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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순간 날씨가 쌀쌀해졌다. 정말 엊그제까지만 해도 덥다며 시원한 곳을 찾아 다녔는데... 이제는 조금이라도 따뜻한 곳이 좋다며 이야기를 한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11월이니까 어느 정도 쌀쌀한 것은 당연하지만 요즘은 쌀쌀함을 넘어서서 '춥다'고 이야기해도 이상할게 없는 날씨이다.


  특히, 올해 여름이 엄청나게 더웠던 것처럼 올해 겨울 역시 작년보다 훨씬 더 추울것이라는 예보가 들려오고 있다.



  추운 겨울이 되면 동물들이 '월동'준비를 하는 것처럼 우리들도 '겨울나기'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겨울이면 달고 사는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 평소보다 더 손씻기를 잘하는 것부터 가벼우면서 따뜻하고 보온성이 높은 옷을 준비하는 것까지 다양한 준비가 있다.


  그 중에서도 쌀쌀한 겨울나기의 필수품이라고 하면 역시 '코트'가 아닐까. 좋은 코트 한벌만 있어도 눈이 오고 바람이 부는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 가볍고 따뜻한 기능성은 물론이고, 날씬하게 보이면서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코트가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닐까.




  지난 주 청량리 롯데백화점에 있는 '라코스테' 매장을 방문했다. 2~3년 전만 해도 겨울 옷은 무조건 따뜻해야 한다면 두꺼운 '파카'형태를 점퍼를 선호했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어느 정도 격식을 갖춰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서 '기능성'만큼이나 '디자인'에도 신경을 쓰게 되었다.


  그렇다고 값비싼 정장 코트를 2~3개씩 구입할 수 없는 입장이므로 '정통 트래디셔널 캐주얼'을 선호하게 되었다. 쉽고 편안하게 입으면서 동시에 상대방에게 멋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라코스테'를 선호하는 편이다.




  이미 라코스테 매장은 다양한 겨울 옷들이 가득 진열되어 있었다. 약 1달 전쯤 회사에서 입을 가디건(카디건, Cardigan)을 구입하러 갔을 때만 해도 이렇게 겨울 신상품이 진열되어 있지는 않았는데, 그만큼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는 것은 패션을 보아도 알 수 있는 듯 했다.




  평소 라코스테를 즐겨 입기 때문에 다양한 라코스테 매장을 방문했지만, 개인적으로 '청량리 롯데백화점의 라코스테'매장은 손님 한명 한명을 기억하고 반갑게 인사해주는 스탭(직원)분들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그 이유로 다른 브랜드는 다른 백화점에서 구입하지만, 라코스테만큼은 청량리 롯데백화점으로 찾아볼만큼 꼭 챙기게 된다. 




  라코스테는 오는 11월 18일까지 '2012년 겨울 신상품 아웃웨어(12 FW OUTWEAR)'를 1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2012 CHEER UP PHOTO contest' 행사까지 진행되고 있다.


  라코스테 아웃웨어도 저렴하게 구입하고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네이버에 있는 '라코스테 매니아' 카페에 가입하면 2012 "CHEER UP" 이벤트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라코스테에 대한 다양한 소식 및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LACOSTE MANIA 바로가기






  이번에 구입한 라코스테 제품은 '피 코트(pea coat)'이다. 피 코트는 더블 브레스티드(앞 여밈 단추가 두 줄로 달린 재킷이나 코트 형태를 말함)로 길이가 짧은 스포티한 코트를 말한다. 영국 해군의 선원용 코트로 사용되었으며 큰 리퍼 칼라가 붙어 있어 겨울철 강한 바람에도 따뜻하게 견딜 수 있다. 머프 포켓이 달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에 있는 '피 코트'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있는 사진이 바로 위에 있다. '피 코트'라는 이름은 몰랐지만 우리는 이미 이런 코트를 주변에서 쉽게 보았을 것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보온성과 활동성이라고 하는 '기능성'을 만족하는 동시에 격식있고 멋스러운 모습의 '디자인'을 만족시켜주는 것이 바로 '피 코트'이다.



  네이비(navy) 색상의 피 코트를 구입했는데, 라코스테의 상징은 '악어'라벨이 왠지 모르게 기분좋은 첫 인상을 심어준다.







  라코스테 피 코트는 2012년 겨울 신상품으로 앞에서 이야기한 '피 코트'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트래디셔널한 매력을 갖고 있으면서 캐주얼의 편안함을 라코스테 피 코트에서 느낄 수 있다.


  라코스테 피 코트만의 매력은 편안함이 느껴지는 슬림함이다. 몸에 딱 맞는 핏(fit)을 보여주지만 움직임이 많아도 전혀 불편하지 않게 느껴지며, 동시에 군더더기 없이 쫙 빠진 디자인이 몸매를 보다 멋지게 보이도록 해준다.





  약 30년간 바느질을 해오신 어머니가 라코스테 의류를 보면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바느질이 촘촘하고 예쁘게 되었다'는 것이다.


  바느질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이 봐도 사진 속에 있는 것처럼 라코스테 피 코트 역시 다른 라코스테 제품(의류)과 마찬가지로 촘촘하고 꼼꼼하게 바느질 된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유명 브랜드 제품도 이런 부분에서 부족함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라코스테는 이렇게 기본에 충실하다는 것이 브랜드를 더욱 믿고 신뢰할 수 있으며 다시 구입하게 만드는 이유가 된다.






  겨울 아웃웨어인 만큼 라코스테 피 코트 내피 역시 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코드 안쪽까지 바느질이 촘촘하고 단단하게 되어 있어 '역시 라코스테 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코스테 피 코트(2012 FW 아우터 신상품)'를 구입하고 직접 입어보면서 응원하고 싶은 지인을 생각해보았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30대 중반으로 다가가는 필자의 친구들이다!



  작년 겨울이 지나고, 또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이 때에 '와이프'는 물론이고, 아직도 '여자친구'없는 친구들이 누구보다 가장 '추운 겨울'을 맞이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춥다고 두꺼운 잠바만 입고 다니면 한창 멋을 부려야 하는 나이에 '아저씨'라도 불리기 쉽다는 사실!


  그런 친구들에게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겨울나기 필수품'으로 라코스테 피 코트를 추천해본다. 30대라면 회사에서도 어느 정도 위치를 찾아가기 시작하는 만큼 스스로를 꾸미고 관리할 줄 알아야 하며, 그런 자기 관리에서 '외모' 역시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 이성 친구를 사귀기 위한 자기 꾸밈으로도 라코스테 피 코트가 좋은 아이템이지만, 회사 출퇴근길을 따뜻하게 해주면서 멋스럽게 보이게 해주는 멋진 아이템 역시 '라코스테 피 코트'이다.








  또 2012년 하반기와 2013년 상반기 '취업전선'에 뛰어든 대학교 졸업생 및 예비 졸업생 역시 자신을 꾸밀 줄 아는 모습과 함께 젊음을 느낄 수 있는 '라코스테 피 코트'가 인생의 시작을 따뜻하게 해주는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한다.


  2012년 겨울... 무척 춥다고 하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지금 이 순간도 따뜻한 미래를 보며 노력하고 있는 많은 친구들과 동생들에게 기분좋은 시작이 될 수 있도록 CHEER UP을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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