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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글에서 소개할 카메라는 'NX200'이다. 개인적으로 NX200에 워낙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 글에서는 '평가'적은 내용보다는 '소개'에 방향을 두려고 한다. 그 이유는 첫 개봉기부터 무엇인가를 평가한다는 것은 사실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어떤 제품의 박스를 개봉하자마자 느껴지는 '첫인상'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분명히 박스를 개봉하자 마자 느낄 수 있는 '느낌'은 존재한다. 그러나 다른 것과 달리 '카메라(Camera)'라고 불리는 제품은 일반 사용자들은 2~3년이 아니라 10년은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이런 '첫인상에 대한 느낌'을 자제하려는 것이다.

  특히, 이번 글에서는 '글'보다는 '사진'위주로 소개를 한다는 것도 참고하길 바란다. 그만큼 카메라는 박싱된 모습이나 패키지 등의 모습을 보기 쉽지 않아서 개봉자체의 느낌을 사진으로 전달하려고 하는 것이다.


  NX200의 박스 모습이다.


  바디와 렌즈가 함께 들어있는 제품으로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렌즈는 '18-55mm'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NX200은 기존의 NX200과 약간 다른데... 바로 'SILVER'라고 사진에 적혀있는 것처럼처럼 NX200 RS버전이다. 기존 NX200과의 차이는 바디 부분의 사진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겉포장을 제거한 내부 박스의 모습이다.


  가장 기분좋고, 가장 궁금하고, 가장 걱정스러운 순간... 이 스티커를 뜯어~말어~


  과감히 정품스티커를 제거하고 박스를 열고 있는 모습


  박스 개봉후 안쪽의 모습


  안쪽 덮개를 열면 드디어 NX200 제품이 등장한다.


  분명히 필요해서 들어있지만, 대부분 박스에서 꺼내지 않고 넣어두는 메뉴얼과 프로그램CD


  메뉴얼과 CD를 박스에서 꺼내면 드디어 흰 부직포로 포장된 NX200의 모습이 나타난다.


  우선 박스 안쪽의 오른쪽 덮개부터 열어보면 18-55mm 렌즈를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위 사진에 있는 18-55렌즈 하나면 어느정도 NX200 카메라를 사용하는데 큰 무리는 없다. 즉, 그만큼 18-55렌즈는 다양한 용도를 섭렵할 수 있는 괜찮은 렌즈이다.


  NX200용 배터리독(충전기)이다. 이 부분은 개봉기 아니면 이야기하기 어려우므로 잠깐 이야기를 하자면... 소니나 캐논을 사용하고 있는 필자입장에서 배터리독은 삼성(NX200)의 제품이 훨씬 완성도가 높아보인다. 사실 큰 차이지는 않지만, 마감이나 두께 등을 고려해보면 훨씬 깔끔한 느낌이다.


  드디어 NX200의 바디이다. 부직포로 가려져 있지만 컴팩트한 미러리스 카메라의 느낌은 그대로 전해진다.


  부직포를 벗겨내고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NX200이다. 앞에서 말한 'SILVER' 즉, NX200 RS의 차이는 바로 '바디 위쪽 색상이 메탈느낌의 실버색상이라는 것'이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실버'색상이 더욱 클래식한 느낌과 함께 시선을 끄는 느낌이 강하다. 기존 NX200의 올블랙제품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NX200의 뒷면 모습이다. 다른 것보다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특별히 장단점이 엇ㅂ는 가죽스트랩. 기본으로 제공되므로 추가 구입하기 전까지는 사용하는데 큰 무리는 없다.


  NX200 배터리 모습이다. NX200이 '삼성'이라는 기업의 제품이라서 그럴까... 삼성하면 스마트폰에서 '배터리 2개 제공'이라는 부분이 떠올라서 그런지 NX200에서 배터리가 하나 들어있는 모습이 익숙하지 않았다. 사실 다른 카메라도 배터리는 원래 1개 제공하므로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래도 왠지 '삼성'이면 배터리가 2개쯤 들어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무엇일까 


  기본으로 제공되는 4GB SD메모리이다. 


  불투명한 플라스틱 안에 들어있는 이것은 무엇일까?


  플래시이다. 개인적으로 DSLR에서 스트로브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미러리스 제품에서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야 훨씬 좋은건 사실이다.


  NX200 바디에 결합할 수 있는 중요 악세사리의 모습이다.


  NX200 바디 하단을 살펴보면 그립(손에 잡는 부분)부분 밑에 덮개를 열고, 배터리와 메모리카드를 넣을 수 있다. 위 모습은 NX200에 배터리와 메모리카드를 장착한 모습이다.


  플래시를 추가하기 위해서 NX200바디에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플라스틱 덮개를 제거하고 있다.


  결합하기 위해서 접촉되는 부분의 모습


  바디에 플래시를 장착한 모습


  카메라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렌즈' 중 18-55렌즈의 모습이다. 위 사진은 후드(카메라후드)를 제거한 모습이다.


  삼성전자의 '렌즈'라서 그런지 파란색 띠가 눈에 쏙 들어온다. 참고로 캐논은 빨간띠, 니콘은 황금띠가 특징이다.


  18-55렌즈의 후드모습이다.



  18-55렌즈에 후드를 결합한 모습이다.


  이제 NX200 바디와 18-55렌즈를 결합하기 위해서 덮개를 제거한 모습이다.


  NX200과 18-55렌즈를 결합하는 모습. 바디와 렌즈에 붉은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맞춰서 결합하면 된다.


  18-55렌즈를 부착한 삼성 NX200 RS의 모습이다.



  카메라 바디의 덮개와 렌즈의 덮개를 제거하고 나서 보관하는 방법은 위와 같이 두개의 덮개를 마주보게 하여 결합하면 깔끔하나 하나처럼 결합된다. 이 상태로 보관하면 덮개를 사용하지 않아도 분실의 위험이 적다.










  NX200의 모습을 몇장의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지금까지 18-55렌즈가 포함된 NX200 RS의 개봉기를 약 50장의 사진으로 살펴보았다. NX200은 사실 삼성전자의 미러리스 카메라로 첫번째 제품이 아니다. 하지만 국내 사용자에게 가장 많은 시선을 받고, 이슈를 만들었던 삼성전자의 '미러리스 카메라'는 NX200이 분명할 것이다. 2011년에 출시하여 꾸준히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NX200의 성능은 어떠한지 이제부터 직접 사용해보고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참고로, 필자의 경우는 현재 NX200의 라이벌인 소니의 'NEX-5'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분명히 두 제품의 차이점에 대해서 보다 자세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다음 포스팅을 준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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