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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최고는 '음악'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음악도 쉴틈없이 계속 반복해서 같은 곡을 듣다보면 우리는 '질렸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하지만 1~2년이 지나면 그 노래를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듣고 싶어진다. 그것이 바로 '음악'만이 갖고 있는 매력이 아닐까.



  음악 이야기를 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최신가요'이다. 특히, 직장인들은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음악에도 붙이기 때문에... '최신가요'를 챙겨듣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매주 혹은 매달 '최신가요 TOP100'이라고 하는 가요 랭킹에 오른 곡들을 듣는 것은 하루에도 수십, 수백 곡씩 발매되는 앨범 홍수 속에서 '매력있는 곡'들을 가장 쉽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것이다.


  그런데 '최신가요'만 듣다보면... '노래'보다는 '인기'를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음악은 특히 '편식'을 하면 안된다. 다양한 음악을 들었을 때 진정한 '나의 노래'를 발견할 수 있고, 그것이 바로 '음악을 통한 문화생활'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멜론은 '내 음악 취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준 최고의 파트너'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음악 파트너, 멜론을 지금 만나보자!




  멜론(Melon)은 국내 온라인 음악시장에서 유명한 서비스이다. 그만큼 이미 많은 사용자들이 '멜론(Melon)'이라고 하면 '음악(Music)'을 떠올릴 정도이다.


  멜론이 갖고 있는 서비스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멜론차트'이다.




  '최신가요'라고 불리는 음악 차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멜론차트'에 소개되는 '주간TOP100'이다. 멜론을 사용하면서 가장 쉽게 그리고 가장 편리하게 사용하는 서비스가 바로 '최신가요'를 들을 수 있는 '멜론차트'이다.


  멜론의 엄선된 기준에 따라서 주마다 인기 순위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하여 '주간TOP100'이라고  하는 최신가요 플레이리스트를 통해서 멜론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멜론차트'는 멜론을 사용하기 전부터 알았던 서비스이며, 멜론을 사용하고 가장 먼저 즐겼던 서비스이다.




  멜론차트 다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멜론의 서비스는 바로 '최신음악'이다. 멜론차트가 인기를 얻은 음악의 플레이리스트라면, '최신음악'은 인기를 이끄는 '트랜드세터(TrendSetter, 새로운 유행을 정착시키는 사람)'가 되어 가장 빠르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드라마에 한번 나왔을 뿐이지만 매력적으로 들렸던 OST를 가장 빠르게 그리고 가장 깨끗한 품질로 들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멜론의 '최신음악'이다.




  '내 음악 취향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멜론의 서비스는 바로 '멜론DJ'이다. 시대별 차트를 비롯하여, 멜론 플레이, 뮤직 온 TV, 오늘의 차트진입, 오늘 뭘 듣지?!, 명예의 전당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재미있게 구성해놓고 있는 '멜론DJ'는 음악을 편식하는 우리들에게 '음악'이 갖고 있는 최고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가장 쉽고 재미있는 방법(서비스)이다.


  특히, '1990년대 팝'에 추억을 갖고 있던 필자에게 '멜론DJ'는 최고의 선물이었다.




  '시대별차트 : 팝'을 살펴보면, 1년 단위 팝 차트는 물론이고 1990년대 팝차트라고 해서 멜론으로 음악을 듣는 모든 세대에 딱 맞는 차트를 제공하고 있다.




  퇴근 길... 1990년대 팝차트를 듣다보면, 중고등학교 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팝을 따라부르며 행복했던 추억과 함께 마음 한켠이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다. 빠르고 경쾌한 최신 가요보다 '운치'있고,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음악을 '멜론DJ'가 선물한 것이다.




  1990년대 최고의 팝으로 인기를 얻었던 UB40의 'Can't Help Falling In Love'라는 곡을 듣다보면 누군가와 함께 이 명곡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멜론은 '좋아요' 기능은 물론이고, 좋은 곡을 자신의 플레이리스트에 보관할 수 도 있으며, 카카오톡이나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을 이용하여 '공유하기'도 가능하다.





  특히, 멜론 '친구'로 등록된 경우라면 다른 공유 방법보다 쉽고 편리하게 공유가 가능하다. 실제 멜론 친구로 등록된 친구에게 음악(노래)를 추천(공유)하는 모습이다.





  다른 장소에 있어도 멜론을 통해서 같은 노래를 듣고, 같이 행복할 수 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나 지인, 친구, 애인에게 내 추억이 담긴 노래를 선물한다면 보다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얻을 것이다. 멜론의 '공유하기'는 SNS의 공유를 넘어서 멜론 친구를 하나의 추억으로 연결해주는 기능인 셈이다.




  여기에 또 하나 새로운 멜론의 서비스가 있으니 바로 '멜론TV'이다. 다양한 음악 소식을 영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멜론TV의 매력이다.




  예쁘고 잘생긴 아이돌 가수(걸그룹, 보이그룹)의 모습을 멜론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TV에서 방송한 내용을 '다시보기'할 수 있다는 것은 물론이고, TV 방송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영상까지 서비스되고 있으니 멜론 TV만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한 콘텐츠들이 가득하다.





  보너스로 멜론에서는 2013년 '영어 공부' 및 '외국어 공부'를 계획(목표)한 분들에게 어학공부까지 할 수 있는 '어학'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에 '멜론' 하나만 있으면 음악부터 어학까지 '귀'로 듣는 모든 서비스에서 '만족'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최신 가요를 넘어서 내 음악 취향을 업그레이드 시켜준 '멜론'이 있어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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