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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Mobile

LG 롤리키보드2 개봉기

세아향 2016. 5. 2. 05:48


LG전자에서 출시한 '롤리 키보드2(Rolly Keyboard 2)'가 출시하였다. 이번 글에서는 롤리키보드2 사용에 앞서서 개봉기를 통해서 제품 정보를 소개하려고 한다. 키보드 제품인 만큼 차후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태블릿)과 연결하여 사용하면서 느낀 사용기에 조금 더 중요한 내용을 담을 수 밖에 없지만, 휴대성이 높은 제품이라는 점에서 '개봉기'를 통해서 확인하는 제품 디자인인 역시 '롤리 키보드2' 구입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LG전자의 롤리 키보드2는 제품명에서 느낄 수 있듯이 '롤리 키보드(Rolly Keyboard)'라는 전작에 이어 출시된 제품이다. 즉, 롤리키보드의 아쉬운 부분을 보완하여 출시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5면의 오각형 모양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롤리 키보드(Rolly Keyboard)는 사각형, 롤리 키보드2는 오각형의 모습을 하고 있다.




오각형은 키보드 입력 라인(행)을 5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지금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입력 도구를 살펴보면 입력도구의 라인은 보통 5줄이 많다. 물론 모바일의 소프트키는 4행(라인)으로 되어있으니 롤리키보드 자체도 문제가 되는 모습(구성)은 아니다. 하지만 하나의 라인이 더 있으면 그만큼 입력에 더 편리함을 제공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롤리 키보드 2(Rolly Keyboard 2)의 제품 특징은 패키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앞에서 설명한 '5단 접이식 디자인'을 비롯하여 '본체 내장형 거치대', '3개 기기 연결 지원'이다. 그 외에도 AA 배터리를 사용하여 충전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쉽게 배터리를 구입하여 교체 사용이 가능하다.



이제 패키지를 개봉해보자!





롤리키보드2 개봉시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오각형(5단 접이식 디자인)이고, 그 다음은 위 사진에 보이는 'Rolly Keyboard'라고 쓰여 있는 라벨이다. 이 라벨이 단순히 제품명을 보여주며 브랜드 제품임을 강조하는 역할로 그치는 것은 아니다.





롤리 키보드(Rolly Keyboard)라고 쓰여 있는 라벨의 용도는 아래에서 자세히 소개하기로 하고 우선 내부 투명 틀에 고정된 롤리 키보드2를 꺼내본다. 간단한 기기 메뉴얼이 포함되어 있지만 최초 기기 연결시에는 전원(배터리)만 켜면 자동으로 블루투스 연결 상태로 시작되므로 메뉴얼 없이도 누구나 쉽게 사요잉 가능하다.





롤리키보드 라벨의 용도는 제품 브랜드 알림 외에도 키보드 사용을 위한 접이식 키보를 펼칠 때 시작되는 부분을 표시해 준다. 롤리키보드 사용시 사각형 중 어떤 부분을 분리해야 하는지 확인이 어렵다는 사용자 후기에 대해서 다음 모델인 '롤리키보드2'에 새로운 방법을 적용한 것이다.


실제 이 부분은 브랜드 제품의 라벨처럼 '롤리키보드'라는 브랜드를 사용자에게 인지시켜주는 역할과 함께 사용성에서도 편리한 부분으로 롤리키보드2의 개선된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4단 접이식 디자인을 채택했던 '롤리키보드'에 비해서 5단 접이식 디자인을 채택한 '롤리 키보드2(Rolly Keyboard 2)'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숫자키와 펑션키 라인이 추가되었다. 


관련 글 : 가방 속 필수품! LG 롤리 키보드(LG Rolly Keyboard)






본체 내장형 거치대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10인치 태블릿 제품도 안전하게 거치할 수 있는 기능성을 제공한다. 모바일 기기를 거치대(본체 내장형 거치대)에 세워 놓으면 노트북과 같은 디자인으로 조금 더 높은 사용성을 제공한다.


롤리 키보드 2는 휴대성이 강조된 모바일 액세서리 제품인 만큼 기능에서 아쉬움을 제공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각도 조절이 어려운 본체 내장형 거치대의 아쉬움이 있다. 기기를 세워 놓을 수 있는 거치대 역할로는 만족스럽지만, 세워놓은 기기의 화면을 볼 때 각도 조적이 어려운데... 이 부분은 조금 더 보완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에서 소개했던 '라벨'은 키보드로 사용할 때도 예쁜 디자인을 완성시킬 수 있는 라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키보드와 비교시 휴대성이 강조된 모바일 키보드 제품치고 굉장히 닮은 모습을 보여주며 제품 사용성(키감 등)에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이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작은 차이가 크게 느껴질 수 있는 입력 도구의 특성을 고려하면 어디까지나 모바일 키보드 제품 중 우수한 제품이지 실제 일반 키보드보다는 사용성이 떨어지는 것은 확실하다.




롤리 키보드2의 디자인이나 기능성이 만족스러워서 필자의 경우 일반 키보드 대신 '롤리 키보드2'를 2~3일 정도 사용했었다. 그 이유는 휴대성 뿐만 아니라 최대 2대 기기까지 블루투스 페어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맥, 맥북 그리고 아이폰 사용을 롤리 키보드2 하나로 모두 커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 키보드에 비하면... 확실히 다른 키감이 모바일 기기용 제품에서는 우수하지만 일반 PC 용과 비교하면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롤리 키보드 2에 연결한 기기 중 하나인 '아이폰 6s'의 연결 모습을 살펴보자.





한영 전환(iOS의 경우는 ctrl+Space bar)을 비롯하여 타이핑시 글자 입력 등을 테스트 해보면 만족스러운 사용성을 보여준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롤리 키보드2에 대한 자세한 사용기 및 관련 후기는 차후 다른 글을 통해서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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