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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새로 출시하는 제품은 기존 제품의 장단점을 분석한 후 출시되는 만큼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최신 제품이 좋다'라고 단순 무식하게 이야기하는 것 역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며, 대부분이 맞는 사실이다.


  그런 점에서 '갤럭시 S4'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최고 스마트폰'이라는 갤럭시 S 시리즈의 가장 최신 제품인 만큼 '더 이상의 선택은 없다'는 이야기가 무색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신제품 출시 시점에서 가장 궁금해할 수 있는 '개봉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갤럭시 S4는 지난 4월 25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갤럭시S4 월드투어 -서울'을 통해서 국내에 소개되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난 4월 26일 '국내 출시'를 통해서 세계에서 가장 먼저 갤럭시 S4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갤럭시 S4의 경우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될 만큼 '인기 스마트폰'인 만큼 SKT를 비롯하여 국내 이통사 모두에서 출시된다. 




  갤럭시 S4는 무엇보다 '패키지(박스)'부터 새로움을 강조하였다. 지금까지와 달리 'Soy ink(콩기름)'을 사용한 인쇄를 비롯하여 100%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어 갤럭시 S4 자체가 '환경적이다'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동시에 100%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여느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나무결을 그대로 담고 있는 패키지의 모습은 '원목'느낌의 박스라는 점에서는 새로운 시도였고, 기분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갤럭시 S4의 패키지 뒤에는 '스펙(사양)'을 비롯하여 특화된 기능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S4의 스펙은 현존하는 스마트폰 가운데 '최고 사양'이라고 이야기를 해도 전혀 무리가 없을 만큼 높기 때문에 특별히 이번 글(개봉기)에서는 추가로 언급하지는 않겠으며, 차후 '스펙'에 대한 부분만 따로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갤럭시 S4를 개봉해보자! 화이트 프로스트 색상의 갤럭시 S4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갤럭시 S4는 화이트 프로스트와 블랙 미스트 이렇게 두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개인적으로 '블랙 미스트' 역시 오랜만에 출시하는 갤럭시 시리즈의 '블랙' 매력을 느끼기에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추천하는 색상이다.)





  갤럭시 S4의 모습이다. 전면에 붙어있는 스티커(보호필름)을 보면 갤럭시 S4가 갖고 있는 특장점에 대한 내용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무엇보다 필자가 가장 관심있게 보는 갤럭시 S4의 특장점은 디스플레이의 화질과 카메라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이다. 갤럭시 S4의 이런 특장점을 일반 사용자들도 보다 쉽게 인지(이해)할 수 있도록 '예쁘게' 잘 정리해놓았다.




  갤럭시 S4를 꺼내고 나면 박스 안쪽에 다시 '덮개'가 보인다.





  안쪽 덮개를 열면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갤럭시 S4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메뉴얼(설명서)와 악세사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메뉴얼과 다양한 서비스(기능)에 대한 안내 및 무료 포인트 제공에 대한 부분이다. 다른 것보다 '활용 가이드'라는 메뉴얼을 추가한 점이 시선을 끈다.


  '활용가이드'는 갤럭시 S4의 다양한 기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동시에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약 10여 장으로 이루어진 만큼 쉽게 읽을 수 있는 분량이며, 동시에 귀여운 그림(만화)으로 상황을 설명하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


  간단 사용 설명서보다 '활용 가이드'를 꼭 한번 읽고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만큼 갤럭시 S4에서 처음 소개되는 듀얼카메라, 드라마샷, 사운드앤샷, 스토리 앨범, 에어뷰, 에어 제스처, 그룹 플레이, S헬스 등의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갤럭시 S4 악세사리 중 유일하게 '그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USB 케이블과 충전기이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이 두가지를 제외하면 앞에서 이야기한 '활용 가이드'처럼 갤럭시 S4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변화'가 기본 악세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쁘게 생긴 이 물건은 바로 '배터리 충전기(충전용 거치대)'이다. 




  갤럭시 S4는 '추가 배터리'를 제공하는데, 추가 배터리를 항상 휴대하면서 배터리가 전부 소모되었을 때 교체하거나 차후 일정 시간(6개월에서 1년쯤)이 지나서 배터리 성능이 떨어졌을 때 교체하는 경우로 주로 사용될 것이다.


  그 중에서 빈도로 따지면 '배터리 소모를 위한 교체용'으로 더 많이 사용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갤럭시 S4 추가 배터리는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플라스틱 상자'에 보관/휴대할 수 있다. 이 부분을 가지고 갤럭시 노트2에서도 '칭찬'을 했을 것이다. 왜냐면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 추가배터리는 '비닐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휴대시 케이스 없이 배터리만 휴대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갤럭시 S4는 '배터리 충전기(충전용 거치대)'의 디자인을 예쁘게 변경하여 배터리를 배터리 충전기에 넣고 휴대할 수 있다. 흡사 여성의 화장품 케이스같이 예쁜 모습의 '배터리 충전기'는 이제 집에 모셔두는 악세사리에서 갖고 다니는 예쁜 악세사리로 변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플라스틱 배터리 케이스가 아니라 '배터리 충전기(충전용 거치대)'를 휴대하고 다닌다면 당연히 '충전'시 훨씬 높은 사용성을 경험할 것이다. 즉, 갤럭시 S4를 통해서 배터리를 충전하지 않아도 음식점과 같은 편의 시설에서 갤럭시 S4의 배터리 충전기(충전용 거치대)만 맡기면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갤럭시 S4 악세사리 가운데 가장 크게 변화한 것은 역시 '이어폰'이다. 경재사의 번들 이어폰이 변경되면서 갤럭시 S4 역시 '번들답지 않은 번들'을 제공하기 시작된 것이다.





  우선, 이어폰 디자인이 '깔끔'하고 '세련'되게 변했다. 물론 10~20만원짜리 제품과 비교할만큼 새로운 디자인은 아니지만, 기존 번들 이어폰과 비교하면 분명히 '완성도'있는 모습의 이어폰임에는 틀림없다.


  여기에 '기능'적인 부분을 살짝 덧붙이자면, 갤럭시 S4 번들이어폰은 8mm 트위터(tweeter)와 10mm 우퍼(woofer) 이렇게 두개의 스피커로 구성되어 고음(트위터)과 저음(우퍼)에 대한 성능이 강화되었다.




  컨트롤러 역시 빠지지 않고 제공되는 기능으로 통화는 물론이고 음악 재생(컨트롤)에도 완벽한 기능을 제공한다.




  '칼국수 선'이라고 불리는 '플랫(flat) 케이블'이 적용되어 단선 및 선 꼬임 등에서 기존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여준다.




  개봉기는 여기까지이며, 이제 남은 것은 2600mAh의 고용량 배터리를 갤럭시 S4라고 하는 최신 스마트폰에 결합하여 '갤럭시 S4'를 즐기는 것이다.


  

  이번 글의 제목에 '숨겨진 매력'이라고 했는데, 악세사리의 변화가 '숨겨진 매력'일까? 패키지 안쪽에 변화된 모습인 만큼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필자가 이야기하는 '갤럭시 S4의 숨겨진 매력'은 바로 'S뷰 커버'이다.


  차후 별도의 글에서 'S뷰 커버'에 대한 이야기를 따로 하겠지만, 이번 글에서는 왜 'S뷰 커버'가 갤럭시 S4의 숨겨진 매력인지만 간단히 소개를 해본다.




  처음 'S뷰 커버'를 보았을 때, '플립커버에 구멍만 뚫어놨네'라고 생각했던게 사실이다. 그리고 여기에 추가로 갤럭시 S4와 갤럭시 노트2에서 '플립커버'를 사용하면서 '불편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관심'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S뷰 커버를 사용하고 나서 느낀 건... '갤럭시 S4의 필수 악세사리'라는 것이다. 그만큼 S뷰 커버가 플립커버와 비교할 수 없는 매력이 있는데~





  가장 먼저 '화면의 변화'이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S뷰 커버를 덮고 열었을 때 알아서 자동으로 화면이 변화한다. 화면이 켜지고 꺼지고를 떠나서 S뷰 커버를 덮으면 상단에 S뷰에 맞는 시계가 나타난다. 이 작은 변화가 사용자에게는 '신기하다' 혹은 '재미있다'로 생각될 것이다.




  재미있고 신기한 S뷰 커버의 모습에서 '전화'가 왔다. 전화번호와 함께 통화 수락과 거절에 대한 아이콘이 활성화되었다.




  S뷰 커버와 상관없이 '통화'가 가능하다! 플립커버와는 전혀 다른 사용성을 보여주는 S뷰 커버는 갤럭시 S4를 더욱 재미있고 신기하게 그리고 더욱 잘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악세사리이다. 개인적으로도 플립커버를 사용하지 않고 모셔두고만 있었는데, S뷰 커버는 다를듯 하다. S뷰 커버의 기능 때문에 다른 악세사리(케이스)를 구입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히, 서드파티 업체에서는 이런 기능을 포함한 케이스를 출시하겠지만~)



  갤럭시 S4는 '개봉기'에서 '사진'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담을 수 있을만큼 재미있는 변화와 신기한 변화가 많이 담겨져 있었다. 그런 점 때문에 오랜만에 개봉기에서 '사진의 나열'이 아니라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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