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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LG G5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3월 31일 출시될 LG G5를 약 1주일 전에 직접 보았다고 해서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 필자가 LG G5를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었던 곳은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LG 플레이그라운드(LG Playground)'이며, 이 곳은 3월 25일 오늘부터 오픈되어 일반 방문객들에게 LG G5와 프렌즈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LG G5와 프렌즈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 'LG 플레이그라운드(LG Playground)'의 모습이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LG 플레이그라운드는 25일 오늘부터 일반인들에게도 오픈된다. LG전자는 사전 예약이 아닌 '체험존'이라고 하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LG G5 출시 이전에 사용자들이 LG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직접 LG G5를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LG G5에 대한 관심과 이슈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이끌어 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위 사진 속에 보이는 LG 플레이그라운드는 가로수길에 위치한 곳이며, 6개의 주요 장소에서 운영된다. 3월 25일부터 오픈하는 곳은 신사동 가로수길과 영등포 타음스퀘어에 위치한 'LG 플레이그라운드'이며, 26일에는 여의도 IFC와 삼성동 코엑스, 31일에는 판교와 신촌 현대백화점에 LG 플레이그라운드를 마련한다.





지도에 표시된 곳에 'LG 플레이그라운드@가로수길'이 위치하고 있으니 당장 '불금'인 오늘 저녁부터 많은 분들이 가로수길을 방문했다가 LG G5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듯 하다.




LG 플레이그라운드@가로수길은 3층으로 운영된다. 


1층 : LG G5, LG 360 VR 체험존

2층 : LG G5, LG CAM Plus 광각, LG Hi-Fi Plus, LG Rolling Bot 체험존

3층 : LG 360 VR, 카메라, LG 360 CAM, 즉석인화존


각 층마다 다양한 LG G5와 프렌즈 제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운영진(스탭)이 항상 대기 중이라서 체험과 동시에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여 LG G5와 프렌즈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각 층마다 보통 약 10~20여 대 안팎의 LG G5가 전시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했는데, 그만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LG G5와 프렌즈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가로수길을 다른 이유로 방문했다가 LG 플레이그라운드를 발견한 분들 중 직접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이라면... LG 플레이그라운드 1층 입구 부분에 전시된 LG G5 모델을 통해서도 쉽고 빠르게 LG G5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G 플레이그라운드@가로수길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끌었던 곳은 'LG G5 CAM Plus(캠 플러스) 광각 체험존'이다. LG G5를 고정 시켜 놓고 일반각과 광각으로 후면 카메라를 변경하면서 위 사진처럼 LG G5의 화면을 통해서 어떤 모습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한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보통 사랑의 시야는 120도라는 점을 감안하면 LG G5의 광각카메라는 135도 이기 때문에 사진을 더 넓게 찍을 수 있다. 실제 일반각과 광각 카메라로 피사체를 LG G5 화면에 담고 있는 위 사진을 보면 같은 거리(피사체와의 거리)에서 일반각보다 광각이 훨씬 더 많은 영역을 담아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LG V10에서는 광각 카메라를 전면에 배치하여 셀피(셀카)에 집중했다면, LG G5는 후면에 배치하여 나보다 상대방을 더 자주 촬영하는 실생활에서도 보다 다양한 활영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하고, 가장 관심이 많았던 B&O 오디오 모듈 즉, 'LG G5 하이파이(Hi-Fi) 모듈'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사운드 관련 제품인 만큼 별도의 작은 공간에 LG G5와 B&O 제품 그리고 하이파이 음원을 준비해 두고 있어서 언제라도 LG G5 하이파이 모듈의 디자인과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LG G5가 모듈 방식을 채택하면서 다양한 모듈을 교체하여 장착하는 과정에서 '유격'에 대한 걱정을 하는 분들이 있다. 관련해서 LG는 LG G5를 하루 2회 교체 기준으로 약 2년 이상 사용한다는 가정하여 약 2천번 정도 모듈 탈부착 테스트를 진행하여 제품의 완성도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이야기했고, 실제 B&O 하이파이 모듈뿐만 아니라 캠플러스 모듈과 일반 기본 모듈도 기대 이상의 완성도를 보여주며 모듈 교체 시에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유격을 확인하지 못했다.





LG G5 하이파이 모듈은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컴팩트한 사이즈로 별도 휴대가 편리하며, 덮개를 장착시 케이블을 이용하여 다른 장비와도 연결이 가능하다. LG G5의 네가지 컬러(실버, 핑크, 골드, 티탄)와 하이파이 모듈의 조합을 직접 확인한 결과 개인적으로 티탄과의 색상 조합이 가장 무난하며, 그 외의 컬러에서도 투톤 느낌의 컬러 조합이 시선을 끌기 충분한 디자인 포인트(개성)로 느껴졌다.





LG 플레이그라운드@가로수길 오픈을 하루 앞둔 24일 사전 오픈 행사에 참석하면서 만난 LG G5는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LG G5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필자의 기대치 역시 과거 다른 LG 제품보다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 LG G5 제품을 봤을 때 느꼈던 첫 인상은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다'는 느낌이었다.


기대 이상의 첫 인상을 심어주었던 이유 몇가지를 꼽자면...


-.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풀메탈 유니바디 : 심지어 경쟁사 제품과 달리 절연선 자체도 찾아보기 힘듬

-. LG G5에 들어가는 UX 5.0의 깔끔한 디자인 : 앱서랍이 사라짐(이 부분은 별도 선택 가능)

-. 각종 모듈 탈부착시 결합상태와 디자인 완성도






LG전자는 이번 LG G5를 '직접 보고 즐겨라'는 방향으로 LG 플레이그라운드라는 체험존을 마련하여 운영한다. 이 글과 같이 인터넷에 유통되는 글과 사진으로 LG G5를 만날 수도 있겠지만, 가장 좋은 것은 직접 보고 자신이 스스로 제품에 대해서 평가하고 판단하는 것이다. 그런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체험존을 운영하며 LG G5를 자랑하는 LG전자의 모습에서 LG G5에 대한 자신감이 느껴졌다.


당장 오늘부터 오픈되는 LG 플레이그라운드에 방문하면 LG G5와 프렌즈 제품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직접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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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 LG 플레이그라운드@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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