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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을 시작하면서 누구나 '새해 계획'을 세운다. 다양한 새해 계획에서 빠지지 않는 한 가지가 있으니 바로 '건강'이다. 세상의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는 그것 역시 '건강'이다. 이유는 우리 스스로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건강해야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고, 건강해야 사랑하는 가족과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만큼 '건강'은 모든 상황의 기본이며,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2014년 새해 계획을 '건강'으로 세워놓고 아직 특별한 행동을 취하지 않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매년 반복하듯 헬스클럽에 가입(등록)하여 서너번 다니고 중도 포기하는 것도 이제는 지겹다. 그런 분들에게 딱 맞는 재미있는 건강관리법을 소개하려고 하는데... 바로 '헬스온(Health On)'이라고 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이다.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헬스온 샤인'은 SK텔레콤을 통해서 출시한 디바이스로, 자신의 1일 활동량을 체크하여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이다. '헬스온 샤인'을 사용한다고 해서 어떻게 건강관리가 될까라고 고민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다. '헬스온 샤인'은 본인이 인지하지 못했던 일상 속의 활동량을 꼼꼼히 체크해주는 만큼, 얼마나 운동을 하지 않고 있는지 수치와 그래프로 알려준다. 우리가 운동을 중도에 포기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결과물'이 없어서이다. 잠 안자고 밥 안 먹고 1주일 운동했지만,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으니 운동하는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헬스온'은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제공하는 만큼 1시간 걷기에 대한 활동량 기록과 분석 그리고 이력을 남겨서 운동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헬스론 샤인(HEALTHON SHINE)의 모습이다. 깔끔하고 세련된 패키지 모습이 눈길을 끌기 충분하다.




  MISFIT 제품을 SK텔레콤을 통해서 판매하는 것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가운데 미스핏 샤인은 디자인과 기능성에서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았지만 대중성에서는 아직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부분에서 SK텔레콤을 통해서 출시되는 '헬스온 샤인'은 '미스핏 샤인'의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지 않을까 기대된다.




  패키지를 개봉하면 사진 처럼 SK 텔레콤 로고와 '헬스온 샤인(HEALTHON SHINE)'이라는 이름이 시선을 끈다.




  헬스온 샤인은 기존의 미스핏 샤인이 사용하는 앱(APP)을 사용해도 되지만, 헬스 온 샤인 전용 앱이 있으니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패키지 안쪽에는 '헬스온 서비스 핵심기능 가이드'라고 해서, 헬스온 샤인이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 가운데 사용자가 꼭 알아두면 좋은 부분을 꼼꼼하게 나열했다. 




  패키지 뒤쪽에는 헬스온 샤인을 동기화(연결)하는 방법이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차후 헬스온 앱(HealthOn App)과 연동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세하게 소개할 계획이다.





  퀵 가이드(설명서)에는 한국어와 영어를 비롯하여 총 5개 국어와 이미지로 쉽게 헬스온 샤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헬스온 샤인의 패키지 구성이다. 헬스온 샤인과 함께 클랩스와 스포츠밴드가 함께 들어있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예쁜 바둑알 같이 생긴 것이 바로 '헬스온 샤인'이다.




  헬스온 샤인은 자석을 이용하여 악세사리와의 연결이 가능한데... 그 부분을 활용하여 제품이 포장 케이스에 고정될 수 있도록 한 모습이 재미있게 느껴졌다.





  작은 크기에 세련되고 귀여운 디자인은 헬스온 샤인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 있게 해주는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이다. 바둑알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제품의 완성도를 꼼꼼히 살펴보면 최신 IT 기기라는 것이 느껴질 만큼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헬스온 샤인에 사용되는 전지는 'CR2032'로 한번 장착하면 충전없이 약 4개월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헬스온 샤인의 크기가 작다고 이야기했는데, 실제 배터리 사이즈와 비교하면 얼마나 작은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배터리를 장착하기 위해서 패키지에 포함된 도구를 이용하면 쉽게 헬스온 샤인을 상판과 하판으로 분리할 수 있다. 사진처럼 자석 기능이 포함된 하판 배터리(건전지)를 장착한다.




  배터리를 장착하고, 헬스온 샤인의 상/하판을 결합할 때...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12라고 적힌 부분과 홈(분리할 때 사용한 홈)을 맞춰서 결합하면 된다.






  배터리까지 결합을 완료했다면, 헬스온 샤인이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해 보자. 헬스온 샤인을 손가락으로 두번 두드리면 위 사진과 같이 12시 방향을 알려주는 부분의 LTE가 반짝일 것이다. 


 




  정상 상태까지 확인했으니, 패키지에 동봉된 클랩스와 스포츠밴드를 사용하여 헬스온 샤인 사용방법을 살펴보자.




  위 사진에 보이는 것이 바로 '클랩스'이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고무(실리콘) 재질의 클랩스와 헬스온 샤인을 결합한다. 그리고 자석으로 된 클랩스의 한쪽 끝을 헬스온 샤인에 부착하면 된다.




  클랩스를 사용하여 헬스온 샤인을 사용하는 경우 옷 깃이나, 소매나 바지 끝부분에 사진 처럼 부착하면 된다. 자석을 이용하면 만큼 옷이나 가방에 흠집이 발생하지 않으면서도 단단하게 고정시킬 수 있다.




  클랩스가 옷이나 소품(가방)에 헬스온 샤인을 고정시킨다면 사진 속에 보이는 스포츠밴드는 사용자의 손목에 헬스온 샤인을 고정시켜 항상 소지가 가능하도록 해준다.





  실제 헬스온 샤인을 스포츠밴드로 착용해 보았는데, 거부감없이 손목에 착용하는 느낌이 좋았다. 장시간 착용하면서 착용감을 이야기하겠지만, 실리콘 소재에 대해 피부 반응이 없는 분들이라면 상시 착용이 가능한 스포츠밴드를 추천한다.



  헬스온 샤인은 요즘 인기있는 'PT(퍼스널 트레이닝)'과 같이 1:1 맞춤 건강관리를 해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이다. 시계 기능(두번 두드리면 시간을 디스플레이함)을 제공하여 시계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필자와 같이 시계를 좋아하는 분들도 반대쪽 팔에 헬스온 샤인을 시계와 같이 착용할 수 있다. 그만큼 헬스온 샤인은 귀엽고 세련된 악세사리(팔찌)처럼 보여질 수 있을 만큼 디자인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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