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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하반기는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가 출시하며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 올해는 여기에 또 하나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등장했으니 바로 삼성전자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이다. 올해 상반기 갤럭시 S6 출시와 함께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는 갤럭시 노트 엣지를 업그레이드 시킨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갤럭시 S6 엣지의 인기 때문인지 갤럭시 노트5 출시와 함께 5.7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동시에 출시하며 5.7인치 대화면 스마트폰에도 '엣지'디자인을 채택한 것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5를 기다려온 소비자라면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되는데... 같은 시기에 출시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놓고 어떤 스마트폰을 구입할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SK텔레콤으로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기준으로 '갤럭시 노트5'에는 없는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만의 특징을 살펴보려고 한다!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의 가장 큰 차이는 역시 '듀얼 엣지스크린'이다. 동일한 5.7형 디스플레이(Quad HD, 2560x1440)를 탑재하고 있지만 두 기기는 전면 디자인에서 커다란 차이를 보여준다. 이유는 바로 '듀얼 엣지스크린'인데... 갤럭시 노트5는 여느 스마트폰처럼 전면이 플랫한데 비해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좌우 측면에 엣지스크린을 사용하여 보다 슬림한 베젤로 시원한 화면을 보여준다.


전면 디자인만 놓고 비교하면 갤럭시 S6 엣지+가 훨씬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플랫한 디스플레이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만큼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보여주는 엣지스크린의 전면 디자인은 그런 점에서 색다른 접근이며 그만큼 새롭게 보일 수 밖에 없다. 또한 유리 소재가 갖고 있는 반짝이는 느낌과 어우러져 더욱 고급스러움이 강조되고 있다.





갤럭시 S6 엣지로 시작해서 갤럭시 S6 엣지+까지 '엣지 스크린'이 갖는 매력은 70~80% 정도가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엣지 스크린을 활용하는 기능에 있어서는 아직 사용자(소비자)의 기대를 만족시키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새로운 디자인은 확실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서 몇가지 기능마저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만의 특장점으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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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엣지+의 엣지관련 기능 중 하나는 'Apps edge(앱스 엣지)'이다. 자주 사용하는 앱을 엣지 스크린(edge screen)에 바로가기 형태로 추가하여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최대 5개의 앱까지 등록/변경 가능하다.




앱스 엣지(Apps edge)에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하는 화면이다. 갤럭시 S6 엣지에서는 잘 느끼지 못했는데...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5.7인치 대화면 때문인지 보다 시원한 느낌을 준다. 측면 베젤 자체가 굉장히 슬림하게 느껴져서 상/하단만 베젤이 존재하는 느낌을 받는다.




자주 사용하는 앱(Apps) 5개를 apps edge(앱스 엣지)에 추가한 모습이다.




우측 베젤 부분을 보면 엣지 스크린의 '앱스 엣지(apps edge)'화면을 실행하는 작은 탭이 보인다. 저 탭은 설정 화면에서 화면 상/하단으로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화면 상단에 위치하지만, 화면 하단에 위치시키면 한 손 조작이 훨씬 편리하다.






엣지 스크린을 활용하는 설정은 위와 같으며, 엣지 라이팅(Edge lighting), 피플 엣지(People edge), 앱스 엣지(Apps edge), edge 정보 모음, 야간 시계 기능이 있으며 각각 기능은 설정이 가능하다.




앱스 엣지(Apps edge)와 유사한 '피플 엣지(People edge)' 기능이다. 앱을 실행하기 위한 바로가기가 '앱스 엣지'였다면, 연락처(사용자)를 실행하기 위한 바로가기가 '피플 엣지'이다. 중요 연락처를 등록하여 보다 빠른 연결(연락)을 가능하게 도와주는 것이다.





사진을 미등록하는 경우 컬러와 이름의 '성'을 위 사진처럼 보여주는데... 보다 예쁘게 사용하려면 피플 엣지에 등록한 사용자는 '사진'을 등록하는 것이 좋다.




엣지 스크린에 보여주는 다양한 정보(제공 정보 관리) 위젯도 위와 같이 선택 및 설정이 가능하다.




갤럭시 노트5는 'S펜'을 활용하는 기능이 추가된 모델이며,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엣지 스크린'을 활용하는 기능이 추가된 모델이다.


지난 글('갤럭시 노트5 이러쿵 저러쿵')에서 두 기기의 '스펙(사양)'을 도표로 비교했는데, 두께/무게 등 일부 스펙을 제외하면 대부분 동일한 스펙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만큼 두 기기는 몇가지 주요 특장점을 통해서 구분되는 것이며 그 외에는 동일하기 때문에 큰 차이를 느끼기는 어렵다. 두 기기를 구분하는 주요 특장점 중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의 주요 특장점은 이번 글에서 살펴 본 내용이며, 이런 기능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갤럭시 노트5보다 '갤럭시 S6 엣지+'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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