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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 . . 6월 . . . 그리고 7월!
스마트폰이 쏟아지기 시작한지 벌써 3개월이다. 그래서 스마트폰 시장은 '전쟁중'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기업간 또는 제품간 경쟁이 치열하다. 같은 회사의 제품도 이통사마다 다르게 출시될 정도로 사용자들에게는 '스마트폰'하면 수십개의 이름들이 떠오를 것이다.
이제 스마트폰에 대한 리뷰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할 때는 다른 제품과 비교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은 10여대의 스마트폰이 있다면 그 중에서 한가지를 '최고'라고 부르며 그것을 구입하는 것이 '정답'처럼 생각되는게 당연하지만... 이제 수십대의 스마트폰이 있고, 각각의 제품마다 갖고 있는 특징이 다르기때문에 어떤 스마트폰이 어떤 사용자에게 딱 맞는지는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 현재 최고라고 불리는 '아이폰'이라도 사용자와의 궁합(?)이 맞지 않으면 그냥 그런 스마트폰이 될 수 있듯이...
스마트폰 시장이 지금 처럼 형성되지 않았던 시절을 잠깐 이야기해보자! 일명 피쳐폰이라고 불리는 휴대폰이 모바일 시장의 중심이였다. 한달에 출시되는 제품의 80~90%가 피처폰이고 10%남짓이 스마트폰 또는 그 외 Wi-Fi기능을 탑재한 제품이였다. 그 당시 우리는 제품 하나하나도 중요했지만... 제조사에 대한 부분도 중요한 고려대상이였다. 삼성, LG, SKY가 국내 최고의 휴대폰 제조사였고... 이 중에서 LG는 특히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휴대폰 제조사였다.
하지만... 지금 스마트폰 시장에서 LG가 보여주는 모습은 다소 의아스럽다. 그러나 조금만 자세히 생각하면 LG는 아직 '칼'을 뽑아들지 않은 상태이다. 이제 '옵티머스'라는 칼을 뽑아들었고, 옵티머스의 두번째 에디션인 '옵티머스Z'가 이제 출시한다. LG에서 선보이는 '옵티머스'라인의 두번째 주자, 옵티머스Z. . . 그 모습을 살짝~ 구경해보자!
현재 미 출시된 상태이므로, 옵티머스 Z의 간단한 특장점을 '옵티머스Z'와 함께 살펴보며 위 그림과 같다. 이 중에서 OSP 기능의 경우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본 분들에게 특히 '필요한 기능'일 것이다. 그래서 잠깐 추가 설명을 해보면 다음과 같다!
[참고] OSP(On Screen Phone) 기능이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옵티머스Z'의 화면을 컴퓨터에 그대로 보여주는 기능이 바로 OSP이다. 문자확인은 기본이고, 전화 수신 확인까지 가능하다! 물론, 전화 수신을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지만 그 외에 간단한 기능 조작은 스마트폰을 건들지 않아도 컴퓨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OSP가 특별한 이유를 한가지 사례로 살펴보자!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이것저것 세팅(설정)이 필요하다. 그런데 회사에서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OSP를 이용해서 컴퓨터 화면에 옵티머스Z의 화면을 그대로 옮겨놓고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필자와 같이 블로거들에게는 쉽게 스크린샷(캡쳐)이나 작동 동영상을 생성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옵티머스Z가 갖고 있는 특징 중 스펙이나 각종 사양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것이 있으니 바로 '옵티머스Q'가 보여준 '국내 사용자에게 맞춰진 스마트폰'이라는 것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어플(즉, 선탑재된 어플)들 부터 기능 하나하나가 스마트폰이라도 '어렵고 복잡하다'라는 생각을 깨고, 쉽고 재미있게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바로 '옵티머스Q' 였다.
LGT를 통해서 판매되고 있는 옵티머스Q를 아쉬워하는 다른 이통사 사용자들 중 'SKT' 사용자들은 이번 옵티머스Z가 또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한발자국 늦게 출발한 LG이지만 그만큼 안정되고 중요한 한발자국을 위한 기다림이였다면 이제 부터가 진정한 스마트폰 경쟁의 시작점이 되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지름신을 불러오는 옵티머스Z의 티저 광고를 보시죠!!!
스마트폰이 쏟아지기 시작한지 벌써 3개월이다. 그래서 스마트폰 시장은 '전쟁중'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기업간 또는 제품간 경쟁이 치열하다. 같은 회사의 제품도 이통사마다 다르게 출시될 정도로 사용자들에게는 '스마트폰'하면 수십개의 이름들이 떠오를 것이다.
이제 스마트폰에 대한 리뷰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할 때는 다른 제품과 비교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은 10여대의 스마트폰이 있다면 그 중에서 한가지를 '최고'라고 부르며 그것을 구입하는 것이 '정답'처럼 생각되는게 당연하지만... 이제 수십대의 스마트폰이 있고, 각각의 제품마다 갖고 있는 특징이 다르기때문에 어떤 스마트폰이 어떤 사용자에게 딱 맞는지는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 현재 최고라고 불리는 '아이폰'이라도 사용자와의 궁합(?)이 맞지 않으면 그냥 그런 스마트폰이 될 수 있듯이...
하지만... 지금 스마트폰 시장에서 LG가 보여주는 모습은 다소 의아스럽다. 그러나 조금만 자세히 생각하면 LG는 아직 '칼'을 뽑아들지 않은 상태이다. 이제 '옵티머스'라는 칼을 뽑아들었고, 옵티머스의 두번째 에디션인 '옵티머스Z'가 이제 출시한다. LG에서 선보이는 '옵티머스'라인의 두번째 주자, 옵티머스Z. . . 그 모습을 살짝~ 구경해보자!
현재 미 출시된 상태이므로, 옵티머스 Z의 간단한 특장점을 '옵티머스Z'와 함께 살펴보며 위 그림과 같다. 이 중에서 OSP 기능의 경우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본 분들에게 특히 '필요한 기능'일 것이다. 그래서 잠깐 추가 설명을 해보면 다음과 같다!
[참고] OSP(On Screen Phone) 기능이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옵티머스Z'의 화면을 컴퓨터에 그대로 보여주는 기능이 바로 OSP이다. 문자확인은 기본이고, 전화 수신 확인까지 가능하다! 물론, 전화 수신을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지만 그 외에 간단한 기능 조작은 스마트폰을 건들지 않아도 컴퓨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OSP가 특별한 이유를 한가지 사례로 살펴보자!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이것저것 세팅(설정)이 필요하다. 그런데 회사에서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OSP를 이용해서 컴퓨터 화면에 옵티머스Z의 화면을 그대로 옮겨놓고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필자와 같이 블로거들에게는 쉽게 스크린샷(캡쳐)이나 작동 동영상을 생성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옵티머스Z가 갖고 있는 특징 중 스펙이나 각종 사양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것이 있으니 바로 '옵티머스Q'가 보여준 '국내 사용자에게 맞춰진 스마트폰'이라는 것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어플(즉, 선탑재된 어플)들 부터 기능 하나하나가 스마트폰이라도 '어렵고 복잡하다'라는 생각을 깨고, 쉽고 재미있게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바로 '옵티머스Q' 였다.
LGT를 통해서 판매되고 있는 옵티머스Q를 아쉬워하는 다른 이통사 사용자들 중 'SKT' 사용자들은 이번 옵티머스Z가 또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한발자국 늦게 출발한 LG이지만 그만큼 안정되고 중요한 한발자국을 위한 기다림이였다면 이제 부터가 진정한 스마트폰 경쟁의 시작점이 되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지름신을 불러오는 옵티머스Z의 티저 광고를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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