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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없는 삶은 이제 생각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 하지만 컴퓨터(PC)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면서 PC 시장은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간단한 작업이나 쇼핑, 웹서핑과 같은 경우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PC를 대신하고 있으니 이런 분위기의 변화는 어쩔 수 없는 시대적인 흐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가정이나 직장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발전한다고 해도 컴퓨터(PC)가 갖고 있는 편리함과 쾌적함은 스마트 디바이스(모바일)가 따라오기에는 아직 역부족이 사실이다. 어두운 PC 시장에서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며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는 기업이 있으니 바로 'HP'가 아닐까 생각한다.


노트북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올인원 PC)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고 있음은 물론이고 꾸준히 신제품을 통해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제품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HP는 'Bend the rules'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제시하며 PC 시장의 분위기 반전을 보여주려 한다. 2015년 HP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HP의 새로운 슬로건과 HP의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으니, 이번 글에서 보다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HP 신제품 발표회는 HP 송재원 상무의 인사말로 시작되었고, HP의 새로운 슬로거인 'Bend the rules'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Bend the rules'는 기존의 생각을 뒤집어서 새로운 개념을 찾자는 취지에서 제시한 HP의 새로운 슬로건이다.




HP 신제품 발표회는 크게 '노트북'과 '데스크탑' 부분으로 나뉘어 소개되었다.





가장 먼저 소개된 노트북 제품은 'HP Pavilion x360(HP 파빌리온x360)'이다. 선셋레드(HP Pavilion x360 Convertible 11-k041TU)와 민트그린(11-k042TU) 색상으로 출시되며, 풀 사이즈 키보드와 8시간 이상의 배터리 수명, 이더넷포트, 유니바디 구조로 일체감 있는 디자인 및 안정감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40만원대 노트북에서 기대할 수 있는 성능과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키며 '최고의 가성비'라고 불릴만큼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HP Pavilion x360(HP 파빌리온x360)을 들고 있는 모델의 모습이다. 1kg대 무게를 자랑하는 만큼 여성들도 쉽게 휴대가 가능하다. 화사한 컬러와 함께 휴대성까지 강조된 모델인 만큼 실내(가정, 회사 등)는 물론이고 실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실 HP 파빌리온 x360 제품을 놓고 '성능(스펙)'만 평가할 수는 없다. 왜냐면 HP 파빌리온 x360은 착한 가격(40만원대)으로 '중고 노트북'과 경쟁할만큼 매력적인 가격대로 새제품 그것도 HP 2015년 신제품을 구입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런 매력적인 가격의 HP 파빌리온 x460이 위에 보이는 스펙(하드웨어 사양)처럼 일반적인 PC 사용 환경에 충분히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것은 충분히 '구입할만한 노트북'임을 누구나 쉽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아무리 '스마트 디바이스(모바일)'가 강세를 보인다고 해도 1백만원대의 스마트폰보다 훨씬 높은 사용성을 보여주는 40만원대 노트북은 확실히 다른 활용성을 보여줄 것이다. 




HP 파빌리온 x360이 착한 가격대의 보급형 노트북으로써 매력을 보여주었다면, HP 스펙터 x360(HP Spectre x360 13-4018TU)은 노트북으로써 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에 있어서 최고 그리고 최상의 기능을 보여줄 수 있는 HP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이번에 소개된 HP 스펙터 x360은 4세대 모델로 터치가 가능하고, 360도로 화면이 회전하기 때문에 기존 노트북에서는 보기 힘든 '태블릿'과 같은 활용도 가능하다. 


HP 스펙터 4세대 x360은 MS의 '시그니처(Signature)' 제품으로 구글의 넥서스처럼 MS에서 내세우는 주요 노트북 제품이다.




CPU(intel i7-5500U), OS(Windows 8.1), RAM(8GB), HDD(512GB) 등 스펙이 있어서도 HP 스펙터 x360은 다양한 컴퓨터 환경에 적합한 사용성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노트북에 이어서 살펴볼  HP 신제품은 바로 '데스크탑'이다. 이번 HP 신제품 발표회에서 소개된 HP 데스크탑 라인업은 크게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HP 파빌리온 올인원PC'와 'HP 파빌리온 미니'이다. 이 두가지 제품은 이름부터 생김새까지 너무나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실제 PC 사용 환경(상황)에 따라서 차별화된 선택이 가능하다.




노트북이 '휴대성'을 강조한 PC(컴퓨터)라면, 데스크탑은 '성능'을 강조한 PC(컴퓨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요즘 분위기에서는 아무리 고사양의 데스크탑도 '예쁘고 럭셔리한 디자인'을 갖지 않으면 소비자의 관심을 받기는 어렵다. 그런 점에서 HP 파빌리온 올인원PC(HP Pavilion All-in-One 23-q050kr)은 윈도우 8.1을 탑재한 데스크탑(올인원)이면서 예쁘고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즉, 쉽게 말해서 '내 방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면서 다양한 PC 사용에 있어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스펙을 갖고 있는 것이 'HP 파빌리온 올인원'인 것이다.




HP 파빌리온 올인원PC는 스펙에 있어서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어느 특정한 부분에 특화된 성능이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올인원PC'로써 만족스러운 모습이라고 평가하는 것이다. (보통 올인원의 경우, 가정에서 가족들이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이렇게 다양한 HP 신제품 중 필자의 눈길을 사로 잡았던 것이 있었으니 바로...




HP 파빌리온 미니(HP Pavilion Mini)였다. 높이 5cm에 무게 630g으로 사진에서도 컴팩트한 크기가 다른 컴퓨터와는 다른 차별성을 느끼게 해준다. HP 파빌리온 미니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이미 가정에 PC가 1대 이상씩 존재한다면 보다 다양한 활용을 위해서 작고 가벼운 컴퓨터를 원하게 된다는 것이다. 필자 역시 '거실'과 '안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로 '노트북'이 아닌 '작은 크기의 컴퓨터'를 찾아보고 있었다.


고사양의 작업을 위해서가 아니라 비디오 재생, 메일 확인, 웹서핑 등의 간단한 작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그리고 익숙한 컴퓨터 환경에서 즐기고 싶었기 때문이다. 




45W의 전원(소비전력)으로 일반 컴퓨터와는 상대적으로 낮은 전력소모(전기세)를 보여줄 것이니 조금 더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이다. 거기에 윈도우 8.1이라고 하는 익숙한 OS(운영체제)를 제공하여 일반 컴퓨터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4GB의 메모리에 500GB 하드 드라이브는 왠만한 작업에 부족함 없는 리소스를 제공해준다.


거기에 USB 포트와 HDMI, 3-in-1 미디어 카드 리더기 등은 HP 파빌리온 미니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HP 신제품 발표회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개인적으로 HP 파빌리온 미니와 HP 파빌리온 올인원PC에 가장 많은 관심이 쏠렸고, 노트북 제품 역시 가정이나 회사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성능과 디자인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에 소개된 2015년 HP 신제품들은 모두 '가격 경쟁력'에서 우수함을 보이며, HP 브랜드를 갖고 있음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믿고 구입할 수 있어서 더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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