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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폰이라고 불리는 스트릭(STREAK)!


  안드로이드 OS인 2.2(프로요)버전을 탑재하고 있다고 보면 스마트폰에 가깝다는게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스트릭이 보여주는 '5인치'라는 커다란 화면은 보는 그 순간 스마트폰이 아니라 '태블릿PC'를 떠올린다. 그러니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의 절묘한 만남인 '태블릿폰'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5인치' 디스플레이의 매력을 보여주는 사진 한장으로 포스팅을 시작해보려고 한다. 스마트폰 하면 떠오르는 '아이폰4'와 태블릿폰이라고 불리는 델의 스트릭... 그 비교 사진을 지금 만나보자!


  이미,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안드로이드냐? 아이폰이냐?'를 놓고 비교 및 대결구조를 가져 왔던게 사실이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에 많이 다가올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과거 2.0이하의 안드로이드 버젼에서는 비교가 어려웠지만... 2.2버전(프로요)부터는 많은 부분이 안정화되어가면서 안드로이드 OS의 힘이 강력해지고 있다.

  비교사진과 함께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대결구조에서 어떤 제품이 좋다라고 이야기를 하는게 아직은 어렵다는 것인데... 델 스트릭은 제대로 이야기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다. 이유는 바로 위 사진에서 보이는 '5인치 디스플레이'의 매력때문이다!



  델 스트릭이 '태블릿폰'이라고 불리는 것을 모르는 분들도, 실제 스트릭을 보면 '무슨 스마트폰이 이렇게 화면이 커요?'라는 이야기를 한다. 태블릿PC가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보는 것은 그만큼 슬림하면서도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트릭은 5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어플과의 호환성문제를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480 x 800이라는 대표적인 해상도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어플들의 실행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

  그런데, 스트릭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똑같은 해상도(480 x 800)를 갖고 있는데 왜 더 좋은 품질의 화면이 보여지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보통 프린터의 인쇄품질을 이야기할 때 사용되는 DPI가 스트릭에서도 같은 해상도의 다른 느낌을 주는 이유이다. DPI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면 영문 그대로 1인치 당 도트(점)가 얼마나 있는지... 즉, 밀도에 대한 것으로 DPI가 높을수록 1인치에 표현할 수 있는 부분(점)이 많아지는 것이다. 델 스트릭은 mdpi(Medium Density, mdpi)를 채택하고 있다. 그러니 다른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dpi에서도 다른 매력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서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매력을 지닌 태블릿폰, 스트릭은 어떻게 사용할 때 매력적일까?!



시원 시원한 화면으로 즐기는 동영상!

  5인치의 커다란 디스플레이를 떠올리면 무엇보다 '멀티미디어'를 재생해 보고 싶은 욕구가 팍팍 샘솟을 것이다. 그것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뿐만 아니라 모니터나 TV까지 마찬가지일 것이다. 커다란 화면이 주는 가장 큰 매력을 시원 시원한 화면이니까...



  즐겨보던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하나 구동해보았다. 아이폰4로 보던 느낌과는 정말 달랐다! 물론, 아이폰4가 다른 스마트폰이 비해서 작은 화면(3.5인치)이기는 하지만....  아이폰4와 스트릭의 차이는 체감지수로 약 2배까지 크고 시원하게 느껴졌다. 델 스트릭은 720p의 HD급 동영상도 끊김없이 재생되며, H.263, H.264, 3GP, MPEG4, WMV 동영상은 별도의 변환없이 즐길 수 있다.

  안드로이드 어플인 'Vital Player'를 설치하면 대부분의 동영상 코덱을 지원하여 '무인코딩'으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고, SMI도 지원된다.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다른 점은 이런 어플을 사용할 때 '5인치!'라는 매력적인 장점을 적극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걸 볼 때 스트릭의 필수 어플로... 'Vital Player'는 빼놓아서는 안되는 어플이다.



게임기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막강 스트릭!

  스트릭을 사용해보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 이른바 '강추'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게임'이다. 위에서 언급한 멀티미디어(동영상) 재생도 5인치 디스플레이의 매력을 돋보이게 해주는 것이지만... 그것보다 한 수 높은 것이 바로 '게임'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물론, 스트릭에서 게임을 직접 해보지 않은 분이라면 이런 생각을 갖지 못할 것이다. 왠지 작은 화면으로 지원되는 게임을 큰 화면(5인치)로 늘리면 그래픽이 깨지거나 허접(?)해 질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필자 역시 그런 생각 때문에 게임어플로 테스트를 가장 늦게 했지만... 결과물은 '환상적이였다!'



  테스트를 위해서 설치한 게임어플은 인기 최강인 '앵그리버드(Angry bird)'의 새로운 모습인 'Rio(앵그리버드 리오)'이다. 직접 '앵그리버드 리오'를 설치해보니 깔끔한 화면과 함께 사운드까지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필자의 경우는 이미, 아이폰4를 통해서 '앵그리버드 리오'를 즐기고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스트릭과 아이폰4의 모습을 비교해보았다.



  같은 게임 어플을 다른 플랫폼에서 다른 화면으로 실행하면서 느끼는 감흥은 새롭기도 했고, 신기하기도 했다. 특히, 3.5인치의 아이폰4에서 한창 재미있게 즐기던 게임을... 5인치의 스트릭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정말 IT 블로거지만 신기하고 짜릿한 경험이였다.



  리뷰를 위해서 설치한 어플인데... 이 사진을 끝으로 한시간동안 게임 삼매경에 빠졌다. '앵그리버드 리오'의 어플이 갖고 있는 매력도 매력이지만... 커다란 화면으로 즐기는 게임은 전용 게임기에서 즐기는 게임의 느낌처럼 다가왔고, 어떤 스마트폰에서도 즐겨보지 못한 매력을 느끼게 해주었다.



한 화면에서 여러 친구들의 이야기가 눈에 쏙!

  스마트폰을 가장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SNS'일 것이다. 요즘은 친구들과 커피숍이나 술집에서 만나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SNS를 통해서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경우가 많으니 스마트폰의 활용도에서도 SNS는 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태블릿폰인 스트릭에서도 당연히 SNS를 즐기게 되고, 그만큼 큰화면이 주는 매력은 SNS에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화면 가득 채워진 페이스북의 정보들을 보면 위에서 이야기한 DPI의 강력함을 느낄 수 있다. '5인치'라는 디스플레이의 크기 이상으로 mdpi가 갖는 특징까지 더해진 태블릿폰 스트릭은 SNS에서 한 화면에 다양한 정보를 사용자게에 전달해준다.



  스트릭의 경우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같이 대표적인 SNS를 자동으로 등록할 수 있는 위젯(Stage widget)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는데...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글(정보)를 확인하는 것뿐만 아니라 스트릭에서 사용자가 이야기 하는 것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선택하여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동시에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관리할 수 있다는 것으로 그만큼 사용자가 SNS때문에 받는 관리의 부담감을 줄여줄 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16초의 예술~  델 스트릭의 CF로 보는 5인치 디스플레이의 매력!





  지금까지 언급한 멀티미디어(동영상)과 게임 그리고 SNS를 통해서 스트릭이 갖고 있는 '5인치의 매력'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그렇다고 스트릭이 '5인치 디스플레이'만을 갖고 있는 태블릿폰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위에 있는 사진처럼 스트릭은 안드로이드의 특장점인 '위젯'도 자체적으로 제공하며, 스테이지(Stage)UI라는 자체 UI를 통해서 기본기부터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게 기본기가 충실한 스트릭은 '5인치 디스플레이'도 갖고 있는 태블릿폰이다!



[덧붙임] 동영상으로 만나는 스트릭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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