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LG 와인스마트의 출고가는 30만원대이다. 최근 '단통법'으로 스마트폰 구입 및 변경에 대한 지원금이 낮아서 단말기를 구입하거나 변경하려는 분들은 고민이 많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LG 와인스마트'은 이런 시기에 딱 맞는 보급형 스마트폰 그리고 실속폰, 알뜰폰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우선, LG 와인스마트는 '최신 스마트폰'이다. 하지만 플래그십 모델이 아닌 만큼 통화와 문자메시지, 카카오톡과 간단한 안드로이드 어플 실행이 가능하다고 사용 범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다양하게 활용을 하려면 그만큼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위에 언급한 기본적인 기능을 위주로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폴더'디자인을 채택한 LG 와인스마트는 여느 '보급형 스마트폰'과 다른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LG 와인스마트를 부모님께 선물하려는 분 즉, '효도폰'으로 사용하려는 분들에게 LG 와인스마트는 이런 기능이 좋다는 것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LG 와인스마트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폴더(폴더폰)'이다. 스마트폰을 싫어하는 분들이 갖는 공통점은 휴대폰(피쳐폰)에서 사용했던 물리적인 키패드(버튼식)이 아닌 화면 터치에서 오는 복잡한 느낌이다. 그런 점에서 LG 와인스마트는 '안드로이드(Android)'기반의 스마트폰이지만, 폴더 형태로 물리적인 키패드를 도입하였다.

 

  즉, 피쳐폰(휴대폰)에 익숙한 분들이 좋아하는 디자인과 기본 사용성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이 'LG 와인스마트'라는 것이다.

 

 

 

 

  LG 와인스마트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짱짱한 1W 외부 스피커를 지원한다. 필자의 부모님께 사용하시는 기능을 여쭙다 보니 운동을 다니실 때, 라디오나 음악을 외부 스피커로 켜고 다니신다는 것이다. 필자의 부모님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가볍게 운동을 다니시는 모습을 보면 스피커로 음악이나 라디오를 켜놓고 다니신다.

 

  그런 경우 LG 와인스마트는 보다 빵빵한 사운드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제공한다.

 

 

 

 

  1W 외부 스피커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기본 화면에 'FM 라디오' 앱(어플)이 제공된다. 생각보다 부모님들은 '음악'보다 '라디오'를 즐겨 듣는다고 생각할 때, LG 와인스마트의 'FM 라디오'는 활용성 높은 기능임에 틀림없다.

 

 

 

 

  내장 안테나를 지원하지 않아서, FM 라디오 기능을 사용하려면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이어폰'을 장착해야 한다.

 

 

 

 

  이어폰을 LG 와인스마트폰에 연결하고 나면 위 사진처럼 손쉽게 주파수를 변경 및 등록하여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다. 이어폰이 연결된 상태에서도 이어폰은 '안테나'로 사용하고 소리(사운드)는 외부 스피커로 출력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LG 와인스마트의 가장 특화된 기능은 역시 '카카오톡'이다. LG 와인스마트는 '카톡폰'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부모님들이 '카카오톡'으로 다양한 소통을 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스마트폰의 복잡한 기능보다 LG 와인스마트의 특화된 카카오톡 기능이 훨씬 사용하기 쉽게 느껴질 것이다.

 

  LG 와인스마트는 카메라나 문자메시지와 같이 '카카오톡'을 버튼으로 만들어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실행할 수 있다. 카카오톡을 '문자메시지'처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LG 와인스마트는 카카오톡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기본 설치되어 제공된다. 간단한 로그인(계정등록)을 통해서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혹시 LG 와인스마트에 특화된 카카오톡을 제공하여 기능적인 제한이 있지 않을까 걱정할 수 있는데...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일반 사용자와의 카톡은 물론이고 기업에서 카카오톡을 통해 제공되는 카톡 기능(플러스 친구) 역시 정상적으로 지원된다.

 

  LG 와인스마트라고 해서 특별한 '카카오톡'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일반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동일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니 '카카오톡'으로 채팅하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하며, 그룹을 만들어서 친구들끼리 소통을 할 수도 있다. LG 와인스마트는 이런 카카오톡을 조금 더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뿐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키패드에 있는 '카카오톡 버튼'을 누르면 위 사진처럼 곧바로 카카오톡이 실행된다.

 

 

 

 

  LG 와인스마트의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채팅과 사진 전송의 기능을 테스트해보았다. 카카오톡을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LG 와인스마트가 '카카오톡 전용폰'이라는 느낌을 받을만큼 카카오톡 사용에 편리함을 제공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LG 와인스마트는 보급폰, 실속폰, 알뜰폰이라고 하지만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기능적인 부분에서야 '한계점'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하드웨어 스펙에서 플래그십 모델보다 훨씬 낮은 사양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이용하는 '앱(어플)'들의 대부분은 고사양의 스펙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런 점에서 LG 와인스마트는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에서는 부족함이 없다. 거기에 추가로 '카카오톡'이라고 하는 앱(서비스)에 특화된 만큼 카카오톡을 위해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분들이라면 LG 와인스마트로 선택해도 후회가 없을 듯 하다.


 

* 이 글은 LG 와인스마트의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