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랜만에 장문의 제목을 붙인 이유는...


'갤럭시 노트4 롤리팝 업그레이드 에러, 연락처 앱을 중지하였습니다 오류 처리 및 무음 기능 업데이트'라는 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 지금까지의 에러 및 불편함에 대한 처리 방법을 보다 많은 분들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갤럭시 노트4가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예상치 못한 다양한 에러들이 등장했다.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에러를 꼽자면 심박 센서가 원하지 않는 순간에 활성화하여 배터리 소모가 빠르고(일명 '배터리 광탈 현상') 발열이 심하다는 것과 '연락처 앱을 중지하였습니다'라는 에러 메시지를 발생하며 확인 버튼을 눌러야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이 두가지 에러를 놓고 다양한 커뮤니티와 인터넷에서는 저마다의 해결 방법을 언급했는데, 그 중에서 '배터리 광탈'과 '발열'에 대한 부분은 갤럭시 노트4를 '공초(공장 초기화)'하면 처리된다는 방법이 가장 많이 알려졌고, 실제 필자 역시 배터리와 발열 때문에 공초 이후 정상 상태로 변경된 것을 확인했다.


그에 비해서 '연락처 앱을 중지하였습니다'는 공장 초기화(갤럭시 노트4 초기화)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러 창이 화면에 나타나는 빈도수만 줄어들었을 뿐 하루에 10여회 안팎으로 등장해서 '귀차니즘'과 '짜증'을 불러왔던 갤럭시 노트4 롤리팝 에러 중 하나였다. 관련 에러 메시지를 인터넷에 조회하면 'google +'와 연관되어 있어서 google + 관련 프로세스를 초기화 후 재설정하면 처리된다고 하지만 그 방법으로도 100% 처리는 불가능했다. 그리고 관련 에러에 대한 기사가 나올 정도로 갤럭시 노트4 사용자 중 다수가 관련 에러로 고통을 느끼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




어제 삼성은 갤럭시 노트4 롤리팝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하였고, 관련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연락처 앱을 중지하였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더 이상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실제 어제 업데이트 발표 직후 설치한 필자가 하루 동안 관련 에러를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업데이트는 완벽히 관련 에러를 수정한 것으로 보여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서 관련 업데이트를 소개하려고 한다.






'연락처 앱을 중지하였습니다'라는 에러 메시지 화면이다.







갤럭시 노트4 설정(설정 - 디바이스 정보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메뉴)에서 '자동 업데이트'를 체크(선택)한 분들은 이미 갤럭시 노트4의 관련 업데이트를 진행하여 에러를 처리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수동'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는데...


위 사진에 보이는 과정으로 '설정', '디바이스 정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선택한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화면에 보이는 '지금 업데이트'버튼을 누르면 수동으로도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다.





Wi-Fi(와이파이)는 물론이고 LTE와 같은 데이터를 사용해서도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다. 물론 이번 업데이트 파일의 크기가 약 265MB 이므로 wi-fi(와이파이)를 통해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업데이트 정보를 보면... '간헐적으로 연락처 중지 팝업 뜨는 현상을 개선'이라고 직접 표현해 놓았다. 재미있는 것은 그것과 함께 '알림창에서 무음모드 설정기능을 추가'라는 것이다!


'갤럭시 노트4 롤리팝 무음모드 이렇게 사용한다!'라는 글에서 롤리팝 업그레이드 이후 무음 모드가 사라진 것을 소개하여 우회 방법을 소개했었다. 안드로이드의 변화 때문에 적응해야 한다고 하지만... 기존에 '무음'모드에 익숙했던 분들은 불편하게 느낄 수 밖에 없는 변화였다. 그런 점이 이번 업데이트에서 '무음모드 설정기능 추가'를 통해서 해결된 것이다.





업데이트는 다운로드 속도와 갤럭시 노트4에 설치되어 있는 앱에 따라서 다르지만 약 10분 안팎으로 완료되며, 완료 후 '연락처 앱 중지'에 대한 에러화면은 더 이상 확인이 어렵게 처리되었고, '무음'모드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알림창'에서 쉽게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되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