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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가 되어서 그럴까. 정신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그렇다고 뭐라고 할 만큼 뚜렷한 뭔가를 하고는 있지 않다. 이런 저런 생각을 정리할 겸 동네 산책을 했다.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려는 생각에 들린 '롯데리아'에서 만난 '모짜렐라 인 더 버거'는 배우 김상중이 쭈욱~ 늘어난 모짜렐라 치즈로 다른 햄버거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궁금증에 퇴계원 롯데리아를 방문해서 직접 시식을 해봤다.





퇴계원 롯데리아 매장의 모습이다. 한가롭게 보이지만 주택가 인근 매장이라서 그런지 매장을 찾는 손님보다 전화/앱 주문 고객이 엄청나게 많아 보였다. 방문 손님이 몇 안되지만 직원들은 정말 쉴세 없이 햄버거 세트를 포장하고 있었다.




롯데리아 아메리카노(2천원)을 마시려고 들어갔다가 궁금증 때문에 시킨 '모짜렐라 인 더 버저 세트(6,100원)'이다. 햄버거 크기는 일반 햄버거와 비슷하다. 모짜렐라 인 더 버거는 해시브라운(감자)이 들어간 세트와 더블버거 세트로 판매하는데 해시브라운 세트를 추천한다. 700원 저렴하지만 모짜렐라 치즈 자체가 패티만큼 두껍게 들어있으니 충분히 치즈 맛을 즐길 수 있다. 반대로 더블의 경우는 너무 치즈가 많아서 느끼하게 느낄 수 있다.





역시 배달보다는 매장에서 먹어야 조금 더 따뜻한 상태에서 즐길 수 있다.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 더 버거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해시브라운'과 '모짜렐라치즈' 이렇게 들어있다. 특별한 소스가 들어있지 않으니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낸다. 다른 햄버거보다 자극적인 소스가 빠지는 만큼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물론 치즈가 많이 들어있어서 고소하지만 약간은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더블보다는 '해시브라운(감자)'을 추천하는 것이다.


모짜렐라 인더 버거 세트 가격이 다른 세트보다 높긴 하지만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고소하고 단백한 햄버거로 '모짜렐라 인 더 버거 세트'를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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