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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LG K10은 출고가 275,000원의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SK텔레콤을 비롯한 국내 이통3사의 어떤 요금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거의 공짜폰에 가까운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글[가성비 좋은 스마트폰, LG K10 개봉기]에서 소개했었던 디자인의 매력을 생각하면 충분히 선택(구입)할만한 보급형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LG K10의 매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요소가 있었으니 바로 'LG K10 퀵 커버 뷰'이다. 


인근 이통사 대리점에 붙은 안내 문구를 보면 LG K10을 구입시 '퀵 커버 뷰'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는데... LG K10의 퀵 커버 뷰는 조금 다른 디자인으로 일반 커버용 케이스는 다른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글에서는 LG K10의 '퀵 커버 뷰'의 디자인과 기능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LG K10이 보급형 스마트폰이라서 LG K10 패키징 역시 보급형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LG K10 퀵 커버 뷰 역시 포장만 놓고 보면 그냥 저렴한 플립커버형 케이스라고 생각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포장 자체만 놓고 보면 굳이 이렇게 소개 글까지 쓰게 될 줄은 몰랐다고 할까?






LG K10 퀵 커버 뷰(CFV-150)는 커버를 닫은 채 다양한 기능들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는데... 시계, 날씨, SNS 알림, 전화, 문자를 비롯한 스마트폰 알림바에 표시되는 것들을 퀵 커버 뷰에서 제공한다는 것이다.


사실 여기까지만 놓고 봐도 다른 종류의 커버 케이스와 크게 다른 점은 없다.






저렴한 포장지(?)를 벗겨내서 만난 LG K10 퀵 커버 뷰의 제품 완성도는 기대 이상을 보여주었다. 우선 퀵 커뷰 뷰는 전면 뿐만 아니라 후면도 덮개(케이스)를 제공하는데... 조금 더 손에 착 달라붙게 하는 소재와 디자인을 채택하여 그립감을 놓여 주었고, 바닦에 닿는 부분인 만큼 이물질이 잘 묻지 않도록 하였다.


실제 LG K10 퀵 커버 뷰는 포장 만큼 저렴해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 기대 이상의 만족을 느끼기 시작한 이유였다.




퀵 커버 뷰 장착 역시 굉장히 쉽고 간단했으며 LG K10과의 장착 부분 역시 굉장히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LG K10이 보급형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케이스도 저렴한 보급형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았다는 점을 칭찬하고 싶다. 물론 굉장히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탈부탁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제품과의 호환성은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무엇보다 LG K10 퀵 커버 뷰를 장착한 LG K10은 덮개를 덮었을 때 보여주는 부분이 위 사진에 보이는 측면이라서 조금 더 길게 다양한 정보를 보여준다. 흡사 '엣지 스크린'과 같은 느낌을 주는데... 덮개를 덮었을 때 액정의 특정 부분에 정보를 표시한다는 것은 이미 다양한 커버 케이스 제품에서 보여주었던 부분이지만 어떤 위치에서 어떤 모습으로 보여주느냐의 작은 변화가 LG K10 퀵 커버 뷰를 더욱 세련되게 느껴지도록 만들었다.





실제 LG K10과 퀵 커버 뷰 케이스를 장착했다. 퀵 커버 뷰를 통해서 제공되는 알림 기능(정보)들이 대단하고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같은 정보를 표시하는데 있어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보여지느냐의 변화는 사용자에게 생각보다 크게 다가올 수 있다.


경쟁사 제품(스마트폰) 가운데 엣지 스크린을 탑재한 모델은 최고급 모델(플래그십)이다. LG K10은 보급형 스마트폰이지만 LG 퀵 커버 뷰를 통해서 엣지 스크린에 표시되는 듯한 느낌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세련된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는 표시 방법의 변화란 생각이 든다.




엄청나게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한 것은 아니지만

위 사진 속에 보이는 LG K10과 퀵 커버 뷰의 모습에서 새련된 느낌을 받는다면 LG K!0 사용자는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하지 않을까?



LG K10 사용자라면 꼭 LG K10 퀵 커버 뷰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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