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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만원 = 마티즈 City(1/2) = 소나타3(중고차) = 나이키 농구화???

  310만원으로 나이키 운동화(농구화)를 산다? 나이키에서 만든 농구화라고 하면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 고가제품이라는 정도는 생각 할 수 있지만 310만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가히 천문학적인 신발 가격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래서 앞서 언급한 것처럼 310만원이면 '(운동화를)신지 않고, (자동차를) 탈 수 있는 가격'이라는 것이다.

  그래도 310만원짜리 제품($ 2,500)이 출시되고 판매되는 이유는 바로 '한정판(Limited Edition)'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무조건 찍어내는 제품에 이런 가격대가 있다면 돈에 치이는 분들도 구입을 생각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한정판'이라고 하는 조건때문에 돈이 있는 분들께는 '오~ 남과 다르니까...'라고 한번쯤은 생각해 보지 않을까? [필자는 서민이라서 이런 생각은 꿈에도 못하겠지만...]

 

  위 사진에서 보이는 신발이 바로 $2,500, 한화로 310만원짜리 나이키 농구화이다. 좌/우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밤이되면 형광색의 '별'이 발에서 반짝인다.(신발에 배터리가 있어 로고가 반짝인다.) 제품명은 '나이키 덩크 하이 Xbox Edition'이다.

  흠...그러고 보니 제품명에 있는 것처럼 'Xbox'마크가 농구화의 뒤꿈치에서 보여진다. Xbox와 나이키라는 조합이 새롭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 것처럼 '한정판'에 '이상한 조합'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구입을 희망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가격은 310만원이다. Xbox마크가 있다고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니며, 나이키 농구화라고 농구 실력을 키워주지는 않는다.

 

  디자인은 확실히 '튀지만' 가격을 생각하면...'글쎄'라는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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