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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내 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갈 때는 유치원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아는 것이 부모님입니다. 그런데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그때부터는 유치원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게 되죠. 보통 알고 싶지도 않고 알려고도 하지 않죠.


  TV에서 들은 이야기의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위와 비슷한 내용으로 이야기를 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필자 역시 '맞아!'라는 생각을 가졌다. 누구나 자신의 상황에 맞는 것만 기억하고 관심갖고 궁금해하기 때문에 너무나 당연하고 너무나 정확한 사실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모든 것이 그렇지는 않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대졸 신입사원 채용'은 비슷하지만, '취업'이라고 하는 커다란 카테고리를 생각해보면 전혀 다르다! 우리는 20대에 시작해서 짧게는 20~30년, 길게는 40~50년동안 '사회생활'을 하게 되며, 여기서 이야기하는 사회 생활의 중심에는 '회사 생활'즉 '취업'을 통한 생활이 있다.


  그런 점을 생각하면 한번 취업이 됐다고 해서, 취업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잊고 살 수 있을까? 당연히 그렇지 않다! 지금 내가 다니는 직장보다 더 좋은 직장이 있을 수 있는 만큼 꾸준히 귀를 열고 눈으로 쳐다보면서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 '취업시장'이다.




  그런 입장에서 이번 글은 '대학교 졸업생' 또는 '졸업 예정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다.


  실제로 필자가 '입사'준비를 하던 2004년을 생각해보면 너무나 다양했던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전혀 알지 못했다. 우리가 손으로 꼽는 10여개 안팎의 회사들만 있다고 생각했을 뿐... 그 외의 기업은 그냥 '운 좋게 지원했다'는 이야기가 틀린 것은 아니다.


  물론 국내 10대 기업의 근무 여건이 좋은 것은 당연하지만, 자신과 잘 맞는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직접 '경험'해야만 알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입사 정보'는 다양하게 얻을수록 본인(지원자)에게 좋을 수 밖에 없다.




  한화그룹은 지난 9월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한화그룹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한화그룹 채용사이트 바로가기


  한화 그룹의 이번 채용은 총 550명 규모로 서류 전형 및 면접을 통해서 10월 말경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화는 지난 상반기부터 신입사원 채용시 활용했던 인적성검사를 10대 그룹과 대형 공기업에서 '최초'로 폐지했고, 계열사별 업종특성이 반영된 인재채용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채용 절차를 대폭 간소화였다.


  쉽게 정리하면, '취직(취업)'을 고민하는 대학교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분들은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한화그룹의 채용 정보에 관심을 갖고 도전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소개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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