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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데스탑 프린터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프린터의 다양한 특장점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당연히 '(인쇄)속도'일 것이다. '속도가 빠른 프린터' 중에서 기네스북에 등재될 만큼 빠른 프린터는 무엇일까?


  지난 주 조금은 색다른 체험단의 기회를 얻었다. 복합기(프린터, 스캐너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기기)인데 체험 제품을 반납하는 조건으로 약 1달간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것이다. 보통 프린터와 같은 컴퓨터 주변기기는 대여 기간이 짧으면 정확한 판단 및 소개가 어렵기 때문에 대여로 진행하는 경우는 그렇게 자주 있지는 않았다.


  그런데도 바로 '체험단 OK'를 외치고 시작한 이유는...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이기 때문이다. 이번 글을 시작으로 총 3개의 글을 통해서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그 중에서 첫번째인 이번 글에서는 개봉기 및 제품 디자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시작해본다.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복합기나 프린터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큼지막한 크기를 자랑하는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패키지(박스)모습이다.





  2배 빠른 속도 및 1/2 수준의 비용으로 '업무용 인쇄 실현'이라는 안내 멘트가 무엇보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특장점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는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는 있지만 크기나 가격, 기능을 고려할 때 일반 가정보다는 회사(사무실)가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그만큼 많은 사용자들이 출력을 할 때 보다 빠른 속도와 잉크 절감으로 인한 비용 감소가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패키지에 소개된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모습이다. 실제 모습은 개봉 후에 확인할 수 있지만... 커다란 패키지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모습의 제품인지 궁금한 분들이라면 패키지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박스 입구를 개봉하면 제품을 꺼낼 수 있는 방법이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다. 그만큼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크기 및 무게가 혼자서(1인) 이동이 어렵기 때문이다.


  사진과 같이 박스 입구를 개봉하면 보다 쉽게 제품을 꺼낼 수 있지만, 대여제품이라서...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패키지 구성은 생각보다 심플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전원선을 비롯하여 팩스용 전화케이블, 이더넷(인터넷)케이블이 전부였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메뉴얼 역시 10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커다란 크기의 복합기가 얼마나 다양한 기능을 품고 있을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쉽게 예상이 가능하다. 그런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메뉴얼이 고작 10페이지(5장)이라니...


  여기서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를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 아래 내용에서 자세히 소개를 하겠지만,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는 10.9cm의 컬러 그래픽 터치 스크린을 탑재하고 있다. 일반 가정용 복합기나 프린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의 2~3배 크기로 그만큼 다양한 정보를 보다 손쉽게 사용자에게 안내해준다.


  이런 기능이 메뉴얼(설명서)를 단순하게 해주는 이유가 되며, 사용자 입장에서는 메뉴얼을 읽지 않아도 보다 쉽고 간편하게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를 조작 및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모습이다. 다른 것보다 가장 먼저 느껴진 것은 '크다'는 것이다. 실제로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최소 크기는 517x399x517mm(너비x길이x높이)이다. 무게 역시 24kg으로 성인 남성 한명이 이동하기에는 약간 힘들다고 느껴질 정도이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크기가 있어서 전체적인 디자인보다는 세부 디자인을 통해서 자세히 살펴보자!





  가장 먼저 살펴볼 부분은 복사나 스캔, 팩스를 보낼 때 사용하는 자동급지부분이다. 보통 ADF방식이라고 불리는 이것은 Automatic Document Feeder의 줄임말로 스캔, 복사, 팩스 기능을 사용할 때 직접 종이를 한장 한장 올려놓는 평판 방식에 비해서 최대 50장까지 자동으로 한장씩 처리되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만큼 사용자 입장에서는 평판방식보다 ADF방식이 편리하며 더 많은 활용이 가능하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는 자동급질르 통해서도 양면 스캔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사용성을 보여준다.




  평판 방식을 이용하는 경우 사진처럼 덮개를 위로 올리면 위와 같이 평판을 확인할 수 있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는 최대 해상도가 1200DPI이며, 스캔 사이즈는 216x356mm이다. 스캔 형식은 Bitmap, JPEG, PDF, PNG, RichText, 검색가능 PDF, Text, TIFF 등 다양한 파일 포맷을 지원한다.




  자동급지(ADF)와 평판 부분과 함께 10.9cm의 디스플레이는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사무전용 기기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다. 물론 세계에서 가장 빠른 프린터로 불릴만한 기능성을 고려할 때, 가정보다는 사무전용 기기가 더욱 적합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다.




  스마트폰을 올려놓은 듯한 10.9cm의 디스플레이는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똑똑한 기능을 사용자에게 완벽하게 전달 및 안내하고 있다.






  출력물이 나오는 부분의 모습이다. 출력물이 잘 정리될 수 있도록 받침대가 위치하고 있으며, 출력물이 나오는 출구 부분 역시 사욯아지 않을 때는 입구를 덮개로 막아서 먼지 유입등을 방지해준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에서 급지(출력용 종이가 들어가는 것)를 위한 부분은 총 2곳인데...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정면에 보이는 급지대에는 숫자로 '2'가 표시되어 있다.





  1번 급지는 측면에 위치하고 있는데, 2번 급지대가 '서랍'형태로 특정 사이즈의 종이를 다량으로 보관 및 사용할 수 있다면, 1번 급지대는 특수한 크기와 모양의 용지를 빠르게 출력할 때 사용한다. 예를 들어 봉투에 인쇄를 하거나, 평소 자주 사용하지 않는 색지(색 종이)에 인쇄를 할 때, 2번 급지대에 해당 용지를 넣지 않아도 1번 급지대를 이용하면 우선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출력의 경우는 2번 급지대를 이용하는 만큼 1번 급지대는 특수한 용도와 목적에서 사용한다.



 

  USB 메모리에 담겨진 문서를 출력하거나, 스캔한 파일을 USB파일로 저장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USB 포트(단자) 역시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에 준비되어 있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양면인쇄'가 가능한 자동 양면 인쇄장치가 장착되어 있다. 가정용 프린터나 복합기에서 제공하는 양면 인쇄의 경우는 한쪽면을 인쇄하고 출력물을 다시 급지하여 반대면을 인쇄하게 되는데...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는 그럴 필요가 없다.





  사진 속에 있는 자동 양면 인쇄장치가 알아서 양면 복사 및 인쇄를 가능하게 해준다. 재미있는 사실은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가 양면 스캔 기능까지 제공하여 대량의 양면인쇄나 복사를 할 때 일반 복합기에서 ADF를 이용하여 복사하는 것처럼 복사하면 쉽게 양면인쇄가 가능한 것이다.


  측면 덮개가 쉽게 개폐되면서 출력시 종이 걸림 오류에도 손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연결 단자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단순하다. 랜케이블과 USB 및 전화 케이블만 연결하면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에서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물론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와이파이(무선, Wi-Fi)' 역시 기본으로 제공되는 만큼 인터넷 케이블(이더넷케이블)의 연결 역시 필요없다. 즉, 전원선만 있으면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기능 중 대부분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에서 사용하는 카트리지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전면에서 쉽게 장착 및 교체가 가능하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를 사용하다보면 카트리지를 교환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때 어떤 카트리지를 구입해야 하는지 애를 먹는 경우가 있는데...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해당 HP 잉크 카트리지(HP ink cartridge)의 정보가 담겨진 스티커가 있어 구입 후 전용 카트리지에 대한 정보를 기억하지 않아도 손쉽고 교체가 가능하다. (기업은 물론이고 가정에서도 구입 후 2~3년이 지나서 카트리지를 변경하려고 하면 해당 제품이 단종되거나 카트리지의 종류를 몰라서 고생해본 경험이 있다면 이런 작은 배려가 얼마나 사용자에게 편리한지 쉽게 알 수 있다)





  장착된 카트리지를 분리하는 방법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카트리지를 안쪽으로 밀어주면 된다.





  손가락을 살짝 밀어주면 찰칵 소리와 함께 고정된 카트리지가 밖으로 살짝 튀어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카트리지를 꺼내주면 된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에 사용되는 카트리지는 블랙은 970이며, 컬러는 971 제품이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에 사용되는 카트리지는 표준 문서 기준 검정은 2500매, 컬러는 3000매까지 출력이 가능하다. 대용량 잉크를 사용 시 검정은 6600매, 컬러는 9300매까지 출력이 가능하다.


  출력량이 많으면 그만큼 자연스럽게 출력 비용이 내려가는 법! 2500매를 출력하는 검정잉크과 3000매를 출력하는 컬러 잉크의 경우는 단품당 가격이 약 10만원 내외인데, 이는 레이저 프린터들의 토너 가격이 검정 1200매, 컬러 1600매 출력 가능시 약 7~8만원대라고 생각하면 장당 출력 비용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능, 크기, 색상 등 사람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부분에서 '전문적인 기기'의 느낌이 강하다.


  사진에 보이는 모습에서도 느껴지지만 사무실(오피스) 환경에 적합한 것은 물론이고, 가정에서도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 하나만 있으면 전문 복합기 기능을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생각이 직접 사용하면서 느껴지기 이전에 제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느껴진다는 것은 그만큼 '믿음직스러운 모습'이 주는 장점일 것이다.




  실제로 간단한 기능 확인을 위해서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전원을 켜봤다.




  프린터 준비중이라는 안내 멘트와 함께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기능이 활성화되었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전원을 켜면 시원하게 정보를 담고 있는 10.9cm의 디스플레이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시원스러운 모습'은 지금까지 가정용 프린터나 복합기에 탑재된 디스플레이와 비교할 수 없는 차이점을 느끼게 해준다. 디스플레이에 나타나는 정보를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선택한다는 방법은 동일하지만,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어떻게 다르냐에 따라서 그 과정이 엄청나게 차별적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경우는 시원한 화면으로 터치 조작하는 과정이 쉽고 간단하고 재미있게 느껴진다.




  가장 먼저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와이파이(Wi-Fi) 기능을 정상화시켰다. 그래야 다양한 기기를 통해서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출력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복합기의 경우 보통 초기 설정시 이더넷케이블(랜선, 인터넷선)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는 100% 무선 환경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이더넷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아도 초기 설정 및 사용이 가능하다.



  와이파이를 통해서 인터넷 연결까지 가능하다면... 이제는 출력물 테스트를 해볼 차례이다.





  아직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를 컴퓨터나 다양한 디바이스(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연결하지 않은 만큼 자체 출력이 가능한 '앱(APP)' 기능을 이용하기로 했다.


  다양한 문서 양식(폼)과 기능을 탑재한 HP 앱을 통해서 인쇄를 해보자!




  그 중에서 쉽게 읽을 수 있는 가십거리를 소개하는 StarToday를 인쇄해보자!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터치 조작만으로 APP을 실행하고 인쇄하였다. 출력물 역시 양면인쇄를 통해서 깔끔한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출력속도는 '세계에서 최고'라고 불리는 만큼 다음 글에서 보다 자세하게 소개를 할 예정이다.





  HP 복합기를 사용중인 필자의 스마트폰에는 'HP ePrint' 어플(앱)이 설치되어 있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와 관련된 설정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와 동일한 와이파이(Wi-Fi)에 연결했을 뿐!





  갤럭시 S4 LTE-A에 설치된 HP ePrint 어플에는 이미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이 인식되어 있었고, 테스를 위해서 사진 출력을 해보았다.



 

  갤럭시 S4 LTE-A에서 테스트 출력한 파일의 설정이 A4 사이즈가 아니라서 에러가 발생한 모습이다. 출력시 용지 사이즈를 변경해주면 되는데... 필자가 실수를 한 것이다.


  하지만 이 실수가 앞에서 이야기한 '10페이지 짜리 메뉴얼'이 존재하는 이유를 알게 해주었다.


  위 에러 화면 좌측 하단에 있는 '보기' 버튼을 누르면...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디스플레이에는 사진 속에 보이는 것처럼 관련 에러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이 '동영상'으로 설명(재생)되어 진다.


  10페이지의 간단한 메뉴얼이 존재하는 이유는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기능이 단순해서가 아니라 각 기능들이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에러 과정에서 직접 위와 같이 자세하게 동영상으로 설명(소개)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 문서는 물론이고 스마트폰(갤럭시 S4 LTE-A)에 담겨진 파일을 인쇄하는 과정에서도 만족스러운 출력물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개봉기 및 제품 디자인, 간단한 기능을 소개했다.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는 오피스(사무실)환경에 적합한 복합기이지만,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도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제품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기능을 완벽하게 그리고 깔끔하게 지원하고 있어서,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만 있으면 몇년간 복합기에 대한 구매욕구는 사라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다음 번 글에서 소개할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의 빠른 출력 속도'는 그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매력인 만큼 HP 오피스젯 프로 X576dw를 가장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이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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