh navi 이용 후기 보내기 :
귀향/귀성길에서 olleh navi 사용하고 메일(ollehnavi@show.co.kr)로 사용후기를 보내면 추첨 후 경품 증정
(2) olleh navi 개선제안에 사용 후기 보내기 :
olleh navi 메뉴 중 메뉴->환경설정->이용안내->개선제안에 1000자 이내로 개선사항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경품 증정.

경품 내용 : 아이패드, 차량용 아이폰 거치세트, 신세계 상품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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