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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순간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다. 벚꽃 소식부터 개나리의 노란 꽃 모습까지 '이제 봄이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계절이 왔다. 


  작년보다 늦게 찾아온 봄 소식에 올해 봄은 유난히 짧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해본다. 짧은 '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역시 '봄 나들이'를 다녀오는 것이다. 연휴 기간에 조금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 주말에 여유롭게 '당일치기' 봄나들이를 다녀오는 것 역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여행일 것이다.


  5월이 되면 특히 가족 나들이로 가까운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을텐데,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제이드 가든'은 최고의 '당일치기' 여행 코스가 아닐까 생각한다.




  '제이드 가든'은 숲속의 작은 유럽이라는 컨셉으로 조성된 수목원이다. '제이드 가든'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제이드 가든 홈페이지 바로가기



  제이드 가든은 당일 코스로 나들이 여행이나 데이트로 유명한 '춘천'보다 서울에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경춘선을 이용하는 경우 상봉역(지하철7호선, 중앙선, 경춘선)에서 굴봉역까지 40분 내외면 도착이 가능하다.


  물론, 차량(자가운전)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서울에서 1시간 내외로 '드라이브'를 하듯 여유있게 도착이 가능하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경우 '굴봉산역(경춘선)'에 하차하여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이드 가든에 도착할 수 있다. 가능하다면 셔틀버스 시간을 확인하여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제이드 가든의 주차장 모습이다. 나들이나 여행의 시작은 역시 '주차'부터 시작한다. 그만큼 넓은 주차장은 여유롭고 기분 좋은 여행의 시작이 되는데... 그런 점에서 제이드 가든 주차장은 넓게 잘 조성되어 있어 기분좋은 여행을 시작하게 해준다.





  제이드 가든의 '입장료'이다. 참고로 내부 시설에서 식사가 가능하지만 나들이나 여행의 재미를 위해서 '도시락'을 준비해서 오면 더욱 저렴하게 제이드 가든을 즐길 수 있다. 제이드 가든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일몰시까지이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메인 촬영장소로 사용된 곳이 바로 '제이드 가든'이다. 




  제이드 가든은 다양한 시설로 조성되어 있으며, 건물과 주위 경치가 하나같이 '유럽식으로 멋있다'는 느낌을 주는 모습을 하고 있다.





  제이드 가든 입구의 모습이다. 유럽풍의 건물에는 다양한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여유롭게 주말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표정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제이드 가든은 무엇보다 '여유로움'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유명 놀이동산처럼 방문객들에게 치이는 나들이가 아니라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 오붓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바로 '제이드 가든'이다.


  멋스럽게 꾸며놓은 시설들과 자연 경관은 감탄이 저절로 나올만큼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군데 군데 마련해 놓은 테이블에 앉아서 나들이 음식을 같이 나눠먹는 여유 또한 제이드 가든의 매력이다.





  3월에 찾은 제이드 가든은 아직 '봄'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1~2주쯤 지나면 따뜻한 햇살과 함께 푸르른 나무와 형형색색의 예쁜 꽃들로 제이드 가든은 더욱 예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해준다.


  다가오는 4월 벚꽃놀이나 5월 가족의 달 행사로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당일치기로 딱 맞는 1시간 코스의 '제이드 가든'을 추천해본다.

제이드 가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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