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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이의 거리, 패션의 거리, 쇼핑의 거리... 명동은 우리에게 이렇게 다양한 의미로 다가오는 곳이다. 이렇게 수많은 애칭(?)을 갖고 있는 명동은 아침 이른 시간에도 사람들로 분주하다. 그만큼 찾는 사람도 많은 번화가 중의 번화가라는 것이다.

  우리 나라의 대표 번화가인 '명동'에 새로운 놀이공간이 생겼다. 바로 'T월드 멀티미디어'이다. T월드 멀티미디어는 SKT에서 제공하는 유무선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고, IT제품을 구입하고 AS까지 받을 수 있는 그야말로 '복합매장'이다. T월드 멀티미디어와 같은 '복합매장'은 대기업들에게 자사 제품을 고객들에게 쉽게 알릴 수 있다는 측면에서 최근에 많이 활용되는 홍보의 공간이다. 대표적으로 삼성의 딜라이트나 엠존등이 있다. 




  실제, T월드 멀티미디어가 명동에 오픈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가장 먼저 떠올랐던 것은 바로 'TTL존'이였다. 2000년 초반쯤으로 기억하는 시기에 '복합매장' 또는 '문화공간'이라고 불리는 것을 가장 먼저 선도한 것이 바로 'TTL존'이였다. 당시 인터넷이나 영화관람, 커피와 같은 가벼운 다과 및 담소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을 T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오픈하였기 때문에 'T고객만의 특혜'로 기억되었다. 하지만 지금의 'T월드 멀티미디어'는 '월드(World)'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듯 누구나 쉽게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런 문화를 선두에서 이끌던 'SKT'가 새롭게 만든 복합매장이 'T월드 멀티미디어'라고 생각할때... 명동에서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놀이터'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즐겨찾는 명소로 알려지는 것은 시간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지난 11일 T월드 멀티미디어에서 열린 '블로거 파티'의 모습을 통해서 T월드 멀티미디어로 구경을 떠나보자!




  T월드 멀티미디어가 좋은지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직접 찾아가기'가 아닐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가장 많은 사람들이 다닌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번화가인 명동의 중심에 위치한 T월드 멀티미디어를 찾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위 약도와 같이 지하철 2호선과 4호선을 이용하면 보다 쉽게 찾아갈 수 있는데... 지하철 2호선은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7분 정도가 소요되고, 지하철 4호선의 경우는 '명동역 6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 정도가 소요되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T월드 멀티미디어는 총 3개층으로 되어있는데... 약 200평(660제곱미터)의 규모로 지하1층부터 지상2층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T월드 멀티미디어는 '복합매장'이라는 특징에 맞도록 제품 A/S부터 제품을 만져보고 구입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한번에 할 수 있다. 말 그대로 '원스톱(one - stop)'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무선랜을 무료로 서비스하고 간단한 음료도 마실 수 있는 그런 공간이다.




  T월드 멀티미디어의 특장점으로 대상 고객이 없이 '누구나(Everyone)' 쉽게 찾아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SKT'에서 운영하는 공간이므로 'T 고객'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고정관념'이고 T는 그런 고정관념을 깨주었다. 위에서 언급했던 'TTL존'이 T고객 중심으로 서비스가 이루어졌다는 점을 생각할때... 많이 변화된 부분이다.


  거기에 추가로 T월드 멀티미디어에서 체험, 판매되는 제품 역시 'SKT'와 관련된 것 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제공된다. eBook(전자책) 리더기, DSLR과 같이 SKT와 전혀 상관없는 제품도 고객들이 관심을 갖는 것이라면 실제로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많은 사람들을 'T월드 멀티미디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이유가 될 것이다.



  지난 12일에 정식 오픈한 T월드 멀티미디어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지되어질지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개방적인 운영을 통해서 '놀이터'라는 개념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을때 'T월드 멀티미디어'의 목표인 신개념 유통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식 오픈 하루전인 11일 저녁에 '블로거'를 대상으로 열린 기념파티인 'T 발광파티'를 시작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을 통해서 멋진 '놀이터'가 되길 바란다.




  '고객이냐? 아니냐?'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T월드를 찾아주는 분들은 모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공간이라는 점과 함께 각종 디지털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 그리고 스마트폰 스쿨(School)이나 간단한 회의등의 진행이 가능한 다목적 회의실 운영등... 분명히 T월드 멀티미디어가 갖고 있는 매력은 충분히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명동을 찾는 분들이라면 잠깐이라도 'T월드 멀티미디어'를 방문해보자. 피곤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번화가속의 쉼터이자 놀이터가 바로 'T월드 멀티미디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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