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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이 대중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스마트폰과 함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것이 있으니 바로, S.N.S.(Social Network Service,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대표적인 SNS로는 트위터(twitter)와 페이스북(facebook)이 있다. 트위터의 경우 이미 2~3년 전부터 많은 네티즌들에게 알려져서 SNS의 위력을 현실에서 보여주고 있다. 그에 비해서 페이스북은 다소 늦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페이스북의 파급력은 트위터를 넘어서고 있으니 바로 페이스북이 갖고 있는 '친구(Friend)'라는 개념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예를 들어 트위터는 다수의 트위터리안들에게 무작위로 트윗(tweet)을 공개하게 되므로, 현재 트윗한 내용이 1~2년 뒤 어떤 파장으로 돌아올지 알 수 없다. 물론, 그만큼 트윗을 통해서 전달되어지는 정보 전달력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하다. 그에 비해서 페이스북은 어떤가? 페이스북에 올린 상태글은 '친구'가 아니면 볼 수 없게 할 수 있고, 어제까지 친구였던 사용자와도 친구 관계가 정리되는 순간 상태글들을 볼 수 없게 할 수 있다. 그만큼 사용자와 사용자의 '관계'를 친구라고 하는 익숙한 단어를 사용하여 보다 끈끈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페이스북(facebook)'이다.




  페이스북이 '친구'와의 관계를 통해서 정보가 공유되는 만큼,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정보들은 친구의 입과 입으로 전달되어진다. 얼굴도 모르고, 이야기도 해본적 없는 온라인 친구를 넘어서, 이미 친한 친구의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들었다고 생각해보자.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왠지 믿음이 가고, 그 말이 사실일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기 충분하다.


  필자 역시 페이스북에 올라온 '최신 영화평'이나 '제품에 대한 이야기(리뷰)'를 보면서 영화를 보고,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가 있다. 트위터는 '아~ 그렇구나!' 정도였다면 페이스북은 '오~ 좋은 정보인데 써먹어야지~'라고 생각할 정도로 다르다.



  이런 분위기 때문일까? 기업들은 트위터와 함께 '페이스북'을 통해서 고객과 소통하고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들의 생각과 그들이 바라보는 미래의 모습을 공유하고 싶어한다. 이것이 바로 기업들이 페이스북을 통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하는 이유이다.






  '좋아요(like)'니까 기업들이 '좋아요(like)'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무슨 말장난 같지만 생각해보면 기업들이 페이스북에서 고객의 '좋아요(like)'를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좋아요(like)'를 받으면 그것이 갖고 있는 의미 자체가 'XX기업이 좋아요'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니까...


  물론, 고객이 누른 '좋아요(like)'는 기업 페이스북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고객과 같이 보고 생각할 수 있도록 공유되기 때문에 보다 많은 고객이 '좋아요(like)'를 누르면, 그 고객들이 기업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고, 소통하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지난 4월, 국내 한 커피 브랜드가 페이스북에서 이벤트를 펼쳤다. 결과는 한달도 안되는 사이에 고객들에게 '좋아요(like)'를 2만개 이상 받았다. 물론, 이벤트를 통해서 제공된 경품 때문이라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지만, 지금까지 국내 어떤 기업이 한달도 안되는 사이에 2만개의 '좋아요(like)'를 받았을까 반문하고 싶다. 즉, 그만큼 '좋아요(like)'를 받는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지난 25일 재미있는 이벤트를 페이스북에서 발견했다. 필자가 기자단으로 있는 '한화데이즈'의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였다. 사실, 한화데이즈의 기자단으로 있었기 때문에 한화데이즈 페이스북이 얼마나 활성화가 되어있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말 지난 25일부로 새롭게 시작한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였다.



  앞에서 소개하려고 했던 '한화데이즈 페이스북 이벤트'도 이벤트이지만, 한화데이즈의 페이스북 자체가 달라졌다고 생각되는 것은 바로 귀엽게 생긴 '태양'의 등장이다.


  사람이 탈을 쓰고 있는 모습이지만, 기발하고 재미있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웃음짓게 만들어준다. 페이스북의 타임라인에 '한화데이즈'가 한 영역을 차지할 때 저 귀엽고 예쁜 모습이 등장한다면 수십명의 친구들 이야기속 한 부분이겠지만, 눈에 쏙 들어오고 더욱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보였다.




  이렇게 기발한 아이디어로 한화데이즈 페이스북이 새로 시작한다는 것의 알리기 위한 '이벤트'이므로 더욱 기발할 수 밖에 없는데... 위에 보이는 캡쳐사진이 '한화데이즈 페이스북 오픈기념 이벤트'이다. 일명...


한화데이즈 특공대?


 페이스북에는 '팬페이지'라고 하여 어떤 페이지를 좋아하는 것을 보통 '팬'이라고 한다. 그런데 한화데이즈에서는 '팬'이라는 개념을 보다 재미있게 표현하면서 '좋아요(like)'를 더욱 강조하는... 그러니까 '좋아하니까 특공대가 되어 지키고 후원하겠다'라는 의미로 '한화데이즈 특공대'라는 표현을 사용한게 아닐까 생각한다.


  '특공대'에서도 '한화데이즈 특공대'인 만큼 몇가지 준비사항이 있다.




  한화데이즈 페이스북에 접속하면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는데 간단히 소개하면 위와 같다. 한화데이즈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누르면 한화데이즈 페이스북에 올라온 다양한 이벤트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화데이즈 특공대원 출동'이라는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좋아요(like)'를 먼저 눌러야 이벤트 자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화데이즈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눌렀다면 다음은 '한화데이즈 특공대원 출동'을 관련 페이지에서 누르면 된다. 그 순간 사용자에게 한화데이즈 특공대원으로 번호가 부여된다.



  이렇게 정해진 번호는 위와 같다. 우리가 어린 시절 TV 만화에서 '맥칸더'를 찾고, '독수리 오형제'를 이야기할 때 빼놓지 않고 이야기했던 것이 바로 'XX호'였다. 필자 역시 이런 향수때문인지 이벤트를 보자 마자 '한화데이즈 특공대원 출동' 버튼을 누르고 번호를 받았으니 바로 '특공대 23호'였다.




  살짝 아쉬운 것은 '특공대원이 되면'이라고 되어있는 경품이 (특공대원) 1000명에게 제공되는데, 아쉽게도 현재(5월 25일) 이벤트에서는 1000명이 모두 완료되었다. 물론, 특공대원이 되지 않아도 '뉴아이패드'의 주인공은 가능하니 한화데이즈 페이스북 오픈기념 이벤트 소개글을 본인의 담벼락에 게시하여 친구들의 '좋아요(like)'를 받아보자.



 한화데이즈 페이스북 오픈기념 이벤트는 오는 6월 8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하루에 1천명 이상의 좋아요를 받은 만큼 한화데이즈 역시 국내 기업 페이스북의 역사에 남을 새로운 기록을 세우지 않을까 생각된다. 




  특히, 한화데이즈 특공대원이나 예쁜 태양 사진은 한화데이즈 페이스북을 '좋아요(like)'한 사용자들에게 재미있고, 새로운 정보를 공유해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준다. 필자가 한화데이즈 페이스북에 남긴 사진에 남긴 댓글 처럼 '키보드 치는 손에 불나도록 열심히 달리겠다'는 한화데이즈 페이스북은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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