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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모바일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삼성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 출시를 비롯하여 애플의 '애플 워치(Apple Watch)' 해외 출시 소식과 함께 또 하나의 이슈 메이커인 LG전자의 플래그쉽 모델인 'G4'와 관련된 신제품 발표회 소식이 전해졌고, 지난 글('4월 29일! LG G4를 만나다!')에서 소개한 것처럼 4월 29일 LG G4 발표를 앞두고 다양한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스마트폰(모바일) 시장이 뜨거운 관심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LG G4 출시 발표에 앞서서 소개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려고 한다. 무엇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으니...




LG 비주얼 챌린저 모집 소식이다!



'모집' 소식은 선정되는 누군가에게는 가장 중요한 소식일 수 있는 만큼 LG G4에 대한 다양한 소식보다 먼저 소개를 한다.




LG G4 비주얼 챌린저 모집은 오는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LG G4 비주얼 챌린저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응모도 가능하다. 




LG G4 비주얼 챌린저는 30일 동안 LG G4를 직접 체험하면서 설문, 리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단이다. 현재 LG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 뿐만 아니라 경쟁사 제품(삼성 스마트폰, 애플 스마트폰, 팬택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도 모집 대상이 된다. 총 150명을 선발한다는 것 만으로도 '한번 도전해볼까?'라는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키키 충분한 TO란 생각이 든다.


4월 17일까지 응모한 분들 중 총 150명을 선정하여 체험기간동안 'LG G4'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체험단에게 부여되는 모든 미션을 수행 완료시 LG G4를 증정한다. 




LG G4가 LG전자의 플래그쉽 모델이라서 고가의 제품이라 체험단 신청도 복잡하고 까다롭지 않을까 걱정한다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필자가 확인한 응모 양식을 보면 간단한 개인 정보와 함께 미션 수행을 위한 운영 중인 SNS/블로그 정보 등을 기록하는 수준으로 응모에 소요되는 시간은 10분 이내이다.


즉, SNS와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LG G4 비주얼 챌린저 홈페이지



LG G4 비주얼 챌린저 소식을 소개했으니 이제는 현재까지 소개된 LG G4에 대한 정보(티저 영상 등)를 소개하겠다. 




지난 글에서 소개했던 '초대장'에 이어서 지난 7일 국내 언론에 소개된 LG G4 발표회 초대장의 모습이다. '가죽'과 '스티치'라는 공통점 외에도 초대장에서 느낄 수 있는 LG G4의 특징을 살펴보면... '골드(Gold)' 컬러와 F 1.8의 카메라가 LG G4에 탑재된다는 것이다.


관련 티저 영상을 살펴보자.



LG G4의 티저 영상을 보면 'F/1.8'의 카메라 특징을 부각시켜 놓았다. 우선 카메라에서 'F'가 의미하는 것부터 살펴보자.


LG G4는 물론이고 스마트폰 카메라와 일반 카메라(DSLR 등)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표현 중 하나가 'F값'이다. F값은 '조리개값'이라고 하며 '렌즈의 촛점거리/조리개가 개방되었을 때의 지름'을 말한다. 카메라(사진 촬영)에 있어서 F값(조리개값)이 중요한 이유는 카메라로 촬영된 '사진' 즉 '결과물'이 카메라의 F값에 따라서 같은 피사체를 촬영해도 전혀 다른 결과물(사진)을 만들기 때문이다.


렌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기능

초점과 배경 흐림을 조절하는 기능


F값(조리개)은 위에 언급한 두가지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DSLR이 인기를 얻었던 이유 중 하나가 배경을 흐리게 하는 아웃포커스 때문이었는데, 이때 조리개를 열어서 F값을 낮게 하면 누구나 쉽게 아웃포커스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아웃포커스를 위해서 F값이 낮은 렌즈를 구입하는 분들도 있었다. (당시 DSLR보다 저렴한 디카의 경우는 아웃포커스가 안되어서 DSLR로 찍은 사진은 뭔가 달라보이고 전문가처럼 보인다고 인기가 많았음)




F값이 적으면(F값이 밝으면)...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아웃포커싱 효과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광량이 적은 곳이나 야간 촬영에서 흔들림없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보다 많은 빛(광량)을 받아들여서 셔터 속도를 확보하여 그런 것이다. F값을 밝게 하는 것(F값 숫자를 줄이는 것)에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즉, 일반적으로 DSLR 렌즈의 경우 F값이 적으면 보다 비싼 가격의 고가 렌즈로 구분된다. 


스마트폰에서는 렌즈만 따로 분리하여 가격을 판단하지 않으니 LG G4의 F/1.8이 현존하는 가장 낮은 F값(갤럭시 S6는 F/1.9, 아이폰6는 F/2.2)이지만 그래서 '비싸다'라고 이야기를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F값이 '1.8'인 만큼 LG G4를 사용하여 야간 촬영 및 빛이 적은 상황에서 보다 손쉽게 그리고 또렷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LG G4의 전신인 'LG G3'를 보면... OIS+ 레이저 오토포커스, Touch & Shot(터치앤샷), 셀피 카메라(Selfie) 등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통해서 경쟁 스마트폰과의 차별성을 보여주었고, 이런 차별성은 제조사인 LG전자 뿐만 아니라 LG G3 사용자의 입소문과 다양한 행사에서 '수상이력'으로 보다 객관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LG G3 홈페이지



그만큼 LG G3를 업그레이드 시킨 LG G4의 카메라 기능은 그 자체만으로도 높은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LG G4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이다. LG G4의 카메라 기능 중 새롭게 언급되고 있는 것 하나가 '전문가 모드(Expert Camera Mode)'이다. 지금까지 스마트폰 카메라라고 하면 일반 카메라에 비해서 그 가치가 평가절하 될 수 밖에 없었는데 '전문가 모드'를 통해서 전문가 수준의 다양한 설정으로 카메라의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디지털 카메라에서 느끼지 못했던 매력을 DSLR에서 느꼈던 것처럼 여느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느끼지 못했던 매력을 LG G4에서 느끼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LG G4의 카메라 관련 티저 뿐만 아니라 LG G4에 새롭게 적용되는 UX 4.0에 대한 티저 영상도 공개되었다. 약 2분 30초 정도의 티저 영상에서는 UX 4.0까지 이어져 온 UX의 변화를 소개함과 함께 UX 4.0의 새로운 특장점을 짧게 소개하고 있다. 사실 UX 4.0에 대한 기능적인 내용을 소개했다기 보다는 LG G4에 새로운 UX(UX4.0)가 탑재되면서 기존 LG G 시리즈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불러준다.




UX 4.0을 통해서 LG전자는 더욱 단순하고 더욱 간편해진 G4 사용성을 제공함은 물론이고 다양한 설정을 통해서 일반 사용자(유저)와 고급 사용자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현재까지 소개된 UX 4.0의 가장 큰 특징은 카메라 전문가 모드, 갤러리, 스마트 알리미 이며, 이것들은 모두 '사용자 맞춤형 경험 제공'의 특징을 담고 있다.


LG UX 4.0관련 Social LG 홈페이지


[참고] LG UX의 변천사

UX 1.0 : Q메모, Q슬라이드 [효율적인 관리]

UX 2.0 : 노크온, 노크코드, 퀵커버 [번거러움을 줄인 편리함]

UX 3.0 : 제스처 샷, 터치앤슛 [쉽고 간단한 사용환경]

UX 4.0 : 카메라 전문가 모드, 갤러리, 스마트 알리미 [사용자 맞춤형 경험 제공]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삼성전자의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애플의 '애플 워치(Apple Watch)'에 이어서 LG전자의 'G4'까지 출시 소식이 전해지면서 모바일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며 뜨거운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 2~3년 사이 스마트폰의 빠른 변화로 인해서 더 이상의 성장이 멈추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갖게 했었는데, 올해 4월 그런 생각은 산산히 깨졌고...


LG G4의 경우 '가죽', '스티치', 'F/1.8 카메라'를 통해서 기존 스마트폰이 갖고 있던 이미지를 한번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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