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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Mobile

LG G Pro2 티탄 개봉기

세아향 2014. 3. 3. 07:30


  2014년 플래그십 모델 가운데 가장 일찍 출시한 제품이 바로 LG의 'G Pro2(G 프로2)'이다. 이미 TV 광고로도 소개되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제품(스마트폰)일 것이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G Pro2 개봉기를 소개하려고 한다. 


  참고로 G Pro2는 화이트, 티탄, 실버 이렇게 총 3가지 컬러로 출시했는데,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G Pro2는 '티탄(Titan)' 컬러이다. 티탄 컬러는 블랙 컬러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블랙컬러보다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최근 G Pro2에 대한 글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이슈되는 모습을 보면 최근 1~2주 사이 가장 관심을 받았던 스마트폰 중 하나가 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LG G Pro2의 개봉기인 만큼 G Pro2 구입 예정 또는 구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세한 부분까지 담아보려고 한다.




  패키지 후면에는 LG G 프로2가 갖고 있는 다양한 기능을 카테고리 별로 잘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다. 별도로 G 프로2에 대한 스펙(specification)을 찾아보지 않아도 될 만큼 자세한 기능 소개를 확인할 수 있다.





  박스를 개봉하면 가장 먼저 G 프로2(LG-F350S)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5.9인치(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 답게 커다란 크기를 보여준다.





  G프로2를 박스에서 꺼내면 하단 부에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다양한 기본 제공되는 악세사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메뉴얼(사용설명서)'이며, 그 아래쪽에 충전 어답터의 모습도 보인다.




  다른 스마트폰 개봉기에서 보지 못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데이터 500MB'라고 쓰여있는 명함 크기의 설명서이다. G프로2에는 'T전화'가 기본으로 제공되는데, T전화 모드를 30일 이상 사용시 익월 5일에 데이터 500MB를 무료로 지급한다는 프로모션이다.


  매월 5일 선착순 300만명에게 지급되는 만큼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30일 이상 T전화를 사용하면 대부분은 데이터 500MB를 무료로 받을 수 있을 듯 싶다.




  LG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기본 악세사리 가운데 가장 이슈가 된 것 중 하나가 바로 '쿼드비트(QuadBeat)'일 것이다. 쿼드비트가 탑재되기 전까지 LG는 물론이고 그 외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이어폰(번들 이어폰)'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래서 당시 1~2만원대의 이어폰을 별도로 구입해서 사용하는 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쿼드비트가 출시하면서 번들 이어폰도 충분히 높은 사용성을 보여준다고 이슈가 되었고, 이후 다른 제조사들도 번들이어폰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쿼드비트가 수십만원짜리 제품(이어폰)과 비교할 수 있는 이어폰은 아니다. 하지만, 충분히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번들이어폰'에서 느끼는 만족스러운 수준임에는 틀림없다.




  특별한 기능이 없는 그냥 충전 어답터와 마이크로 USB 케이블이다. 




  3,200mAh의 배터리 2개가 기본 제공된다.





  조금 색다른 방식으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케이스의 모습이다. 거치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다른 스마트폰 충전 케이스에서도 확인했지만, 배터리를 장착하는 방법이 '슬라이드' 방식이라는 점이 조금은 독특하고 새롭게 느껴졌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악세사리를 살펴보았으니, 이제는 'G 프로2 티탄'에 대한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자. 이미 '화이트' 모델을 통해서 G Pro2의 디자인을 살펴 본 만큼 서로 비교하면서 확인하는 것도 G 프로2 구입시 컬러 선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관련 글 : 기대 이상의 만족! LG G Pro2 디자인 구경하기]






  '티탄'이라는 컬러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G 프로2의 후면(배터리 커버) 부분을 확인해야 한다. 어두운 실버 컬러의 느낌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컬러라고 생각하면 된다. G 프로2는 G2의 '후면 키(전원, 볼륨 버튼이 후면에 위치함)'디자인을 채택한 만큼 후면 디자인을 강조한 스마트폰인데... 그런 점에서도 G 프로2 티탄은 '티탄' 컬러를 통해서 후면 디자인을 더욱 고급스럽게 느껴지도록 해준다.




  개봉 과정에서만 담을 수 있는 보호필름 제거 모습이다. 사용자라면 누구나 느끼겠지만, 이때 기분이 가장 좋다.








  티탄 컬러를 처음 보고 '블랙'의 느낌을 받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반짝이는 펄 느낌의 블랙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점도 'G 프로2 티탄'을 고급스럽게 느끼게 해주는 컬러감이다.





  3,200mAh의 배터리를 장착 후 전원 버튼을 켰다.




  간단한 초기 설정 단계를 진행하면, 위와 같이 LG G Pro2의 홈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설정 과정 중 'T전화 모드'를 선택하면 전화(다이얼러) 앱이 있는 위치에 T 전화가 배치된다.

[관련 글 : LG G Pro2 초기 설정 따라하기]




  LG G 프로2에 대한 부분 중 관심을 많이 받았던 부분이 바로 '이너베젤(본체와 디스플레이 사이의 검은 경계선)'에 대한 것이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기존 G2와 G Pro에서 지적되었던 '구라베젤(이너 베젤의 두께가 컸다고 붙여진 이름)'은 더 이상 G 프로2에서는 찾아볼 수 없을 듯 하다.




  LG G Pro2는 LG에서 출시한 스마트폰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부분에 있어서는 동급 최강이라는 느낌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스마트폰이 바로 G 프로2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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