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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라텍스 베개' 리뷰는 주관적인 부분이 많이 담겨있음을 언급하고 시작한다. 필자는 목이 많이 약하다. 보통 '목이 약하다'라고 하면 편도선이나 목소리가 쉽게 변하는 등과 같은 것을 떠올린다. 그런데 목이 쉽게 뻐근하고 목에서 '우두둑'하고 소리가 나는 등 어떤 특별한 증상보다는 꼭 '혈압이 높아서 뒷목이 뻑뻑해지는 듯한 느낌'과 같이 목의 피료를 잘 느낀다는 것이다. 실제로 필자처럼 목이 약한 분들이라면 이것이 그냥 별거아닌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것이다.

  잠을 잘 자고 나서도 '잠을 자는 자세'가 잘못되면 일어나는 순간부터 목 근육이 뭉치듯 뻐근하고... 이런 기분이 계속되면 두통으로까지 이어진다고 하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런 경우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마사지(안마)등으로 목 근육을 풀어주면 상태가 분명히 좋아지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아프고 나서의 해결책일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렇게 '목'이 아프지 않고 숙면을 취할 수 있어야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신경쓰는 것이 침대(매트리스)와 이불 그리고 베개이다. 요즘 백화점이나 침구류 판매점을 가면 '숙면'을 위해서 부드러운 라텍스 소재 '베개'를 쉽게 만날 수 있다. 20만원대의 비싼 라텍스 소재의 베개도 있지만... 이번 포스트에서는 필자처럼 목이 쉽게 피로를 느끼고 불편하신 분들이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우리나라 벤처기업이 만든 '라텍스 베개'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행복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비결, 숙면!

  위에서 살짝 언급한 것처럼... 잠을 자고 일어나는 아침에 잠을 잘못 잔 것처럼 목도 뻐근하고 머리도 무거운 경험을 하였던 분이라면 이렇게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얼마나 하루를 힘들고 어렵게 하는지 잘 알것이다. 그만큼 잠을 잘 자는 것 즉, '숙면'을 하면 하루가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다.

  베개가 무슨 '행복한 하루'를 만들 수 있느냐 하는 궁금증이 생기겠지만... 잠을 잘 수 있게 도와주는 숙면 도구로의 '베개'를 이해한다면 행복한 하루의 조건에서 '잠'이 얼마나 중요하고 그런 잠에서 '베개'가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라텍스, 라텍스 하는데... 라텍스가 뭐야?

  '라텍스(Latex)'가 무엇인지를 알기 전에 '라텍스'에 대해서 들어본 게 일반적이다. 그만큼 '라텍스'가 무엇인지 몰라도 라텍스가 좋다는 것을 먼저 안다는 것이다.

  라텍스는 고무나무 껍질을 칼로 금을 그어 스며나오는 끈적한 액체인 '고무나무 원액'을 이용하 만든 고무제품을 통틀어서 부르는 말이다. 고무나무 원액을 수천개의 핀으로 구성된 몰드내에서 경화시켜 제조한 것으로 경화시 발생하는 작은 공기방(Air cell, 에어셀)들이 Air Spring 역할을 하여 편안한 자세를 유지시켜 준다. 또한 핀홀(Pin hole)사이로 공기가 순환되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보온의 효과가 뛰어나며 향균성까지 가지고 있어서 베개뿐만 아니라 매트리스까지 다양한 침구류와 쿠션류의 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라텍스가 갖고 있는 장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인체 각 부분에 알맞은 압력을 자연적으로 유지하여 어떤 자세에서도 편안한 수면 조건을 제공하여 주므로 디스크 환자에 좋은 매트리스로 유명.

-. S침대 회사가 스프링 매트에서 '포켓 스프링'을 선전하는 것 이상으로 라텍스 매트리느는 수만개의 에어셀(Air Cell)이 뒤척임의 압력을 핀홀로 분산시켜 매트리스에서 발생하는 파장을 극소화해 상대방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 독립성을 갖고 있다.

-. 박테리아가 살 수 없는 천연고무로 만들어서 자연 항균 효과로 쾌적하고 위생적이다.

-. 형상기억, 원형 복구 기능을 갖고있어 1톤 헤머로 30,000만회 정도의 내구성 검사에서도 로스분이 매우 적어 탄력성이 뛰어나다.

-. 라텍스가 갖고 있는 수명 보증기간이 평균 10년이므로 10년간 라텍스를 처음 구입할 때와 똑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라텍스 베개, 어떻게 생겼을까?

  이제부터 필자가 구입한 '라텍스 베개'를 구경해 볼 것이다. 사실, 일주일 정도 사용한 이후에 만족스러워서 포장을 다시 해놓고 개봉기부터 천천히 포스팅을 하였다. 어떻게 보면 깔끔한 개봉기(처음 구입후 개봉하면서 찍은 사진)는 아니지만... 대신 실제로 사용한 느낌을 담고 있으므로 '후기리뷰'로는 더없이 좋은 내용이 아닐까 생각한다.


  'WeDecoGreen(위 데코 그린)'이라는 국내 벤처기업의 제품을 구입한 이유는 그만큼 라텍스 베개가 갖고 있어야 하는 '기능성'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이다. 성인용 라텍스 베개는 두가지 종류로 있었는데... M과 L이라고 하여 아래 그림처럼 사이즈별로 구분된다.



  위의 M과 L사이즈는 실제로 꽤 크기 차이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M사이즈도 일반 베개에 비교할 때 '약간 작은 크기'이며 L사이즈는 조금 더 크기가 컸다. 남성의 경우 L사이즈를 추천하고, 여성의 경우는 M사이즈를 추천한다. 아동용 제품은 따로 존재한다. [쇼핑몰 바로가기]


  라텍스 베개 포장에서 '숙면을 위한 모든 것'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필자가 '라텍스 베개'를 구입한 이유가 바로 저것이다. 그런 점에서 'WeDecoGreen'이 추구하는 제품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필자가 구입한 '라텍스베개'는 베개보가 '밝은 하늘색'으로 되어있어서 잠을 자기 전에도 기분좋은 숙면을 생각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화려한 침구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런 색상이 그런 점에서는 장점이였다.


  라텍스 베개는 위 사진과 비슷한 형태를 갖고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베개의 모양이다.



  'WeDecoGreen' 홈페이지에서 얻은 사진을 보면 목부분(위 사진의 좌측 높은 부분)이 살짝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이 부분이 목을 높게 해주고 머리를 낮춰서 척추와 목을 일자로 유지시켜주며 라텍스 소재가 편안한 자세를 유지해주는 것이다.


  실제 모습도 위 사진처럼... 볼록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라텍스 소재가 갖는 특징은 아래 동영상을 보면 느낄 수 있다.





  필자의 경우는 일주일 정도 사용한 이후의 느낌을 포스팅하였지만... 실제 사용자들은 제품을 사용하고 구입할 수 없으므로 '라텍스베개'에 대한 사용후기나 지인들의 평가를 귀담아 들을 것이다. 그런데 비싼 제품이라면 그런 이야기만으로 구입을 하기에 주저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위데코그린 제품의 라텍스 베게는 3만원대의 가격이므로 후기만을 믿고 구입하기에는 부담감이 없는 가격이며... 또 가격대비 성능에 놀라게 될 것이다.

  만약, 이 글을 읽는 분도 숙면을 잘 취하지 못하거나 목이 뻐근함을 잘 느낀다면 '위데코그린'의 제품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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