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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rend Report

G패드2 10.1 출시 소식

세아향 2015. 8. 25. 06:22


올해 초 LG전자의 보급형 태블릿 '지패드 7.0'가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유는 중국산 태블릿보다 저렴한 10만원대 초반의 비용으로 국내 브랜드의 쓸만한 태블릿을 구입할 수 있다는 상황이 국내 소비자에게 '기회'로 여겨지면서 직구를 통해 지패드 7.0을 구입하는 분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LG전자의 '지패드(G Pad) 7.0'은 2014년 7월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보급형 태블릿이다. 지패드 7.0(G Pad 7.0)의 스펙(사양)을 간단히 살펴보면... 스냅드래곤 400 쿼드코어 AP 탑재, 1GB 메모리, 1280x800 해상도의 7인치 디스플레이, 8GB 저장용량, 300만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13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4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출고가는 229,000원인 G패드 7.0은 출시 당시 국내에서는 그냥 그렇고 그런 보급형 태블릿으로 조용히 사라졌다.



이런 지패드 7.0(G Pad 7.0)이 '지패드(G Pad)'라는 이름을 많은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었던 것은 단지 10만원(89.99달러 내외)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해외판의 경우 LTE 언락버전으로 LTE 접속도 지원하고 8GB 저장공간 역시 16GB로 2배 이상 저장공간이 크며, 카메라 역시 후면 카메라가 500만 화소로 업그레이된 모델이었다.


쉽게 말해서 이 정도 가격이 이 정도 사양(스펙)이라면 충분히 하나쯤 구입해서 사용해도 괜찮을 스펙과 가격을 보여준 것이다.




이런 과정은 '제품판매'라는 결과 뿐만 아니라 '지패드(LG G Pad)'라는 제품 모델명을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며, 이후 출시되는 LG전자의 태블릿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이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 역시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LG 지패드2 10.1'에 대한 관심 역시 '지패드 7.0'으로부터 이어져 왔다고 할 수 있다.





'지패드(G Pad)'라는 모델명(이름)은 동일하지만 이번 지패드2 10.1은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줄 듯 하다. 앞에서 소개한 '지패드 7.0'이 '지패드(G Pad)'라는 모델명을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면, 이번 '지패드2 10.1'은 프리미엄 태블릿 제품으로의 시작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G패드2 10.1은 두께 7.8mm, 무게 489g으로 전작인 'G Pad 10.1'에 비해서 두께는 약 1.15mm 정도 얇아졌고, 무게는 34g 정도 가벼워졌다.


현재 공개된 LG G Pad II 10.1의 주요 사양(스펙)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크기254.3x161.1x7.8 mm
무게489g
색상Brilliant Bronze
네트워크광대역 LTE
칩셋2.26GHz 쿼드코어
디스플레이10.1인치 WUXGA디스플레이(1920x1200)
카메라5MP(후면) / 2MP(전면)
배터리7400mAh(typ.)
메모리2GB LPDDR3 RAM/16GB eMMC ROM
Micro SD slot 지원
운영체제안드로이드 5.1.1 롤리팝
연결성Bluetooth 4.1
Wi-Fi (802.11 a, b, g, n, ac)
Micro USB 2.0
기타듀얼 윈도우, Q메모플러스, 리더모드



LG 지패드2 10.1(LG G Pad II 10.1)의 스펙을 놓고 전작(G Pad 10.1)과 비교해 보면 몇가지 눈에 띄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데... 우선 해상도가 1200x800에서 1920x1200으로 업그레이드되어 10.1인치 디스플레이를 더욱 다양하고 매력적으로 활용 가능하게 되었다. 그와 함께 AP(칩셋) 역시 쿼드코어 1.2GHz에서 쿼드코어 2.26GHz로 변경되었고, 메모리도 1GB에서 2GB로 변경되었다.




보통 태블릿을 '화면이 큰 스마트폰'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태블릿을 구입해서 사용해보면 '화면이 크다'는 매력이 얼마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요소인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무엇인가를 보고 무엇인가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화면이 크면 그만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많을 수 밖에 없고, 보다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게 된다.


지패드2 10.1(LG G Pad II 10.1)은 그런 점에서 '10.1인치 태블릿'이라고 하는 제품군(모델)에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높은 휴대성에 업그레이드된 성능은 가정(집)은 물론이고 회사나 야외 활동 등 언제 어디서나 꺼내서 무엇인가를 하기에 딱 맞는 최고의 활용성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개인적으로 LTE 모델을 출시하면서 Wi-Fi(와이파이)가 갖고 있는 제한적인 사용성을 뛰어넘을 수 있는 높은 활용이 가능하여 보다 많이 그리고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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