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듣기만 하던 라디오에서 빠르고 생생한 화면으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TV로 변했던 것이 이제는 '인터넷'이라는 매체로 변화하고 있다. 그 이유는 원하는 정보를 원하는 시간에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인터넷의 장점이다. 즉,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있는 다양한 정보를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인터넷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세아향'과 같은 블로그이다. 블로그에서 쏟아지는 정보는 하루만에도 수십만개의 포스팅이 넘을 정도로 넘쳐나고 있다. 포스팅의 내용 역시 예상부터 리뷰까지 다양하게 담고 있다는 점에서 검색엔진에서 타이핑하는 '작은 노력'만으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정보들이 그 특성에 맞게 하나로 구성되어있다면... 사용자들은 무엇을 원하기 이전에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사이트중에 하나가 바로 'Engadget'이다. Engadget은 해외사이트로 100% 영어로 되어있다. 그 덕분에 처음부터 두려움을 갖을 수 있지만... Engadget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 그런 두려움이 싹 사라질 것이다.
engadget은 IT 제품에 대한 소개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소개가 개봉기(박스샷)부터 사용기까지 다양하게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일반적인 인터넷 신문보다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보면 된다. 특히, 해외사이트라는 점이 국내에 소개되기 전에 먼저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물론, 앞에서 언급했던 '영어'로 표현되어있는 정보라는 점이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벽'처럼 느껴지겠지만... 덕분에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좋을 듯 하다. 그리고, 영어를 잘 몰라도 사진이 많이 들어있는 포스트들이라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ngadget(이하, 앤가젯)은 한마디로 말하면 '얼리어답터용 블로그'라고 설명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어떤 제품이 새로 등장할때 가장 먼저 사용기가 올라오고, 실물에 대한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이렇게 불리는 이유가 될 것이다. 해외 제품은 물론이고, 해외 컨퍼런스에서 소개되는 국산 제품들도 앤가젯에서 만날 수 있다.
사실, 앤가젯이 '괜찮은 사이트'라고 불리는 이유가 그런 '빠른 정보력'이다. 이미 출시되어 많은 사용자들을 갖고 있는 일명, '잘나가는 제품'에 대한 사용기나 메뉴얼등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새로 나와서 사용자들에게 소개되지 않은 제품을 미리 다루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잘 나갈거 같은 제품'들이 앤가젯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최근에 발표한 애플의 '아이패드(iPad)'도 앤가젯에서 빠르게 제품의 사진과 정보가 올라왔고, 실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얼리어답터'들에게 친절한 가이드북이 되는 것이다.
최신 IT 소식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게 '전자신문'이나 '네이버'등의 포털사이트라는게 일반적인 사용자들의 정보력이다. 어차피 새로 나오는 제품들은 인기검색어나 신문기사에서 다룬다고 볼때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그런 정보들이 '빠르다'라는 측면에서 보면 약간 문제가 있다.
앤가젯은 이런 부분에서 '절대강자'로 불린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는 기본이고, IT분야에서 나오는 '루머'까지 포스팅되기 때문에 관련 제품에 대한 정보는 모두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Windows Mobile 7 (Windows Phones 7)에 대한 소식도 이곳에서 만날 수 있을 정도로 빠르다.
이런 빠른 정보를 위해서 앤가젯에서는 자체적으로 접속할 수 있는 경로를 다양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아이폰용 어플부터 webOS, BlackBerry까지 다양하게 앤가젯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앤가젯의 가장 큰 특장점은 바로 '블로거'들에게 있다. 특히, IT블로거라면 IT제품에 대한 새로운 정보에 목말라 있을 것이다. 그런 IT블로거에서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가 바로 앤가젯이다.
벌써 필자와 같이 몇몇 IT블로거들은 이곳에서 새로운 정보를 만나고, 그것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녹여서 멋진 포스팅을 만들어낸다. 그런 점에서 앤가젯은 IT블로거에게 필수 사이트가 되기에 충분하다.
이와 같은 인터넷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세아향'과 같은 블로그이다. 블로그에서 쏟아지는 정보는 하루만에도 수십만개의 포스팅이 넘을 정도로 넘쳐나고 있다. 포스팅의 내용 역시 예상부터 리뷰까지 다양하게 담고 있다는 점에서 검색엔진에서 타이핑하는 '작은 노력'만으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정보들이 그 특성에 맞게 하나로 구성되어있다면... 사용자들은 무엇을 원하기 이전에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사이트중에 하나가 바로 'Engadget'이다. Engadget은 해외사이트로 100% 영어로 되어있다. 그 덕분에 처음부터 두려움을 갖을 수 있지만... Engadget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 그런 두려움이 싹 사라질 것이다.
engadget은 IT 제품에 대한 소개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소개가 개봉기(박스샷)부터 사용기까지 다양하게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일반적인 인터넷 신문보다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보면 된다. 특히, 해외사이트라는 점이 국내에 소개되기 전에 먼저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물론, 앞에서 언급했던 '영어'로 표현되어있는 정보라는 점이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벽'처럼 느껴지겠지만... 덕분에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좋을 듯 하다. 그리고, 영어를 잘 몰라도 사진이 많이 들어있는 포스트들이라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ngadget(이하, 앤가젯)은 한마디로 말하면 '얼리어답터용 블로그'라고 설명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어떤 제품이 새로 등장할때 가장 먼저 사용기가 올라오고, 실물에 대한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이렇게 불리는 이유가 될 것이다. 해외 제품은 물론이고, 해외 컨퍼런스에서 소개되는 국산 제품들도 앤가젯에서 만날 수 있다.
사실, 앤가젯이 '괜찮은 사이트'라고 불리는 이유가 그런 '빠른 정보력'이다. 이미 출시되어 많은 사용자들을 갖고 있는 일명, '잘나가는 제품'에 대한 사용기나 메뉴얼등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새로 나와서 사용자들에게 소개되지 않은 제품을 미리 다루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잘 나갈거 같은 제품'들이 앤가젯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최근에 발표한 애플의 '아이패드(iPad)'도 앤가젯에서 빠르게 제품의 사진과 정보가 올라왔고, 실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얼리어답터'들에게 친절한 가이드북이 되는 것이다.
최신 IT 소식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게 '전자신문'이나 '네이버'등의 포털사이트라는게 일반적인 사용자들의 정보력이다. 어차피 새로 나오는 제품들은 인기검색어나 신문기사에서 다룬다고 볼때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그런 정보들이 '빠르다'라는 측면에서 보면 약간 문제가 있다.
앤가젯은 이런 부분에서 '절대강자'로 불린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는 기본이고, IT분야에서 나오는 '루머'까지 포스팅되기 때문에 관련 제품에 대한 정보는 모두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Windows Mobile 7 (Windows Phones 7)에 대한 소식도 이곳에서 만날 수 있을 정도로 빠르다.
이런 빠른 정보를 위해서 앤가젯에서는 자체적으로 접속할 수 있는 경로를 다양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아이폰용 어플부터 webOS, BlackBerry까지 다양하게 앤가젯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앤가젯의 가장 큰 특장점은 바로 '블로거'들에게 있다. 특히, IT블로거라면 IT제품에 대한 새로운 정보에 목말라 있을 것이다. 그런 IT블로거에서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가 바로 앤가젯이다.
벌써 필자와 같이 몇몇 IT블로거들은 이곳에서 새로운 정보를 만나고, 그것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녹여서 멋진 포스팅을 만들어낸다. 그런 점에서 앤가젯은 IT블로거에게 필수 사이트가 되기에 충분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