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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내용은 '스펀지'라고 하는 방송을 통해서 실험된 내용이다. 평소 포스팅에 '캡쳐화면'을 중심으로 작성하는 경우는 없지만, 재미있는 소재의 이야기인 만큼 보다 많은 분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방송에서 다루어지는 내용을 캡쳐화면으로 소개해본다.




  KBS2에서 방송되는 '스펀지 How'에 소개된 내용이다.



  여자친구가 화를 내면 남자친구는 '키스'하라







 여자친구가 화를 낼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그 상황에서 남자친구(남편)이 키스를 할 때 여자의 반응은 어떨지 실험한다는 것이다. 사실, 이론과 생활은 다르기 때문에 연구에서는 '키스'로 화가 풀린다고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어림도 없는 소리'라고 생각했다.




















  결혼해서 애가 있는 부부이지만, 뽀뽀를 하고 나서 확실히 아내의 화가 풀어지고 웃는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남자(필자)가 생각할 때는 이런 상황에서 키스(뽀뽀)를 한다는 것은 반대로 여성에서 뺨을 맞기 딱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상 외의 결과였다.


  연애경력 20년차라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어 다른 커플의 모습도 소개되었다.











  연애경력 30일차라고 한다. 사실, 30일 정도 되었으면 '키스'와 같은 스킨십이 가장 활발하다고 생각되는 만큼 '키스'의 효과는 크게 예상된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야기의 시작은 남자가 약속시간보다 1시간 늦게 왔다는 것이다.


  사실, 30일 사귄 사이에 '1시간' 늦으면 아무리 스킨십이 좋아도 화가 풀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왜냐면 그만큼 서로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왠지 무시당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했다.


  그런데 결과는 '뽀뽀'도 아닌 '키스'로 완벽하게 여친의 화를 풀었다. 









  연애경력 5년차 역시 다짜고짜 키스에 화를 내려고 했지만, 웃으며 화가 풀렸다. 이유가 어찌되었던지 결과적으로 키스로 인해서 서로 웃고 화가 풀렸다는 것은 연애경력과 상관없이 3커플 모두 동일했다.









  세상의 모든 커플이 이들 커플처럼 '화'가 났을 때, 키스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하지만, 만약 이 커플들이 가상이 아니라 실제 모습이었다면 분명히 괜찮은 효과를 보여준다고 생각할 수 있다. 가끔 이유도 없고 목적도 없는 싸움을 계속하게 되는 것이 바로 '커플(부부)'이다. 그럴 때 '키스'를 하는 것이 화해를 위한 빠른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이유로 혹시라도 모르는 상황의 분들을 위해서 캡쳐화면이 가득한 글을 정리해보았다. 여친이 화를 내면 '키스'를 해라! 


  '사랑'은 이렇게 대단한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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