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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무엇인가에 쫓기는 것도 아닌데 나이가 들면서 '여유로움'을 우선 순위에 올려놓고 있는 내 모습에 놀랄 때가 있다.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 주변 사람들과 경쟁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 여유롭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것이 아닌지 생각든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떠나가서 주말을 보낼 때... 과거에는 유명한 곳을 자주 찾았다면 요즘은 '숨은 명소'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 또한 '여유로움'에 대한 필자의 생각이 담겨 있는 행동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글은 포천 연천에 위치한 '허브빌리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인터넷에서 '허브빌리지'를 검색하면 추천 및 소개한 글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허브빌리지 방문 전 인터넷에 소개한 글만 보고 번잡하고 복잡한 포천 관광지라고 생각들어 걱정했지만... 결과만 놓고 이야기하면 주말(일요일)에 방문한 허브빌리지는 여유롭게 풍경을 즐길 수 있고, 방문한 가족과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보낼 수 있는 그런 곳이었다.













위 사진은 LG V10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보정을 하지 않은 그대로의 사진이다. 실제 허브빌리지는 위 사진보다 훨씬 더 멋진 경관을 뽐내고 있는데... 사진이 그 모든 것을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움이 들 정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G V10이라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유하는 이유는...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가족과 함께 가볍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주말 여행지 중 한 곳이 '포천 허브빌리지'이며 그런 상황에서 쉽게 꺼내서 촬영할 수 있는 것이 바로 LG V10과 같은 스마트폰이기 때문이다.



허브 빌리지를 방문하면

시간이 멈춰있는 느낌을 받는다.

그냥 잘 가꿔놓은 농장에 방문하여 주변 풍경을 구경하면서 산책하는 느낌이랄까...


물론 입장료(7천원)이 있으니 그렇게 저렴한 관광지는 아니다. 하지만 충분히 하루(3~4시간 정도)를 보낼 수 있는 볼거리를 갖고 있으며 무엇보다 조용한 곳에서 여유롭게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박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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