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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처음으로 구입한 '농구화'가 바로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나이키 르브론XI'이다. 중고등학교 시절 최고의 선물은 '나이키 농구화'였다. 지금 기억으로는 '에어(쿠션)'이 달려 있는 나이키 농구화의 가격은 10만원이 넘는 고가로 뉴스에도 나올만큼 이슈가 되었다. 당시 10만원이 넘는 청바지와 함께 비싼 농구화의 조합은 중고등학생들에게는 '최고의 명품'이었다. 그 당시 생일 선물로 받았던 '나이키 농구화의 감동'은 지금도 잊지 못한다!


  그리고 약 15년이 지난 지금... 정말 오랜만에 '나이키 농구화'를 구입했다. 나이키 농구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에어 조던 시리즈'... 하지만 이번에 구입한 농구화는 '르브론 시리즈'. 포스트 조던의 대표 주자였던 르브론은 현재 NBA 스타 중에서도 스타라고 불리는 유명한 농구 선수이다. 나이키에서 르브론을 위한 농구화로 내놓고 있는 시리즈가 바로 '르브론 시리즈'이며, 이번 글에서는 '르브론 XI'를 소개하려고 한다.




  나이키 르브론 XI를 구입한 이유는 '너무 멋진 디자인' 하나였다. 그래서 다른 글과 달리 소개할 수 있는 내용이 별루 없다. 왜냐면 필자가 '르브론 XI'를 보는 순간 속칭 '지름신에 빠져 버렸다'라고 이야기를 할 만큼 아무 생각없이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꺼내서 구입했으니까... 말 그대로 '멋진 디자인' 외에는 어떤 것으로 르브론 XI을 소개해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르브론 XI의 디자인을 '사진'으로만 소개해보려고 한다!


  진리의 색상이라고 여기는 '검빨(검정과 빨강)'의 조합을 보이며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르브론 XI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르브론 XI을 구입 후, 인터넷에서 '르브론 XI'을 검색해보니 다양한 기능성을 갖고 있는 나이키 농구화로 소개되고 있었다. 하지만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필자가 생각하는 '르브론 XI'는 멋진 디자인과 색상의 조합이 최고의 매력이었고, 구입 후에도 그 부분에서 가장 크게 만족감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글에서는 다수의 사진을 통해서 '르브론 XI'의 모습을 소개했다.


  르브론 XI를 보고 구입하는 순간까지 채 5분이 소요되지 않았을 만큼... 정말 '지름신'에 의해서 구입한 농구화가 바로 '르브론 XI'이다. 하지만 이번 달 구입한 제품 가운데 가장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잊혀지지 않을만큼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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