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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처음에는 '일상에서 겪는 모든 일'을 포스팅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무엇인가 이유가 있어야 하는 것'을 찾아서 포스팅을 하는 습관이 생겼다. 덕분에 음식점 소개도 '맛집'이어야 포스팅을 하고... 리뷰를 해도 '사람들에게 유명하거나 이슈가 되는 것'들을 리뷰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만큼 인기있는 것들은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에서도 찾을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에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일상에서 겪는 모든 것을 담아보려고 한다. 오늘 포스트 역시 '운동화 구입'이라는 단순한 소개지만... 실제 구입을 하려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좋은 포스팅 소재가 아닐까...


제조사 : 라코스테
제품명 : 라코스테(SLCM1013041-1P9)남성용Prep ET(1P9)
가격 : 139,000원 [롯데백화점] / 121,090원[인터넷쇼핑몰]
특징 :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30대 직장인에게 '딱!!!'인 제품. 화려하지 않지만 밝은 녹색이 깨끗함과 함께 밋밋함을 사라지게 해준다.


  포장 상자의 모습. 박스에 '라코스테(LACOSTE)'를 상징하는 악어와 함께 LASCOSTE가 적혀있다. 


[잠깐] 라코스테와 크로커다일
  브랜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라코스테'와 '크로커다일'의 브랜드가 '악어'그림 덕분인지 굉장히 비슷함을 느낄 것이다. 두 회사는 전혀 관계가 없는 회사지만... 비슷한 로고덕분에 '악어의 대결'이라는 이름까지 얻었는데... 라코스테는 1933년 프랑스의 유명 테니스 선수였던 창립자 '르네 라코스테'의 이름를 이용해서 상표 등록을 하였고, 크로커다일은 1947년 홍콩과 싱카포르에서 크로커다일 브랜드로 악어 상표등록을 했다. 문제는 라코스테가 1980년 중국에 상표등록을 하고 4년후 판매를 시작하면서 양쪽에서 '상표 분쟁'이 시작된 것이다. 현재는 중국 법원의 중재안으로 싸움은 마무리 되었지만... 닮아도 너무 닮은 상표덕분에 두 회사가 같이 인기를 얻었던 것도 사실이다. 


  아이때 신던 '찍찍이'로 된 라코스테 신발. 끈으로 된 운동화만 신다가 이런 '찍찍이'로 된 운동화를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신고 벗기도 편하다는 사실! 패션은 역시 '돌고 도는 것'인가보다.


  봄이 다가오는 이때... 가족들과 가벼운 나들이를 할때나, 회사에서 야유회를 할때 밝은 느낌의 흰색 운동화가 있으니 봄철의 상쾌함이 발에서부터 느껴지는듯 하다. 특히, 녹색 실로 된 스트지와 로고가 흰 운동화에 더욱 깔끔함을 느끼게 해준다.


  흰색 운동화지만... 옆면에 있는 '라코스테 마크(악어)'근처에는 작은 악어들이 있어서 단순하지않는 디자인과 세련됨이 느껴진다. 이게 이 운동화의 특징!


  이번 주 '꽃샘추위'가 지나고 나면 따뜻한 봄이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따뜻한 봄이 되면 가족들과 나늘이 계획도 생기고, 회사에서도 가까운 산과 들로 야유회도 가게 될텐데 이런 신발 하나만 있으면 나들이도 가벼운 발걸음으로 신나게 다녀올 수 있지 않을까.
[관련 포스트 : 회사행사 왜 산에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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