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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의 보도 자료를 보던 중 발견한 내용이 있어서 공유해본다.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중국 사막화 방지를 위한 '태양의 숲' 조성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막지역 한 초등학교에 푸른 학교 숲을 조성했다. 


한화그룹은 28일 중국 닝샤 자치구 인촨시에 위치한 징롱회민 소학교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와 화단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김영락 한화차이나 상무, 트리플래닛(사회적 기업), 중국자연보호관리국, 닝샤자치구 및 인촨시 관계자들과 학교 어린이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중략>




한화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사회적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함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앱(트리플래닛, Tree Planet)상에서 가상의 나무를 키우면 사막화가 진행되는 지역에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나무를 심어주는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하 생략>


한화그룹의 보도자료를 자주 블로그에 소개하는 이유 중 하나는 '기업 정책' 중 봉사 활동이나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한 내용이 많고, 이런 부분이 기업 이미지 뿐만 아니라 누군가를 돕는다는 긍정적인 측면의 행동이기 때문에 자주 소개하게 된다.


특히, 이번 보도자료에서 중국 사막화 방지를 위한 '태양의 숲' 조성 캠페인 일환으로 사막지역 한 초등학교에 푸른 학교 숲을 조성해주었다는 것 자체도 의미있지만, 보도자료 중간에 소개된 '트리플래닛'을 과거 블로그에 소개한 내용이 떠올라서 관련 내용을 다시 한번 소개하고자 이렇게 글을 작성해 본다.


2012년 1월... '스마트폰으로 나무를 키우면 실제로 사막에 나무를 심어준다? 트리플래닛'이란 글을 통해서 한화와 트리플래닛을 소개했다. 벌써 3년도 더 된 일이다. 한화그룹의 보도자료에서 강조해서 칭찬하고 싶은 것은 어떤 봉사활동이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새롭게 무엇인가를 하고 언론에 이야기하는 경우라면 한화그룹 뿐만 아니라 다른 그룹(기업)도 많다. 하지만 한화 보도자료에 소개되는 내용을 보면 최소 2~3년에서 길게는 몇십년까지 꾸준히 해왔던 내용이 소개되어있다. 무엇인가를 꾸준히 해 온다는 것은 그만큼 칭찬을 들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트리플래닛 역시 그렇다! 엄청나게 다양한 스마트폰 앱이 쏟아지는 현실에서 트리플래닛과의 관계를 꾸준히 이어가고 이번 보도자료에 소개된 내용 역시 3년 전부터 꾸준히 해 온 일(활동)이라는 점에서 칭찬하고 싶고, 보다 도움을 주고 싶어서 소개하는 것이다.




트리플래닛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아이폰(iOS)에서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트리플래닛 다운로드 : 안드로이드(Android), 아이폰(iOS)





트리플래닛(tree planet)은 캐주얼 게임으로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2~3분이면 한 게임을 완료할 수 있을만큼 쉽고 간단하다. 물론 '나무심기'를 위해서 게임을 해야 한다고 재미없는 게임을 즐기라고 추천할 수는 없을 것이다. 좋은 일을 하면서 동시에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트리 플래닛'의 장점이자 매력이다.


일명 '집 지키기(디펜스)' 게임으로 2~3분 정도 재미있게 트리 플래닛을 즐기다 보면...




게임 미션을 클리어하게 되고, 미션 클리어시 '아기 나무 심기'라는 리워드가 제공되는 것이다.





게임도 하고 나무도 심을 수 있는 것이 바로 '트리 플래닛'이다!




필자와 같은 일반인들에게 사막화 되어 가는 나라에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나무를 심으면 사막화를 방지할 수 있다'는 내용만 알고 있을 뿐... 스스로 무엇인가를 행동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점에서 '트리 플래닛(Tree Planet)'은 우리가 항상 휴대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무료로 설치가능한 앱(게임)으로 게임도 즐기면서 동시에 '나무도 심을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런 결과가 이렇게 한화그룹 보도자료를 통해서 세계 각국의 사막화 지역에 나무 심기라는 결과물을 만들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게 그리고 더욱 즐겁게 무엇인가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번 보도자료를 통해서 필자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에도 다시 '트리 플래닛'을 설치해서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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