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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만든 태블릿 PC '넥서스 7' 국내출시?


  요즘 세상에 갖고 싶으면 국내 출시 여부와 상관없이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해외 출시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다 보면 생각보다 불편함이 많다. 예를 들어 국내 기업의 제품을 '역수입'해서 사용해도 국내 출시 제품과 다른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보는데, 해외 기업의 제품이야 어련할까.


  그런 이유로 필자에게 '넥서스 7'은 사실 관심없는 제품이었다. 태블릿 PC에서 유일하게 '구글의 이름(Nexus)'을 갖고 출시하는 레퍼런스 제품이라는 것만으로도 관심을 갖기 충분하지만, 어차피 국내에 출시하지 않으면 이런 저런 문제로 사용이 불편하다는 것이 넥서스 7에 관심을 잊게 만들어주는 이유였다.


  그런데, 얼마 전 '넥서스 7'이 국내에 출시하려고 준비중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사실, '넥서스 7'에 대한 정보는 이미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넥서스 7 홈페이지 바로가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국내 유명 IT 블로거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CHoi's IT SOLace : Chitsol)'에서도 넥서스 7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필자 역시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인 초이의 IT 휴게실에서 국내 출시 여부를 가장 빠르게 전해들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넥서스 7에 대한 자세한 설명보다는 그냥 '어떻게 생겼을까?'라는 궁금증에 대한 대답 정도로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즉, 넥서스 7의 모습을 살펴보고 하는 것이다.










  위에 캡쳐한 사진은 모두 'engadget'에 있는 사진이다. 국내에 출시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해외 사진을 사용하였다.


  앞에서 이미 '넥서스 7'이 태블릿 PC라는 것을 이야기했으므로 사진 속 모습이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넥서스7과 함께 떠오르는 하나가 있으니 바로 '갤럭시 7'이다. 7인치 태블릿 PC라는 것도 동일하지만,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태블릿 PC라는 것도 동일하다.


  국내 사용자 입장에서는 넥서스 7를 '갤럭시 7'에서 미리 만나본 것 같은 예상을 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넥서스 7이 갖고 있는 특장점은 바로 안드로이드 OS의 최신 버전인 '젤리빈(4.1) 탑재'와 함께 '저렴한 가격'이다. 넥서스 7의 출시가격은 $199(8GB), $249(16GB)이다. 물론, 국내에 어떤 가격으로 판매될지는 아직 미정이지만, 약 20만원대로 판매된다고 예상되고 있다.


  20만원대 태블릿 PC가 출시한다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태블릿 PC를 사용하는데 높았던 '가격'이라는 턱이 조금은 낮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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