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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핏 샤인(misfit shine)? 헬스온 샤인(HealthON shine)?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인기를 얻고 있는 요즘, 최신 IT 정보에 빠르신 분들이라면 미스핏 샤인과 헬스온 샤인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이며, 만약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면 둘 중 하나만 알고 있을 수 있다. 물론, 두개 모두 모르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번 글에서는 '미스핏 샤인'과 '헬스온 샤인'으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MISFIT Wareable을 통해서 제조된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바로 '미스핏 샤인(misfit shine)'이다. 사용자의 활동량을 체크하여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미스핏 샤인의 주요 기능이며, 그 외에도 시계(현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 역할로도 사용 가능하다. 국내에 처음 '미스핏 샤인'이 소개/판매된 것은 애플 샵(애플 리셀러)이었고,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미스핏 샤인'은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이었다.

 

  그만큼, 미스핏 샤인은 제한된 사용자에게 알려진 웨어러블 디바이스였던 만큼 다른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비해서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것도 이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 미스핏 샤인이 SKT와 함께 '헬스온 샤인'이라는 이름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알려지게 된 것은 지난 1월이다. 기존에 구입한 미스핏 샤인 역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헬스온(HealthON)'을 설치하면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 입장에서 새로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헬스온 샤인' 자체에 대한 소식은 분명히 희소식일 것이다. 그런데 또 하나... 지난 2주간 미스핏 샤인(헬스온 샤인)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을 소개하면... 더욱 '헬스온 샤인' 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헬스온 샤인'이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아이폰에서 미스핏 샤인(misfit shine)과 연동되는 'Shine'앱의 모습이다. 홈화면은 물론이고, 다양한 기록 확인을 위한 모습 역시 'simple'한 것이 매력이다. 심플하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심심하다' 또는 '단순하다'는 단점도 있다.

 

그런 점에서 '헬스온 샤인(HealthON shine)'은 분명히 같은 단말을 사용하지만, '헬스온(Health ON)'이라고 하는 앱(안드로이드) 하나로 완전히 다른 느낌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아이폰의 '샤인(shine)' 앱을 사용하던 유저라면 헬스온의 첫 화면은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1~2일 정도만 적용되면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면서 사용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잘 만들어진 UI라는 것을 쉽게 느낄 것이다. 무엇보다 걸음수를 확인할 수 있는 것 외에 전체 걸음수(Total Step)을 통해서 흡사 게임을 하듯 사용자에게 '재미'를 부여했다.

 

  우리가 매년 하는 결심(?) 가운데 하나가 바로 '운동'이다. 그런데 왜 운동은 매년 실패(?)할 확률이 가장 높은 것일까? 운동을 하면 건강해지고, 보기 좋은 외모(몸매)를 만들어준다는 걸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 과정이 힘들고 어렵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는 것이다. 걷기 역시 마찬가지이다. 10만원대의 '헬스온 샤인(HealthON shine)'을 구입했다고 해서 운동을 잘 할 것이라는 기대는 딱 1~2주면 끝난다. 이후부터는 기존 1~2주의 운동 습관과 헬스온 샤인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있어야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서울 - 베이징'이라고 표시된 하나의 그래프는 사용자가 이만큼 걸으면 베이징까지 걸어가는 거리(운동)이구나 하는 것을 보여주어 사소한 재미라도 운동의 목표를 세우게 해준다.

 

 



  또, 헬스온은 '서울대학교 의료진'의 공동 기획으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헬스온 샤인을 구입한 이유가 '건강'이라고 생각할 때... 기존 아이폰의 '샤인(shine)'이 제공하는 걷고, 숙면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보다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모습으로 느껴진다는 것이다.

 

 

 

 

 

 

  현재 미스핏 샤인은 아이폰의 '샤인(Shine)'과 안드로이드의 '헬스온'에 동시 연동이 가능하다. 즉, 미스핏 샤인(헬스온 샤인)을 구입하여 두가지 OS의 스마트폰(iOS, Android)를 사용한다면 동시에 자신의 활동량을 측정한 결과로 서로의 장단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필자 역시 지난 며칠간 해당 기능을 통해서 '샤인(아이폰 5s)'과 '헬스온(갤럭시 노트3)'을 비교해보니... 실제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지만, 헬스온이라는 앱(서비스)에서 보다 다양한 정보 및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참고로, 안드로이드 역시 misfit의 'shine' 앱을 통해서 연동이 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 헬스온이 보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헬스온 샤인(미스핏 샤인)'을 구입한 분들에게 '헬스온'을 추천한다.



[추가] 헬스온 샤인 사용시 알아두면 좋은 정보!

1. 헬스온 지원 단말 및 OS 확대

3월 20일부터 안드로이드 OS 4.4 킷캣 지원


2. 헬스온 가입 및 헬스온 샤인 구매 이벤트

가입 이벤트 : 4월 18일까지 헬스온 가입시 선착순 300명 한정 11번가 5천원 할인쿠폰 1장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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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 : 헬스온 페이지를 '좋아요' 하시면 5명을 추첨하여 슈마커 슈즈상품권 5만원 증정

                     헬스온 페이스북 페이지 : http://facebook.com/healthon.h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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