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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사건(天安艦沈沒事件)
2010년 3월 26일에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인 PCC-772 천안이 피격되어 침몰된 사건
대한민국의 공식 명칭은 천안함 피격 사건(天安艦被擊事件)
이 사건으로 대한민국 해군 병 40명이 사망했으며 6명이 실종


  지난 3월 26일이 바로 '천안함 침몰 사건'이 일어난지 2년이 된 날이다. 몇일 전부터 TV와 라디오, 인터넷에서는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천안함 2주기 추모행사가 여러 곳에서 개최되었다. 우리나라 분들이라면 2년전에 있었던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잘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간단하게라도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해 위와 같이 정리된 내용으로 이번 글을 시작해보았다.


  2년이 지난 지금도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한 결과는 나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인해서 우리나라를 위해서 복무 중인 해군 병 40명이 사망했고, 6명이 실종되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국방의 의무'에 따라서 징병되어 복무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다. 그런 점을 생각하면 더욱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아까운 목숨을 잃은 천안함 용사들이 안타깝게 생각될 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필자가 이렇게 안타깝게 생각할 정도이니, 천암함 침몰 사건의 직접적인 피해자인 유족들의 심정은 어떨지 상상이 될 것이다.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침몰 사건이 발생하고 2년이 흘렀다. 당시의 아픈 상처가 모두 치유될 수는 없지만, '시간이 약이다'라는 옛말처럼 안타까움은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다.


  이런 모습의 변화는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천안함 침몰 사건을 통해서 피해를 입었던 유족들에 대한 지원만큼은 잊혀져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들이 나라를 위해서 자신들의 남편과 아들 그리고 오빠, 동생을 다시 볼 수 없게 되었는데 그들에 대한 지원마저 말 뿐으로 우리들 기억에서 사라져 버린다면 정말 커다란 문제일 것이다.


  사실 '천안함 침몰 사건 2주기'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랐던 부분이 이것이다. '천안함'이라는 말을 들으면 떠오르는 장병들의 모습은 안타까운 추억으로 우리들의 가슴 속에 남을 수 있지만, 유족들에게는 '추억'이 아니라 '현실'로 그들의 생활에 어떤 도움을 받지 못한다면 더 어려운 생활을 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가 발견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한화데이즈에 올라온 글이였다.



천안함 2주기. 유족지원 약속지킨 기업은 어디?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된 유족지원 약속을 지켰다?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를 현실에서 듣기 어려웠던 것 역시 사실이다. 그러니 한화데이즈에 소개된 이 글을 통해서 한화가 천안함 유족지원 약속을 실천했다고 하는 내용은 한화라는 기업 자체의 자랑거리도 되겠지만, 우리에게 들려오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였다.


  우선 한화데이즈에 소개된 내용을 간략하게 발췌해 소개해보려고 한다.



  천안함 유족 지원 약속을 지킨 '한화'는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한 것이며, 이런 실천은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모습에 '박수'를 보내는 것 역시 너무나 당연한 것이 아닐까.


  천안함 침몰 사건 2주기를 통해서 다시 한번 그날의 기억을 되새기며, 국가를 위해서 헌신한 천안함 용사들과 유족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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