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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남녀노소 구분없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의류'를 꼽으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물론, 높은 가격을 갖고 있는 '명품 브랜드'를 꼽을 수 있다. 만약, 구입하는 제품 가운데에서 뽑으라고 한다면 어떨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아웃도어 브랜드(일명, 등산복 브랜드)'를 선호할 것이다. 꾸준이 등산을 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을 할 때도 편안하고 세련되고 톡톡 튀는 원색 컬러의 매력 때문에 아웃도어 브랜드를 선호나는 분들이 많다.


  사실, 아웃도어 브랜드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지만, 생각보다 구입을 하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아웃도어 브랜드 매장을 한번 방문해보면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 놀라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그 이유이다. 물론, 세일이나 행사제품으로 나온 비교적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야 그나마 합리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원래 가격을 살펴보면 굉장히 놀라운 것은 변함없다.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대부분이 '기능성 의류와 슈즈'라고 생각하면 어느 정도는 이해하지만, 잘 나가는 유명 연예인으로 광고를 하는 모습을 보면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패션 브랜드처럼 너무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던 찰나에 '칸투칸(Kantukan)'이라는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평소 1~2달에 한번씩은 등산을 하는 필자 입장에서 새로운 아웃도어 브랜드를 만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기회였지만, 또 하나 칸투칸만의 매력이 있어서 이렇게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칸투칸(Kantukan) 홈페이지의 모습이다. 다른 것보다 홈페이지의 제목에 있는 '합리주의 아웃도어 칸투칸'이라는 멘트가 시선을 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등산을 즐기기 위해서 값비싼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을 구입했던 필자에게는 너무 높은 가격이 '등산을 즐기는 것을 막는 벽'처럼 느껴졌던게 사실이다. 그렇다고 이름도 없는 제품을 구입하면 '싼 게 비지떡'이라는 옛말이 떠올라서 나중에 A/S나 문제가 있을 때 처리가 곤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고가의 제품을 구입하게 되는데... 칸투칸은 이런 걱정을 싹 사라지게 해주는 '아웃도어 브랜드'이지만, 일반 아웃도어 브랜드의 절반도 되지 않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칸투칸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한다면 정말 '놀라운 가격'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칸투칸'이라는 이름이 주는 신뢰와 함께 다른 아웃도어 브랜드와 비교할 수 없는 저렴한 가격, 그리고 높은 기능성은 그야말로 한 눈에 칸투칸의 매력을 알 수 있게 해주었다.


  칸투칸 홈페이지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사진 가운데 한장이다. 다른 아웃도어 브랜드와의 경쟁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에 보이는 제품이 이번 여름 칸투칸이 가장 '핫'하게 소개하고 있는 'K68 아쿠아런 트래킹화'이다. 우리가 계곡이나 강, 바다를 찾을 때 '아쿠아슈즈'를 선호한다. 그런 아쿠아슈즈와 같은 기능을 하는 동시에 트래킹이라는 기능성에도 잘 부합하는 것이 바로 'K68 아쿠아런 트래킹화'이다.


  이번 글에서는 좋은 기회로 칸투칸의 주력제품인 'K68 아쿠아런 트래킹화'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칸투칸의 제품 포장이다. 아웃도어 브랜드의 슈즈(등산화 또는 트래킹화)를 구입하였을 때도 이렇게 예쁜 상자에 넣어주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칸투칸이지만, 제품 포장은 예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개인적으로 '저렴하다'는 제품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 왜냐면 '저렴하다'는 것은 뭔가 디자인이나 기능적인 부분에서 분명히 '단점'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어느 정도 단점은 있지만, 가격이 저렴하니까라고 생각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의미로 생각되기 때문에 저렴한 제품을 선호하지는 않는 것이다.


  그런데 칸투칸이 이야기하는 '합리주의' 즉, '합리적인 가격'은 절대로 '저렴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포장에서 부터 알 수 있듯이 사용자가 기존에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을 구입했을 때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부분도 전혀 손실이 없이 준비하였다. 즉, 박스를 보는 순간에는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주어야 합리적이라는 표현에 맞다는 것이다. 자칫 포장이 단순하게 된다면 '합리적이다'라는 것을 '저렴하다'로 잘못 오해하게 될 수 있다. 그런 부분에서 칸투칸은 절대 저렴한 제품이 아니라는 것을 첫인상(포장)에서 바로 느낄 수 있었다.




  칸투칸의 박스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성'에서도 만족감을 준다. 사진 속 박스의 하단부분을 보면 슈즈(트래킹화)를 착용할 때 잘 풀리지 않는 끈 묶는 방법을 그림으로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아래와 같이 등산과 하산시 끈에 대한 관련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박스에 있는 등산/하산시 내용


  등산시 - 등산시에는 등산화 전체를 강하게 조이는 것보다는 약간 느슨하게 끈을 묶되 

  발목보다 발등 부분을 조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산시 - 하산시에는 등산화 끈을 전체적으로 단단하게 묶어주되 

  발목 부분을 특히 잘 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작은 '안내'가 얼마나 '아웃도어'를 위해서 태어난 브랜드인지를 느끼게 해준다. 지금까지 꽤 많은 등산화를 유명한 브랜드에서 구입했지만, 이런 안내를 한번도 받아보거나 안내문이 들어있는 경우를 본적이 없으니, 이런 작은 안내가 얼마나 새롭고 신선하며 유익하게 느껴지는지는 잘 알 것이다.




  박스 개봉을 앞두고, 박스 위에 있는 칸투칸 로고의 모습이다.




  박스를 개봉한 모습이다. 일반 슈즈 박스처럼 안쪽에는 습지로 깨끗하게 포장되어 있는 모습이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칸투칸 K68 아쿠아런 트래킹화'이다. 'K68 아쿠아런 트래킹화(이하, 'K68 아쿠아런'이라고 함)'는 요즘같이 더운 여름철 트래킹을 하면서 물에 빠져도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물빠짐이 좋고, 트래킹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인 쿠션감과 미끄럽지 않은 바닦면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이제 'K68 아쿠아런'의 모습을 살펴보자! K68 아쿠아런은 총 4가지 색상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색상이 사진에 보이는 '네이비'이다.




  네이비를 시작으로 핑크, 딥퍼플, 그린 이렇게 4가지 색상의 K68을 현재 칸투칸 홈페이지에서 판매되고 있다. [관련 홈페이지 바로가기]




  '물빠짐이 좋은 트래킹화'라는 소개 때문에 그럴까... K68 아쿠아런에서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부분은 쿠션 부분이다. 사진에서 보듯이 측면에서 보이는 구멍만 총 7개이다. 이 구멍을 통해서 쿠셔닝은 기본이고, 물빠짐까지 가능하게 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




  실제로 K68 아쿠아런을 측면에서 살펴보면 슈즈 좌우측으로 튜브처럼 뚫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이 부분은 물빠짐보다는 가볍고 쿠셔닝에 좋은 기능성을 위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구멍이 뚫린 부분은 트래킹을 할 때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주기 위한 부분으로도 생각할 수 있다. 신발이 무거워지면 그만큼 트래킹을 할 때 피로도가 높아지게 된다. 그런데 이런 작은 부분까지 고려해서 더욱 슈즈를 가볍게 디자인했다면 트래킹에 딱 맞는 '기능성'을 보여주는 제품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러면 '아쿠아런'이라는 이름답게 '물빠짐은 어떨까?' 궁금할 것이다.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K68 아쿠아런의 안쪽 부분을 살펴보았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스럽게 물이 빠진다는 상상이 가능하다. 망사로 된 밑창은 물 빠짐은 기본이고, 트래킹을 하면서 혹시 구멍으로 유입될지 모르는 작은 돌을 막아주는 역할도 충분히 가능하다.







  슈즈 안쪽 분만 아니라 '밑창'을 살펴봐도 얼마나 물빠짐에 대해서 고민하였는지 확인할 수 있다. 트래킹을 위한 미끄럼 방지는 기본이고, 물빠짐에 좋게 하기 위해서 물빠짐 구멍은 약간 안쪽에 위치하여 바닦면과 밀착하여 물 빠짐이 막히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칸투칸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는 'K68 아쿠아런 트래킹화'의 물빠짐의 모습이 가능한 것은 연출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물 빠짐이 잘 되도록 디자인된 모습 때문이다. [칸투칸 K68 아쿠아런 트래킹화 USP 페이지 바로가기]




  이런 기능성에 이런 디자인을 갖고 있는 'K68 아쿠아런 트래킹화'의 가격은 얼마나 할까? 처음부터 가격을 이야기하지 않고 나중에 이야기하는 것은 그만큼 K68 아쿠아런의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만큼 기능성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어서였다.


  이런 기능성이라면 한번 구입해볼만 하겠는데...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K68 아쿠아런 트래킹화 가격이 '4만원대(44,800원)'라고 이야기를 하면 또 한번 놀랄 것이다. 2012년 주력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트래킹화가 4만원대라는 것은 왜 칸투칸이 '합리주의 아웃도어'라는 이야기를 하는지 200%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K68 아쿠아런 트래킹화 구경하기]

 



  필자가 '칸투칸 K68 아쿠아런 트래킹화'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전체적인 모습이 군더더기 없이 슬림하다는 것이다. 보통 등산화나 트래킹화의 경우 퉁퉁한 느낌의 디자인이 많은데, K68 아쿠아런 트래킹화는 위에서 살펴보면 쭉 빠진 모습이 정말 가볍고 슬림하게 느껴진다.




  가볍다고 하지만, 꼭 필요한 부분에는 위 사진처럼 발목을 꽉 잡아주는 기능성을 탑재하고 있는 기능성 트래킹화가 바로 'K68 아쿠아런 트래킹화'이다.




  단순하게 보일 수 있는 트래킹화를 더욱 화려하게 보여주는 칸투칸의 로고 모습이다. K68 아쿠아런 트래킹화의 옆모습은 이렇게 예쁜 모습을 하고 있다.




  K68 아쿠아런 트래킹화를 살펴보면 '합리주의 아웃도어'라는 칸투칸의 이야기에 소비자(고객)로서도 어느 정도 공감되었다. 4만원대 트래킹화에서 이렇게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신경쓴 제품을 만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저렴한 가격에 '칸투칸'이라고 하는 아웃도어 브랜드가 갖고 있는 '신뢰감'은 이후에도 '칸투칸의 팬(고객)'이 되기에 충분하다.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유는 디자인과 기능성이다. 이 두가지 이유를 만족하면서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하고 있는 '칸투칸'은 분명히 매력적인 아웃도어 브랜드일 것이다. 그리고 올해 여름 칸투칸이 자랑하는 'K68 아쿠아런 트래킹화'는 트래킹에 적합한 슈즈 뿐만 아니라 여름철 물놀이에도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발 부상을 막아주는 것은 물론이고, 물빠짐이 좋아서 샌들보다 높은 기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해본다.


칸투칸 홈페이지(트래킹화 모음전) 바로가기


* 위 글은 '칸투칸'의 체험단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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