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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Camera

NX300의 58mm 켄코 필터

세아향 2013. 4. 4. 07:30


  카메라가 만족스러우면 '카메라 악세사리'에도 관심이 간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NEX-5를 처음 구입할 때만 해도 '악세사리'에는 관심이 없었다. 물론 NEX-5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카메라였고, 지금도 '추천'할만큼 멋진 카메라이다. 하지만 당시에는 '카메라' 자체에만 관심이 있을 뿐... '카메라 악세사리'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가 최근 사용하기 시작한 'NX300'은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카메라'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래서 관련된 '카메라 악세사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 중에 하나가 '렌즈 필터'였다. 하지만 ND필터처럼 '기능성'을 제공하는 필터를 구입하기에는 '경제(?)'적인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렌즈 보호용 필터'로 저렴한 '켄코 필터'를 하나 구입했다.


  이번 글은 NX300의 '렌즈 필터'를 구입하려는 분들에게 참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작성한다.





  우선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켄코 필터(Kenko)'는 저가 필터이다. 만약 괜찮은 렌즈 필터를 찾고 있다면 NX300 용으로는 '삼성 필터'와 '삼양 필터' 그리고 'BW필터'를 추천한다.


  기능적으로 괜찮은 NX300 필터의 가격은 보통 3만원에서 5만원 정도 하므로 가격적인 부분을 생각하면 조금은 고민해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켄코 필터'는 1~2만원대로 저렴하기 때문에 '가성비(가격대비 성능)'를 고려하면 굉장히 만족스러운 NX300 필터이다.




  NX300의 번들 렌즈인 18-55mm의 필터는 58mm를 사용한다. kenko뿐만 아니라 삼성, 삼양, BW 등 다양한 필터 브랜드에서 구입할 때 렌즈의 크기(구경)을 알아야 하는데...





  렌즈 후드나 렌즈 정면 부분을 보면 'Φ'로 되어 있는 숫자가 보일 것이다. 그 부분을 확인하여 필터를 구입하면 된다.




  NX300의 번들렌즈인 '18-55'렌즈는 58mm의 필터를 구입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Kenko 58mm MC UV 필터의 모습이다.





  맞는 크기의 필터만 구입했다면 누구나 쉽게 장착이 가능하다.


  필터를 사용하는 것은 아무리 뛰어난 기능성을 제공하는 필터라도 '렌즈' 자체만을 사용하는 것보다 화질이 저하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다양한 기능성은 물론이고 휴대시 렌즈를 보호해준다는 점에서 '필터'의 사용을 권장한다.


  화질이나 기능성에 대한 부분을 둘째치고, NX300과 같이 '휴대성'이 강조된 미러리스 카메라의 경우는 언제 어디서나 사진 촬영이 가능한만큼 '렌즈'보호 역시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가격과 상관없이 '렌즈 필터'는 꼭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켄코 필터를 장착해도 '카메라 랜즈캡'은 정상적으로 장착이 가능하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NX300의 렌즈 필터를 구입하는 분들이라면 '삼성 정품 렌즈필터'를 비롯하여 삼양, BW 제품을 추천한다. 하지만 가격적인 부분이 걱정이라면 필자가 구입한 켄코(Kenko)제품이라도 꼭 구입하여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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