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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최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대부분의 디바이스(기기)들은 모두 '휴대성'이 강조된 제품들이다. 집은 물론이고 회사나 야외 활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언제나 내가 작업하는 공간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기 위해서는 휴대성은 기본 중에 기본일 수 밖에 없다. 이런 휴대 기기들의 소리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바로 '포터블 스피커'이다. 자체 전원(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어서 최대 15시간의 재생이 가능함은 물론이고, 그 이상의 사용시간을 위해서도 USB 전원 연결로 외부 전원을 공급 받을 수 있으니 요즘 스마트폰 충전을 위해서 휴대하는 '외장 배터리팩' 하나 정도만 있다면 포터블 스피커의 충전도 가능한 것이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포터블 스피커(블루투스 스피커)'는 LG전자의 'LG 포터블 스피커 Classic'이다. LG 포터블스피커 Classic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LG 포터블스피커 미니'와 'LG 포터블 스피커'를 사용한 입장에서 휴대성이 강조된 포터블 스피커라는 점과 디자인 및 성능(기능)에 있어서 유사한 점이 많다. 


하지만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LG 포터블스피커 Classic'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우드(Wood)'이다. 우드가 갖고 있는 매력은 편안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는 점인데... 이건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옛말처럼 직접 사진을 통해서 확인해보자.




LG 포터블스피커에서 크기가 작아진 제품이 바로 'LG 포터블스피커 미니'였고, 이번 'LG 포터블스피커 Classic'은 앞에서 이야기한 우드 소재를 사용하여 클래식한 매력을 담고 있는 제품이다. LG 포터블스피커 미니와 동일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므로 LG 포터블스피커 미니의 톡톡 튀는 색상이 다소 부담되는 분들이라면 우드가 갖고 있는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클래식(Classic)' 느낌을 선호할 것이다.


관련 글 : 간지 폭발! 휴대성이 업그레이드 된 LG 포터블스피커 미니






포장 역시 'Classic'한 매력을 담으려고 노력한 모습이다.




LG 포터블스피커가 '세련미'를 강조했다면, LG 포터블스피커 클래식은 '감성미'를 강조했다. '우드' 소재로 바꿨을 뿐인데 개봉하는 순간 제품에서 느껴지는 감각은 '차가운 세련미'가 아닌 '따뜻한 감성미'를 느낄 수 있었다.




현재 아이맥(iMac)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LG 포터블스피커'와 이번 글에서 소개한 'LG 포터블스피커 클래식'의 모습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어떤 소재를 이용하였는지에 따라서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우드 소재가 클래식(Classic)이라는 이름과 참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우드가 아닌 다른 소재를 사용한 부분도 도색 과정에서 우드와 어울리는 베이지와 브라운 색상을 이용하고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이라고 해서 기능에 아쉬움을 주는 것은 절대 아니다. LG 포터블스피커 미니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감성적인 부분을 더욱 부각시킨 제품이 바로 'LG 포터블스피커 클래식'인 것이다. 


LG 포터블 스피커 클래식이 갖고 있는 주요 특장점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멀티포인트 : 최대 2대의 스마트폰까지 한번에 연결하여 사용 가능

서로의 플레이리스트를 하나로 : 최초 연결된 스마트폰의 플레이리스트 재생이 끝나면 다음 스마트폰의 플레이리스트가 시작

무선 사운드 싱크 : 2013년 이후 LG 사운드 싱크를 지원하는 LG전자 TV에 한하여 LG 포터블스피커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음

최대 8대까지 페어링 : 최대 8개의 기기의 정보까지 한번에 저장 가능

듀얼 플레이 : 2대를 연결하여 최대 40W의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음

LG 오토 사운드 엔진 : 낮은 볼륨에서도 생생한 저역대 및 고역대 사운드 재생이 가능


LG 포터블스피커 Classic [NP5550NC] 바로가기




우드 패턴이 하나로 이어지는 모습에서 제품의 완성도가 한층 높은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우드 소재는 역시 나무결이 어떠냐에 따라서 자칫잘못하면 저렴하게 보일수도 있는데, LG 포터블 스피커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측면까지 이어지는 나무결이 그래도 살아 숨쉬고 있다.




LG 포터블스피커 클래식은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우면서 우드 느낌이 주는 클래식한 감성미가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LG 포터블스피커 미니보다는 거실에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야외 활동에서 사용하는 포터블 스피커는 톡톡 튀는 컬러가 매력적일 수 있지만, 집에서 사용하는 경우라면 거실이나 방에 다른 인테리어와 어울려야 하는 색상과 디자인이 있다. 그런 점에서 LG 포터블스피커 클래식은 우드 느낌이 가구와 잘 어울려서 서재나 거실의 가구에 올려 놓으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느껴질 만큼 따뜻한 감성미가 물씬 담긴 제품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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