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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초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었던 것 중 하나가 '인플루언스'라는 영화였다. 아이리스로 인기를 얻으며 '최고의 남자 배우'라는 수식어까지 얻을 정도로 유명한 '이병헌'이 주연을 하고... 바비 인형 '한채영'이 등장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이슈가 되기에 충분했다.

  실제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3월부터 벌써 2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인플루언스로 소개된 작품만 8편이다. 영화뿐만 아니라 그래픽노블이라는 독특한 접근방식을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애드무비'가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사실, 지금도 애드무비라고 하지만 무엇을 광고하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 있을 정도로 제품을 영화에 잘 녹여서 '제품'만 도드라지는 그런 광고 영화가 아니였다. 이런 점이 인플루언스가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이슈가 되도록 하는 이유가 되었다.


  인플루언스가 공개되면서 하나의 비밀클럽인 'DJC'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되는게 자연스러웠다. DJC는 'W'와 'J'가 존재하는 '선택받은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그런 DJC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인플루언스의 성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만큼 DJC는 인플루언스에서 큰 뼈대가 되었다.

  만약, 이런 DJC가 현실에도 있다면 어떨까? 당신이 이런 DJC에 초대받을 수 있다면... 지금 당신을 DJC에 초대합니다!


  영화 '인플루언스'에서 소개된 'DJC의 초대장'은 위 사진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졌다. 실제 DJC의 초대장은 현재 'DJC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공개되고 있으며 DJC의 문이 열리는 장소가 순차적으로 지도에 표시되고 있다.


  실제, DJC에 초대되는 것은 하나의 '이벤트'로 영화에서 있는 가상공간을 현실로 만들어서 DJC를 영상으로만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체험하고 초대된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도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꽤 괜찮은 이벤트'라는 생각이 든다.

  혹시, 이번 이벤트에서 'W'가 실제로 등장한다면 그 어떤 이유보다 DJC에 가야 하는 이유가 설명되지 않을까. 물론, 아직 이벤트의 시작이기 때문에 'W'의 등장은 알 수 없다.


  DJC에 참가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지도'를 이용한 장소를 찾아내는 것이다. 4월 26일을 시작으로 4월 30일, 5월 6일 그리고 5월 11일까지 순차적으로 지도가 공개되며 이 지도를 통해서 DJC의 문이 열리는 장소을 찾는 것이다.


  이렇게 DJC를 찾으면 '비밀클럽'에 초대되는 것 뿐만 아니라 특별한 선물(?)까지도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면 더욱 관심을 갖게 된다.


  5월 11일까지 공개된 완성된 '지도'를 들고 DJC를 찾아온 10명중 한명에게 '500원 상당의 W호텔 숙박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어떻게 지도 가지고 찾아?'라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서 지도에 표시된 화살표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첫번째 지도에서 공개된 힌트는 바로 이것이다.


                   3월 27일 기억하는가? :: 그 날 단 하루 DJC 문은 홀연히 등장했다 사라졌다.
                   남은 것은 오직 사진 한장..
                   그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W래빗의 힌트 보기]





지금 DJC를 찾아서 떠나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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