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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건강'이란 '끝없는 도전'이 아닐까?



  20대 초반, 건강은 '기본'이고 '너무나 당연한 것'이었다. 하지만 20대 중반에 들어오면서 건강은 '있을 때(건강할 때) 챙겨야 하는 것'이라고 직장 선배들에게 배웠고, 30대인 지금 건강은 '꾸준히 챙겨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자전거 타고~

출근도 하고~


  어렸을 때 많이 따라 부르던 한 노래의 가사를 살짝 바꿔봤다. 이것이 필자의 아침 모습이다. 출근을 하기 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자전거를 타는 것은 아직 습관은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익숙해져 간다. 자전거를 좋아해서 자전거를 타는 것이지만, 평일에도 1~2시간씩 일찍 일어나서 자전거를 타는 것은 오로지 '좋아해서'라고 말하기는 애매한 것이 있다.


  그렇다! '건강을 위해서'이다. 하루에 1만보를 걷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며, 하루에 서서 있는 것보다 앉아서 있는 시간이 많고, 화장실을 가거나 점심 식사를 하지 않으면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앉아만 있는 것이 30대 회사원인 필자의 모습이다.


  무엇을 위해서 사냐고 물어보면 누구나 '행복' 또는 '성공'을 위해서 산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이렇게 하루 종일 앉아서 일만 하면서 사는 삶이 행복하고 성공적일까?





  어느 날 퇴근 때 있었던 일이다. 10분 정도 간격이 있는 지하철을 이용하기 때문에 환승을 할 때면 해당 역에 도착하는 지하철 시간표를 확인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그 날은 운 좋게도 평소 타던 지하철보다 10분 빠른 지하철을 탈 수 있었다. 물론 문제는 환승을 하는데 보통 5분 정도 소요되는데... 그날은 2분 안에 환승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렇지 않게 '가능할꺼야'를 속으로 외치며 지하철 환승 구간을 빠르게 걸었다. 


  '속보(빠르게 걷기)'보다는 조금 더 빠르고, 그렇다고 '뜀박질(달리기)' 수준은 아닌 그런 걸음이었아. 다행히 10분 빠른 지하철은 탑승했다. 하지만 지하철에서 느낀 고통은 흡사 중고등학교 시절 몇 km의 장거리 달리기를 마치고 나서 느끼는 고통이었다. 


  단지 5분 거리를 2분으로 단축할 만큼 빨리 걸었을 뿐인데...





  그 날의 경험은 '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고, '운동'과 함께 '건강'을 챙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걷기'와 '자전거 타기'이다.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좋은 운동을 '걷기'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라서 꾸준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걷기'를 점심시간에 짬내서 하는 운동으로 정했다.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20~30분이라도 회사 주변을 걸었다. 그리고 자전거 타기는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출근 전 1~2시간 일찍 일어나서 하는 운동으로 정했던 것이다.


  여름이 다가오는 요즘에도 5~6시대에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을 하면, 시원한 바람이 싱그럽게 느껴진다. 그런 매력은 '운동'과 '건강'을 떠나서, '살고 있다'는 느낌을 느끼게 해준다. 이런 변화는 자연스럽게 그에 맞는 생활의 변화를 불러왔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유일하게 그리고 꾸준하게 챙겨먹고 있는 '홍삼' 역시 변해진 생활 패턴에 맞춰서 변화하기로 한 것이다. 매일 저녁 한포씩 챙겨마시던 정관장 '홍삼톤 마일드' 제품 대신 '운동'을 하면서 마실 수 있는 스틱 형태의 '홍삼정 에브리타임'으로 바꾼 것이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홍삼'으로 가장 유명한 '정관장'에서 출시한 제품이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선택한 이유는 역시 'STICK(스틱)'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홍삼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자전거 라이딩이나 걷기와 같이 '야외 활동'을 하고 부족한 원기를 제때맞춰서 채워주고, 피로 회복에도 빠른 복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하는

내 포켓 속의 하루 건강 E V E R Y T I M E


  이 안내 멘트가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필자의 경우는 직접 구입해서 먹고 있지만, 혹시라도 주변에 계신 가족이나 지인,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고급스러운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선물'로 제격일 것이다.





  고급스러운 패키지는 물론이고 10개 들이 작은 포장이나 낱개 포장 모두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복용만 쉬운 것이 아니라 '홍삼'과 같은 건강 식품은 존경하는 분들에게 선물로 드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상황에서도 제대로 된 선물로 전혀 손색이 없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가벼운 운동의 피로 개선을 위해서, 잠들기 전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해서, 활기한 아침을 위해서, 나른한 오후 활력을 위해서 복용하면 좋은 제품이다. 에브리타임에서 소개하는 하나 하나의 상황이 모두 '30~40대 직장인'이라면 쉽게 느끼는 하루 일상의 모습이며, 그런 피곤함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것이 홍삼정 에브리타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10개들이 박스 포장은 물론이고, 낱개 포장 하나 까지도 세련되고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이런 '스틱(STICK)' 포장은 평소 홍삼 제품을 즐겨 먹던 필자에게는 얼마나 편리한 것인지 쉽게 알 수 있었던 부분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약 1시간 30분정도 자전거를 타는데... 이때 반환점에서 잠시 10분 정도 휴식을 갖는다. 자전거 역시 하나의 자세로 오래동안 타게 되는 만큼 중간에 '휴식'도 갖고, 가볍게 몸을 풀어주기 위해서이다.


  이때 준비한 '물(음료수)'을 마셨지만,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복용하면서는 물보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챙겨먹게 되었다. 그만큼 휴대가 쉬워서 복용시에도 '언제 어디서나'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홍삼정 마일드를 약 1년간 꾸준히 복용하면서 평소 자주 느끼던 '피로(피곤)'에 대한 부분이 사라졌음을 느꼈기 때문에 '홍삼'에 대한 효과와 효능은 필자에게는 '믿음'으로 다가온다. 그만큼 주변 지인에게 가장 많이 추천하는 건강식품이 바로 '홍삼'이다.



  홍삼의 효능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참고 : 홍삼의 10대 효능>


면역력 강화 : 외부에서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인체 방어력을 높여 준다.

항암 : 다양한 연구를 통해서 고려인삼(홍삼)의 사포닌과 다당체가 항암 효과에 기여한다고 밝혀짐

항당뇨 : 비만으로 생긴 성인형 당뇨병(제2형 당뇨병)에 혈당 조절 부분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임

혈류개선 :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다양한 질환과 병의 원인을 없애준다.

항스트레스, 항피로 : 육체적 정신적인 피로도(피곤)를 낮춰준다.

기억력 향상 : 연세가 많은 분들에게 기억력을 증진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피부미용 : 인삼의 사포닌 성분이 피부 염증 진정 작용과 함께 항노화 작용도 함

[관련 기사 바로가기]



  이 중에서 필자의 경우는 홍삼을 2년간 꾸준히 복용하면서 면연력 강화, 혈류개선, 항피로, 피부미용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쉽게 말해서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필자가 최근에는 '피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며, 1년에 감기에 걸리는 것도 1~2번으로 확연하게 줄어든 것이다.




  그렇다면... '홍삼'이면 되는거 아닐까? 즉 정관장의 '홍삼정 마일드'와 '홍삼정 에브리타임'으로 선택한 이유가 따로 있냐는 것이다.


  가장 먼저 '홍삼'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바로 '정관장'이었고, '정관장'은 꾸준히 고려인삼과 홍삼으로 유명한 브랜드였다. 그런 꾸준함이 '믿음'으로 떠올라서 계속 구입했던 것이다. 거기에 추가로 '홍삼정 마일드' 제품의 경우 복용시 맛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서 홍삼을 처음 복용시 꾸준하게 오랫동안 복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다. 그것 뿐만 아니라 액상타입으로 복용시에도 쉽게 '한포씩' 휴대가 가능했다.


  이번에 소개한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휴대 및 복용이라는 점에서 '팩(포)'단위보다 더욱 뛰어난 장점을 보여주는 만큼 정관장이라는 브랜드와 편의성이 강조된 제품이다.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은 '아침 운동'시 대부분 '공복(밥을 먹지 않은 상태)'인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 위액이 분비되어 속쓰림을 겪는 경우도 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경우는 공복 상태에서 라이딩(자전거 타기)까지 약 1시간을 하고 복용해도 부담감이 없었고, 더불어 '홍삼의 쌉싸름한 맛과 향이 '건강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주어 피로 회복이나 활력 충전에 더욱 커다란 장점으로 다가왔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는 것은 무엇보다 '건강해지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 의지에 더욱 뜨거운 불을 붙여주는 것이 있으니 '홍삼정 에브리타임'이다. 운동 중 잠깐의 휴식시간에 쉽게 복용할 수 있는 포장은 운동을 하면서도 잊지 않고 챙겨 먹게 만드는 이유가 되며, 홍삼의 맛과 향은 '건강을 위한 식품'으로 입안은 물론이고 머리 속까지 건강하게 다가온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는 분들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복용할 수 있고, 홍삼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정관장의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추천해본다. 특히, 회사에서 홍삼을 먹을 때 눈치 보이는 분들이라면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스틱' 포장은 다른 직원들의 눈치를 받기는 커녕, 홍삼을 먹는지도 모르게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일 것이다!


정관장 홈페이지 바로가기 : 홍삼톤 제품 보기


* 위 글은 한국인삼공사의 지원을 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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