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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을 보내고, 2014년이 시작된지 1주일이 다 되어가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2013년 한 해를 돌아보면 남녀노소 구분없이 'IT'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해가 아닌가 생각한다. 과거에는 'IT'라고 하면 '얼리어답터'와 같이 뭔가 '매니아(mania)'적인 분들만의 세상이라고 생각했지만, 불과 2~3년 사이에 IT에 관심이 없었던 젋은 여성들조차 '얼리어답터'적인 성향을 갖게 만드는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이런 변화가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필자는 '스마트폰(SmartPhone)'을 비롯한 모바일 시장의 변화를 중심에 두고 싶다. 과거 IT의 주류라고 할 수 있는 20~30대 남성들은 물론이고, 당시 비주류로 분류될 만큼 IT보다 패션이나 미용에 관심이 많았던 20대 여성들까지도 최근에는 최신 스마트폰, 최신 노트북, 최신 카메라 등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만큼 IT 시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과 같은 '모바일' 시장에 중심을 두고 성장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 모바일 시장의 '트렌드'를 알고 있어야 2014년의 IT 전반에 대한 트렌드를 알게 되는 것이 아닐까?

 

  이번 글에서는 '모바일트렌드 2014'라는 책을 통해서 모바일 시장의 트렌드를 살펴보려고 한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필자 역시 어느 순간 데스크탑 PC 대신 노트북을 사용하며,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라고 하는 디바이스를 통해서 심지어는 노트북 없이도 컴퓨터로 처리하던 일들을 대부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만큼 '모바일 트렌드'라는 것은 모바일(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터넷과 컴퓨터 등 IT 전반에 대한 커다란 트렌드라는 것이다.

 



  '모바일트렌드 2014'는 2013년을 마무리하고, 2014년을 계획하는 요즘같은 '1월'에 딱 맞는 책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2013년 12월에 신년 계획을 세우고, 2014년 1월 부터 그 목표(계획)에 정진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지만, 2014년 1월에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 역시 늦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옛말처럼 2013년을 돌아보고, 2014년을 계획하는 가장 좋은 시점이 2014년 1월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모바일트렌드 2014'는 2014년 1월에 추천하고 싶은 도서가 될 수 밖에 없다!

 



  '모바일트렌드 2014'를 읽기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은 역시 '2013년의 모바일트렌드'이다. 2013년에는 모바일 시장에 어떤 바람(이슈)이 불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 2014년의 모바일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모바일트렌드 2014'는 1/4 정도의 분량을 투자해서 '2013년 모바일 트렌드'를 분석했다. 2014년을 정확하게 예측하려면 2013년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필자에게는 '모바일트렌드 2014'의 'Part1, 2013 모바일 트렌드 리뷰'는 어느 정도 합격점을 받을 만큼 2013년 모바일 시장을 분석하고 있다.

 

  약 60페이지 정도의 분량을 통해서 크게 5가지 부분(All-IP, 구글, 카카오, 삼성OS, 애플)을 간단하지만 한번 쯤 생각해볼만한 이야기로 담아낸 것이다.

 



  2013년을 돌이켜 봤다면 이제 중요한 것은 '2014년 모바일 트렌드에 대한 전망'이다. '모바일트렌드 2014'라는 책 제품에서 느껴지듯,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2014년에 모바일 시장에는 어떤 트렌드가 이슈를 불러일으킬 것인가라는 점이다.

 

  '모바일트렌드 2014'라고 해서 전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이야기를 새로운 트렌드라며 소개하고 있지는 않다. 한번쯤 들어봤을 모바일 시장의 용어(단어)들이 언급되지만, 하나 하나를 살펴보면 이래서 트렌드가 될 수 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

 



  특히, '모바일트렌드 2014'를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는 IT와 모바일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용어'에 대한 부분이 간단하지만 정확하게 풀이되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가볍게 시청하는 TV 광고에서 이야기하는 'ALL-IP'에 대한 용어를 제대로 아는 분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렇다고 영어 'ALL'과 'IP'를 모르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왜 'ALL-IP'는 그냥 이통사의 광고 속 브랜드로만 알고 있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해당 광고를 만든 회사에서도 'ALL-IP = 기업브랜드'정도로만 인식시킬 뿐... ALL-IP가 정확하게 무엇인지를 이야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ALL-IP는 알아도 그것이 2014년 모바일 트렌드에서 무엇을 하며, 어떤 역할을 할지는 모르는 것이다.

 

  '모바일트렌드 2014'의 '용어해설'에 있는 'ALL-IP'를 살펴보면...

 

ALL-IP(All Internet Protocol)

 

유선 인터넷과 무선 인터넷의 구분 없이 모든 스마트 기기가 인터넷 프로토콜(IP)을 기반으로 접속되는 것을 말한다. 기존에는 음성 서비스와 데이터 서비스가 각각 음성 통화망과 데이터 통화망으로 나뉘었으니 ALL-IP 기반에서는 모든 서비스가 패킷(Packet)으로 송수신되어 서비스의 규격이 통일되었다.

 

 

  ALL-IP에 대한 용어해설을 살펴보면 ALL-IP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모바일 트렌드에서 ALL-IP를 통한 새로운 변화들이 보이게 된다.

 


 


  모바일트렌드 2014는 이렇게 다양한 모바일트렌드에 대한 내용을 간단하지만 정확하게 분석하고 소개(설명)하고 있다. 2014년을 시작하면서 '올해의 IT트렌드' 또는 '올해의 모바일트렌드'가 궁금한 분들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모바일트렌드 2014'를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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