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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5가 인기를 얻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모듈(module)'이다. 출시 전에는 모듈 방식이 LG G5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위험한 요소라고 했지만, 실제 LG G5가 출시된 이후 인터넷에 공유되는 정보들 중 '모듈'관련 이야기들은 대부분이 호평 일색이다. 특히, 그 중에서 LG G5 Hi-Fi Plus(하이파이 모듈, 오디오 모듈)는 B&O라고 하는 브랜드와의 콜라보로 출시 전부터 관심을 받았고, 출시 이후에도 성능적인 측면에서도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 중 seeko에 공유되고 있는 'LG G5 B&O PLAY 측정치 & 호환성'에 대한 글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능에 놀랍다는 댓글 뿐만 아니라 LG G5 Hi-Fi Plus 모듈 때문에 LG G5를 구입하려는 분들까지 나올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LG G5와 Hi-Fi Plus 모듈을 구입하는 것보다 더 비싼 음향 기기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니 '소리(사운드)'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LG G5가 괜찮은 선택으로 인기를 얻을 듯 싶다.


이번 글에서는 LG Hi-Fi Plus 모듈(오디오모듈)의 개봉기를 소개하려고 한다.





LG G5 출시 전부터 개인적으로 가장 기다려 온 부분이 바로 LG Hi-Fi Plus 모듈이다. B&O라고 하는 브랜드 때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도 사실이지만, 직장인으로써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소리(사운드)'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고, 만족도 역시 크다는 것을 인식한 이후로 '소리가 좋은 스마트폰'이라는 측면에서 LG G5와 Hi-Fi Plus(하이파이 플러스) 모듈의 조합은 출시 소식을 접한 날부터 '지름신'을 불러왔었다.


사실 그래서 LG G5의 4가지 색상(골드, 핑크, 실버, 티탄) 중 '티탄'을 선택한 이유도 B&O Play 모듈(LG 하이파이 플러스 모듈)의 색상이 블랙이기 때문에 '깔맞춤(색상맞춤, 색깔맞춤)'에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줄 듯 해서 였다.




패키지 후면 모습이다. LG Hi-Fi Plus module(LG 하이파이 플러스 모듈) 패키지에 포함된 구성품(Hi-Fi Plus, 보관용 파우치, USB 케이블, 사용설명서)에 대한 설명과 앰프 내장형 포터블 32bit Hi-Fi DAC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기대가 너무 컸는지는 몰라도... 개봉하면서 느껴지는 LG Hi-Fi Plus 모듈의 느낌은 LG전자 제품 정도였다. B&O Play가 갖고 있는 명품 느낌은 패키지 개봉 자체에서는 느껴지지 않았다.




박스에서 꺼낸 LG Hi-Fi Plus 모듈의 모습이다. B&O 로고가 보이며... 설레이기 시작했다!





박스 안에는 사용 설명서(LG AFD-1210)와 가죽 파우치 그리고 USB 케이블이 기존 제공(포함)되어 있었다.




차후 다른 글에서 보다 자세하게 소개하겠지만... LG Hi-Fi Plus 모듈은 LG G5 뿐만 아니라 맥, 윈도우가 설치된 PC 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쓰임이 많으며 음질에 대한 부분을 LG Hi-Fi 모듈 하나로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다는 것이다. 별도의 전원이 필요하지 않으니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케이블 하나만 있으면 연결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LG G5 외에 다른 제품과의 연결은 차후 다른 글에서 추가로 소개할 예정이다.




LG Hi-Fi 모듈과 가죽 파우치의 모습이다. LG G5를 위해서 사용한다면 사실 '파우치'보다는 Hi-Fi 모듈 장착시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스마트폰 케이스)가 더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하이파이 모듈(Hi-Fi Plus 모듈)을 LG G5뿐만 아니라 다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노트북과 같은 기기에 연결해서 사용한다면 위 사진에 보이는 가죽 파우치는 휴대(이동)시 활용하기 좋은 악세사리일 것이다.


파우치 자체 완성도도 높아서 추가 구입할 필요없이 기본 제공되는 파우치를 사용해도 된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파우치는 휴대시 활용하기 좋은 LG Hi-Fi Plus 액세사리이다.





전면에는 B&O 로고가 있고, 후면에는 'Made by LG Electronics' 글자가 있다. LG Hi-Fi 플러스 모듈은 B&O 로고를 달고 있지만 제조(만든 곳)는 LG 전자이다. 기본 모듈이나 캠 플러스 모듈과 달리 검정색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한 것은 B&O에서 요청한 것이라고 하며 일종의 B&O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 하다.




LG Hi-Fi Plus 모듈은 위 사진처럼 위/아래로 분리하는데... 분리하여 하단 부분은 LG G5의 모듈로 사용하고, 덮개 상단 부분은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USB Type-C 포트가 있어서 외부 기기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LG G5와 LG Hi-Fi Plus 모듈을 결합해보자!




기본 모듈을 제거한다. 모듈 제거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네이버 블로그에 소개한 'LG G5 배터리 쉽게 빼는 방법'을 확인하면 된다.





LG G5 모듈은 모두 동일한 크기는 아니다. 기본 모듈과 Hi-Fi 플러스 모듈만 봐도 크기나 무게, 색상 등이 전혀 다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즉, 크기가 다른 만큼 LG G5 케이스 역시 선호하는 모듈에 따라서 다른 케이스를 사용해야 한다.






모듈 부분만 보다 자세하게 살펴보자.







LG 하이파이 플러스 모듈(LG Hi-Fi Plus)을 LG G5와 결합했다. 아쉽지만 기본 모듈보다는 유격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사용에 큰 문제는 없는 수준이다. LG G5와 다른 소재와 색상을 채택하고 있어서 유격이 더욱 시선을 끄는 것도 사실이지만 사용에 있어서 불편을 줄 정도는 아니며, 모듈이 헐겁거나 덜렁거리는 정도는 아니다. 사진에서는 유격이 확인되지 않을만큼 커다란 부분이 아님은 분명하다.




LG G5의 모듈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모듈은 역시 '오디오 모듈' 즉, 'LG Hi-Fi Plus(하이파이 플러스)' 모듈이 아닐까 생각한다. LG G5 출시 기념 이벤트를 통해서 구입시 안드로이드용 B&O H3 이어폰과 함께 1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LG G5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벤트 종료(4월 15일 이후) 후 어떤 이벤트로 LG Hi-Fi 모듈을 구입할 수 있느냐는 점이다. 만약 정가로 판매한다면 할인 폭이 컸던 초기 구입자만 호평을 할 뿐 이후 구입자들은 아쉬움이 남는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보다 저렴하게 Hi-Fi 플러스 모듈을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가 이어진다면... LG G5는 오디오(사운드)에 있어서는 자타공인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발도움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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