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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서 운영하는 기업 블로그인 'THE BLOG'에서 실시한 옵티머스Q 체험단에 운 좋게 당첨되면서 옵티머스Q와 떠나는 4주간의 여행이야기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이 신제품으로 관심집중되고 있지만... 옵티머스Q는 다른 어떤 제품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이렇게 색다른 느낌을 주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옵티머스Q가 'LGT'라는 이통사를 통해서 출시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SKT와 KT의 싸움으로 생각될 정도로 두 이통사의 불꽃튀는 경쟁이 관심을 받았다. 이런 분위기에서 LGT는 일반 피처폰에서 즐기는 무선인터넷 'OZ'를 주로 광고하고 있었기 때문에 '스마트폰'이라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듯 보였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갑자기 주목받기 시작한게 바로 '옵티머스Q'이다. 이런 분위기를 생각해볼때 '옵티머스Q'는 스마트폰에 목이 바짝 말라있는 LGT 사용자들에게는 오아시스같은 존재였다. 그런데 실제 모습을 드러낸 옵티머스Q는 가짜 오아시스인 '신기루'가 아니라 목이 말라있는 LGT 사용자들이 모두 목을 축일 수 있는 커다란 오아시스였다. 

  이번 포스트부터 약 4차례에 걸쳐서 옵티머스Q와 함께 하는 '여행기'를 올려보려고 한다. 물론, 여행기라고 해서 옵티머스Q의 특장점을 알 수 없을꺼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도 된다. 무엇보다 포스트의 주인공은 바로 '옵티머스Q'이니까...



   CYON에서 만들고, LGT로 출시되는 옵티머스Q는 LGT사용자들에게는 '스마트폰'이라는 갈증을 풀어주기에 충분한 제품이다.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인터넷에서는 '한국형 스마트폰'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인기몰이 중에 있다. 그 만큼 옵티머스Q는 잘 만들어진 스마트폰이고 LGT에서 필요한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옵티머스Q가 사람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부분은 바로 '쿼티'자판에 대한 부분이다. 이런 부분을 CYON쪽에서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박스부터 '쿼티'부분이 강조되어있다.


개봉기에 앞서서 옵티머스Q때문에 배우는 '쿼티'자판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려고 한다.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키보드'에서 볼 수 있는 자판과 같은 형태를 우리는 '쿼티'라고 부른다. 물론, 컴퓨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쿼티'가 어떤 의미인지 쉽게 알겠지만... 만약 모르시다면 '쿼티'라는 특징을 갖고 있는 '옵티머스Q'에게 배워보자!


  쿼티란 쿼티 키보드를 이야기 하며, 영문타자기와 컴퓨터 키보드 배열의 하나이다. 위 사진처럿 첫 번째 영문자 줄에 6글자의 순서를 따서 '쿼티(QWERTY)'라고 부른다.



  옵티머스Q는 전형적인 '휴대폰'의 느낌을 잘 표현한 제품이다. 최근 스마트폰이 가로가 넓어서 '그립감'이 좋지 않았지만 옵티머스Q의 경우는 일반 휴대폰과 비슷한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옵티머스Q를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튀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전면부의 '트랙볼'과 '쿼티 키보드'이므로 옵티머스Q를 보고 디자인이 단순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특히 트랙볼의 경우는 전면부에 노출되어있어서... 일반적인 조작을 할때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개인적으로 '트랙볼'은 터치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에게 보다 '아날로그'적인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는 요소이며, 조작감도 좋고 편리하다는 느낌이다. 물론, 트랙볼 부분에 LED를 통해서 반짝거리는 모습이나, 클릭을 할 수 있는 기능까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본다.


  최근에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이 두께전쟁을 보여주고 있는 것에 비해서 옵티머스Q는 쿼티자판을 위한 '슬라이드 방식'때문에 어느정도의 두께감이 있는 편이다. 하지만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로 일반 사용자가 손에 들고 있을때의 그립감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이다.


  쿼티자판과 잠금화면으로 보는 옵티머스Q의 모습이다. 이런 모습이 가장 '옵티머스Q'를 잘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생각보다 이런 모습을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한다. 옵티머스Q는 약간 여성들이 좋아하는 '스마트폰'이라는 느낌을 받은 것도 사실이다. 그만큼 만들어가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제대로 만들어져서 출시한 '스마트폰'이라는 느낌이다.


  쿼티자판 이외에도 'Dic.(사전)'와 동그란 모양의 방향키가 배치되어있다. 이부분은 디자인에서는 괜찮은 배열이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오른손의 엄지손가락이 쿼티의 중앙부에 위치하기 위해서는 쭉~ 뻗어야 한다는 점때문에 단점으로도 지적되고 있다.

  하지만, 쿼티 자판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부담스러운 위치는 아니다. 사실, 필자의 경우는 'Dic.'버튼위치에 트랙볼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본다. 사실 쿼티가 특징인 '옵티머스Q'는 간단한 입력을 위해서도 가로보기 상태로 이용하게 된다고 생각하면... 쿼티자판과 트랙볼을 동시에 사용하기는 매우 불편하다.


  쿼티 자판을 옆에서 본 사진인데... 이렇게 톡톡 튀어나와 있어서 쿼티 키보드를 누를때 오타가 발생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좋은 키감도 주고 있다. 블랙베리가 쿼티자판으로 '메일'과 'SNS'부분에 강점을 갖고 있는 것처럼 '옵티머스Q'의 최고 장점으로 쿼티를 이야기할 수 있는 이유도 스마트폰이라는 특징을 볼때, 메일과 SNS등을 작성할때 오타가 없다는거... 이거 꽤 매력적인 부분이다. '옵티머스Q' CF에서도 공유가 '오타없는 이유'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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