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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상대방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여기서 만족이라고 한다면 상대방이 나에게 갖고 있는 기대치 이상을 보여줄때 느끼는 감정이 되지 않을까?

  그 중에서도 처음 남녀가 만나서 하는 '데이트'의 경우는 상대방에 대한 만족도가 굉장히 중요한 결과를 만들어준다. 오래오래 만나보면 괜찮은 이성인데... 첫인상이 좋지 않아서 헤어지는 경우도 있고, 처음에는 굉장히 좋았는데... 6개월만에 성격이 '자기중심'으로 돌변해서 놀라는 경우까지 다양하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데이트 메너'를 통해서 상대방 특히, '여성'에게 멋진 남성의 이미지를 부각시켜줄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누구나 '매너남'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이제 부터 시작해보자!





  남녀구분없이 가장 중요한 매너 중 하나가 바로 '약속'에 대한 신뢰이다. 미리 정한 약속을 한마디 말도 없이 어기거나 약속 시간을 밥먹듯이 어기게 된다면... 아무리 좋은 매너를 갖고 있어도 상대방이 '피곤'해지게 되어있다.

  특히, 이런 일의 반복이 상대방에게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도 기억해두면 좋다. 데이트를 시작하거나 어떤 일을 시작하려고 할때 가장 먼저 하는게 바로 '만남'이라는 약속인데 그것부터 틀어지기 시작하면서... 시작부터 불편해지는건 사실이다.

  어쩔 수 없이 약속을 어기거나 약속시간을 지키기 어렵다면 꼭 먼저 연락을 하고, 그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주어야 한다. '나 지금 가고 있는데 5분이면 돼~'라는 말보다 '차가 막혀서 늦었어. 미안~ 5분이면 가니까.. 금방갈께'와 같이 말할 수 있는 센스가 당신의 매너를 지켜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갑자기 '안전 제일'이라는 표현때문에 이해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많이 알려진 매너 중에 하나가 '길을 걸을 때 차가 있는 쪽을 남자가 걷고, 안쪽을 여성에게~'라는 것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에스컬레이터나 계단을 이용할때 올라갈때는 여성이 먼저, 내려올때는 남성이 먼저'이런 안전을 위한 매너있는 행동도 은근히 습관이 되면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이런 행동이 상대방 여성에게는 '보호받고 있다' 또는 '나를 아껴주는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남자도 '안전 제일'아냐?라고 반문하는 분이 있다면...

  대답은 '맞다, 남자도 안전제일이다!'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남녀모두 안전제일이 중요하지만 둘 중 하나가 보다 안전해야 한다면 그것이 여성인 경우라는 것일뿐. 조금이라도 건강하고 튼튼한 남자가 해야하는 행동이 아닐까. 뭐... 굳이 싫다고 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





  실제 얼마전 회사 회식자리에서 '여직원'을 택시에 태우고... 택시 번호를 적는 직원의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이런 모습이 술에 취해있는 필자에게도 '꼼꼼하고 사람이 참 매너좋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아 보였다. 매너라는 것이 상대방에게 보여주기 위한 행동도 있지만...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보호하는 모습도 있다.

  사실, 필자와 같이 제 3자는 이런 행동을 볼 수 있지만... 실제 택시를 타고 가는 여성은 그 모습을 알 수 없다. 하지만 이런 매너가 언제까지 '비밀'로 묻히지는 않는 법. 나중에 당신의 이런 센스있는 매너를 가지고 다른 상대방이 이야기를 할것이며, 그런 이야기가 당신을 진정한 매너남으로 보이게 해줄 것이다.




 
 남자끼리도 '차이'가 발생하는게 바로 속도에 대한 부분이다. 무엇을 배울때라든지 아니면 길을 걸을 때의 속도 심지어는 식사를 할때의 속도까지 사람은 분명히 자기가 갖고 있는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대로 상대방이 빠르거나 느린 경우 그런 속도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예를 들어 데이트를 위해서 멋진 식당을 예약했고, 이야기를 하면서 식사를 시작했는데... 평소처럼 남성이 빨리 먹고 손을 놓고 기다린다면 상대방 여성은 식사를 즐기기 보다는 불편하게 느낄 것이다.

  사실, 속도를 맞추라는 것은 다른 말로 상대방을 배려해서 그녀에게 나를 맞춰주자는 의미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옆에서 같이 걷기도 매너뿐만 아니라 '돈독한 관계'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행동이다. 상대방의 속도에 맞추는 것... 이건 매너이전에 데이트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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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트 매너의 마지막은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사실 매너라는 것이 남성이 절반이상을 지켜줄때 보다 '멋진 그림'이 완성되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여성들에게 '매너'를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평소 남성들보다 '매너'라는 것을 생각한다는 생각때문이다. 하지만, 몇몇 여성은 남성 버금가는 '무매너'를 보여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서 5가지 항목 중 단 한가지로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필자와 같이 남성들은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참 많다. 위에서 언급한 매너들을 몰라서 못했다면 알려주고 챙겨주는 것이 바로 여성의 몫인 것이다. 그런데 '매너'라는 이름으로 남성에게 이상한 행동을 알려주는 경우가 있다.

  여성의 가방들어주기, 계산은 남자가 하기등등 이런 잘못된 매너가 바로 그것이다. 무거운 가방을 남성이 들어주는 것은 '매너'이다. 하지만 길거리를 보면 남성들이 커다란 백팩을 메고 여성의 핸드백까지 들고다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건 매너좋은 남성이 아니라 짐꾼처럼 보인다. 그리고 계산에 대한 부분은 남성들은 모두 알것이다. '50:50'을 원하는 남성은 거의 없다. 10번중 9번을 남자가 계산해도 단 한번... 아니 한번이라도 계산하려는 시늉만 해도 남자는 여자의 매너에 반하게 되는 것이다.

  매너라고 하는 것들로 남자를 조르기 보다는 남자의 '기'를 살려주면서 서로의 좋은 미래를 위해서 매너를 알려주는것 그게 현명한 여성의 행동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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