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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 매니아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피자'에 대한 편견이 몇가지 있다.

              피자는 건강에 좋지 않다?
              피자는 저렴한 동네피자가 최고?
              패스트푸드인 피자에는 정성이 없다?

  필자 역시 이런 편견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맛있는 피자를 멀리할 수 밖에 없었다.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니까... 하지만 최근 폭 빠진 피자가 있으니 바로 '도미노피자'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피자계의 '웰빙'이며...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도 저렴한 가격... 거기에 서비스까지!!! 그 동안 피자에 대해서 갖고 있던 편견을 깨주었던 것이다.

  지난 토요일 오랜만에 가족들과 저녁메뉴로 '피자'를 먹기로 하고... 주문을 했다. 물론, 주문을 위해서 전화기로 달려가는게 아니라... 컴퓨터로 달려갔다. 도미노피자는 '인터넷'을 통해서 온라인주문이 가능하다. 전화만큼 쉽고 '칼'같이 정확한 배달까지 보장해준다.

  피자를 예약시간에 주문한 적이 처음이라서 '반신반의'했지만... 도미노 피자가 배달되었다. 컴퓨터로 주문한다는 것도 신기하게 보시던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 한마디!

   "집앞에서 기다리다가 배달한것처럼 어떻게 시간을 딱 맞추냐~ 신기하네"
   "도미도 피자는 원래 그래요~"

  실제 도미노 피자는 'The Pizza Delivery Experts'라는 것을 내세울 정도로 '배달'에 대해서 전문가 수준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니 저렇게 '칼'같이 지켜주는 예약배달이 익숙해지는 것이다.

식감을 자극하는 도미노피자의 박스 모습. 그럼 오늘의 피자는 무슨 맛일까?


  오늘의 피자는 바로 도미노의 신제품, '나폴리 프레쉬 피자'이다. 도미노 피자에서 새롭게 선보인 '나폴리 프레쉬 피자'는 정통 나폴리풍의 웰빙 피자로... 패스트푸드가 아니라 '요리'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었다. 특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도우가 인상적이였다.


  나폴리 프레쉬 피자의 특징은 역시 '나폴리'에서 먹어볼 수 있는 듯한 피자라는 것이다. 치즈, 모짜렐라치즈, 훈제 슬라이스, 감자슬라이스, 체리토마토가 토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중에서 '체리 토마토'의 모습에 '웰빙'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하얀색의 말랑말랑하고 씹는 느낌이 탄력있는 '프레쉬 모짜렐라 치즈' 역시 나폴리 프레쉬 피자의 데코뿐만 아니라 맛까지 최고로 만들어주는 토핑이다. 

피자 하면 역시 치즈가 살짝 녹아서 한조각을 들때 늘어지는 저 치즈의 모습을 보면 없던 식욕까지 생겨난다. 저 맛에 피자를 먹는데... 제대로 맛을 살려준 나폴리 프레쉬 피자야~ 고맙다!

  나폴리 프레쉬 피자가 다른 피자와 다른 이유! 바로 비밀은 도우에 있으니 이름하여 '나폴리 도우'가 그것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했다. 도미노피자는 다른 일반 피자와 달리 '씬도우'까지 개발하면서 얋고 바삭한 특별한 도우로 인기를 얻었다. 이번에 선보인 '나폴리도우'의 경우는 오리지널 도우와 씬도우의 중간으로 겉은 바삭하여 씬도우의 장점을... 속은 쫄깃한 오리지널도우의 장점을 모두 갖고 있다.


  맛있는 냄새와 그 모습때문에 피자의 친구들(?)을 살짝 잊고 있었다. 바로 피클, 갈릭디핑소스 그리고 핫소스까지... 피자가 더 맛있어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특히 갈릭디핑소스는 피자를 더욱 담백하고 맛있게 해준다는 거~


  맛있는 음식을 사진으로 담는 다는 것은 정말 힘들다... '맛있게 보이게 사진찍기'도 어렵지만... 후각을 자극하는 맛있는 냄새 그걸 참으면서 셔터를 누른다는것은 정말 어렵다. 나폴리 프레쉬 피자도 그래서 사진이 몇장없다는거~ 이보다 리얼하게 '맛있다'를 보여주는게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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